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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시는분들께 ...

by FRANK posted Feb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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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가끔 자유게시판에서 컴플래인한 글을 보면 안타깝네요,,

무슨 일을하나 스트레스가 없는건 불가능이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면 되지않겟습니까 ??

  을보니, 소장님과 기사의 관계문제, 페이 문제, 퇴근 문제, 치과와의 문제, 기공이란 직업문제 ..등등에 대해 적지 않은 컴플래인 이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기공의 앞날이 안보인다면 버티고 있으세요 ? 삶의 시간이 아직 이렇게 많은데 정말 기공일이 싫고 딴일을 하고 싶다면 여기서 컴플래인 하는것보다 당장 바꾸는게 좋을듯 싶십니다. 다만 자신이 방면에서의 능력을 참고하시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공일을 하면서 그냥 먹고살겠다, 자기만의 기공소를 운영할수있으면 좋겟다 라는것보다 다른 분들이 쉴때, 놀때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한국을 나아가 세계에서의 이름있는 연자가 되거나, 다른 성과를 이룰수있지 않습니까 ?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연자분들도 컴플래인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한걸음씩 꾸준히 했을꺼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 해외취직 생각하시고 있는분들은 현상태에 만족하지 않아서 입니까 아님 다른 도전을 하고싶은지요 ? 만약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에 가셔서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남을수 있을런지를  판단하시고 외국어도 배워두시기를.. 외국에서 산다는게 엄청 힘들고 외로운 일이니까요.. 과연 외국에가서 지금 보다 낳은 삶을 얻을수 있는지,,등등

여기저기 우물을 파보려다 물한방울 안나오는것보다 우물을 계속 파느게 어떨까요 ? 우물 파는게 지겨울수있지만 노력끝엔 보람이 오는법이잖아요..  

존경하는  ** 소장님은 지금도 아주 대단하지만 아직도 열심히 하시고 있고 남의일을 자기일처럼 깐깐히 해주셔서 너무 멋집니다, 소장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젋었을때 그때의 소장님이 주시는 페이도 아주 적었답니다, 소장님은 그것에 불만을 가지시지 않고 자기의 능력과 못하는 파트를 더욱 열심히 했답니다, 그런후 시간이 흐르면서 태크닉도 좋아져 소장님을 지나 주위 여러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죠,, 한마디로 하자면 마음가짐 인거 같습니다,

말지금 하시는일이 싫다면 자신이 즐겨하고싶은일을 하시기를 원하고요,, 만약 자신이 게을러서 그렇다면 제생각엔 일을하셔도 마찬가지로 성공하기 힘들것 같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묘사한듯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목표를 세워주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가끔보면 졸업하지 않은 학생이나 기공계쪽으로 시작할까 말까 하는분들도 고민을 털어놓는데요,, 컴플랙스보다 자신의 의견혹은 적극적인 information 많이 알려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많은 양해드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016년엔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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