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치과기공사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캐나다 (매니토바주정부이민)에 대한 정보를 듣고 이민준비중인 한국나이로 29살인 청년입니다 한국에서도 덴쳐 경력도 3년정도 있고 일도 덴쳐 전반적으로 할 줄은 알지만 배열쪽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미흡합니다 매니토바주에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금 현재 워홀 비자를 가지고 있으며 영어를 실력이 부족했기에 3개월간 필리핀에서 아이엘츠 공부를 하다가 왔습니다 되도록이면 11월 중순에는 출발하려고 합니다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면 좋을 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친분이 있는 소장님들께 들어보니 어디나 똑같다면서 제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선배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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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10.12 06:13
캐나다 치과기공사 이민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조회 수 4535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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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기회가 주어진것 같아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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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도록이면 경력좀 더 쌓고 가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일배유기. 참 힘듭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2~3년 더 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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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력을 좀 쌓고 가고 싶으나 워홀기한이 내년 2월까지라 시간이 없어서요ㅠ
이 기회를 놓치면 너무 돌아가게 될 것 같아서
일단 이 기회를 잡아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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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경력 좀 더쌓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경험자 로써 말씀 드립니다.
한국처럼 세미나도 활성화 되어있지 않고. 일배우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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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을 더 배우고 가고 싶지만
워홀 기한이 2월까지라 어쩔 수가 없네요
요즘에는 워홀 받기도 힘들어서요ㅠ
지금 이상태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일자리도 구하기 힘드네요 이주공사를 통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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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이 그다지 녹록지 않아요 경력이 많지 아니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겁니다. 그리고 우선 손도 빠르고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어야 캐나다에선 인정 받아요 . 물론 영어는 말할것도 없고요 이민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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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죠?? 그래도 이번년에 워홀비자 받은게 나름 기회가 주워진것 같아서요
한번 해보려고요ㅠ 영어도 일단 더 준비할까해요
한국인소장님 밑에 들어가는 것도 생각중이고 정 안구해지면 이주공사라도 통해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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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9살이고 캐나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 반갑네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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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실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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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음힘들텐데ㅡㅡ 있어도 힘든데 ~~맘 굳힌듯ㅎ 인생은 자기가 선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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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회가 온것같아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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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민을 가고 싶으신 건지 아님 워홀 1년만 경험을 쌓고 한국으로 복귀하실 생각이신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가시느냐에 따라 캐나다 내에서 생활도 달라질 것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기공을 하고 있지만 1-2년 정도 경험 해보고 돌아갈 생각인 사람은 취업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충분히 고민하시고 잘 준비하셔서 출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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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1년동안 영주권 준비하려고 합니다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계속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고요
안되면 이주공사를 통해서라도 가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나 생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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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하시고자 하는 순서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워홀로 캐나다에 나오시면 당장 어디든지, 무슨일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하신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주면 취업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비자를 받으면 그 기간동안 스폰서 해준 회사에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영주권을 신청하셔야 하는데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는 영어 점수랑 취업비자가 있으면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라서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권을 받으시면 자유로이 회사를 옮겨도 상관없죠
1년안에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라 시간이 3년 정도는 걸려야 영주권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캐나다는 덴쳐 리스트라는 분야가 있어서 거의 환자분들이 의사가 아닌 덴쳐 리스트를 찾아 갑니다
그래서 덴쳐 일이 기공소에 들어 오는 경우가 대부분 적습니다
거의 템포러리 플리퍼 제작만 간혹 들어오고 큰 기공소 가셔야 바 오버 덴쳐나 임플란트 덴쳐아님 보통 풀덴쳐 일이 있어요
덴쳐 쪽으로 아직 많은 경력은 아니신것 같아 구직 하시는데 혹시나 고생하실까 걱정됩니다
일반 보철과 덴쳐를 같이 하시줄 알면 더 일자리 찾기가 쉬울수도 있겠지만...
아무쪼록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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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쳐전문기공소가 있다고 들어서요 거기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나가려고 합니다
크라운 경력은 있지만 조각은 속도가 잘 안나서 잘한다고 할 수 없고요ㅠ
크라운 팔리싱은 할 줄 압니다
그래서 덴쳐쪽으로 제가 할 줄 아는게 많기에 덴쳐쪽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일자리를 찾고 싶은데 찾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서요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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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나다 다녀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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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니토바주 생각하고있는데 질문드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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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공사 통하시는 거면 비젼유나이티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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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유나이티드 엄청 말이 많더라고요ㅠ 다른곳을 통해서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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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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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리 알아보시는분들 명심 해야할것들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 생활비... 랜트값 세금 자동차 등등으로 보통 방하나에 500~800불 차 500불정도 세금 월급에 30% 라면 내가 남길수있는 돈은 얼마인가 생각하세요
가족시 3명기준 방값 1300$ 로 보시면 됩니다. 전기 수도 인터넷 핸드폰등등 500$ 잡으셔야하고요
집 생활비는 계산하니 않아도 보통 한달에 나갈돈만 1인시 1300$ 2500 돈은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값의 변수가 너무 커서 한국에서 제산 정리하고 집을 사신다면 모를까 힘들죠....
나갈돈 2500 이라고 하면 세금전 약3700은 받아야 된다는 소리... 3700곱하기 12개월= 답나오죠,,
혼자벌어서는 너무힘들어요 가족이시면 싱글은 그나마 방값의 문제가 적어서 생활할만하지만...
2 언어적문제 본인이 영어가 기본적으로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하실수있는 정도라면 모를까
한국오너 랩을 알아보신다면...뭐!! ( 비추 )
제어정쩡하게 연차보내시면 나중에 한국도 못 돌아가고 미국에서 살기도 힘들고 그런경험을 하실겁니다.
해외 나가실때처럼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아갈수 있는 분이시라면 그리고 해외에서 뭔가해보고 싶은분이시거나 하면 좋은 경험하실수있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지는 몰랐죠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궁금하신거 쪽지주세요.. 카톡 아이디 알려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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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용님이 좀 급하신것 같네요, 저는 카나다에서 8년째 생활하고 있고 덴쳐파트일을 합니다. 연락처를 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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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덴쳐 파샬덴쳐 하고있는데요~ 경력은 5년정도 되었고 31살에 지금 실장급입니다.
결혼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결혼전부터 와이프랑 캐나다이민 고민했었는데요.
국내는 아무래도 생활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쪄서 이민생각하게됬구요.
제가 먼저 나가서 자리잡으면 와이프도 같이 나가는걸로 생각하고있어요. 해외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한명은 그래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야 할꺼 같아서요. 이런 제생각이 맞을지,, 그리고 지금의 라이센스를 캐나다에서도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외취업을 이민공사를 거치지 않고 하고싶은데요 가능할까요?
항상 언어가 문제지만,, 공부는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경험자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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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캐나다 어렵다던데요ㅠ 젊기에 무조건도전해야죠
꼭 잘되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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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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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눈 | 2010.05.10 |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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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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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2009.03.02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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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나는 격언 또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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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 | 2009.06.12 | 2524 |
| 16661 | 자게 |
힘이 나고 깨달음을 주는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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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성 | 2012.03.17 | 3689 |
| 16660 | 자게 |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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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군 | 2011.04.16 | 2319 |
| 16659 | 자게 |
힘없는 기공사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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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하나 | 2012.08.01 | 3953 |
| 16658 | 자게 |
힘듬힘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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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 2010.08.12 | 2336 |
| 16657 | 자게 |
힘들어요....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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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 2007.02.04 | 3042 |
| 16656 | 자게 |
힘들어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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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 2011.08.26 | 2298 |
| 16655 | 자게 |
힘들어 하시는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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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 2016.02.03 | 5434 |
| 16654 | 자게 |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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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 | 2014.01.04 | 4287 |
| 16653 | 자게 |
힘들고힘든 세라미스트의 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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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 | 2009.11.11 | 2400 |
| 16652 | 자게 |
힘들게 준비해서 독일까지 왔네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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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 2008.10.18 | 2373 |
| 16651 | 자게 |
힘든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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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hwkd | 2013.01.15 | 2350 |
| 16650 | 자게 |
힘든시기에.건강 관리 잘하시구요.화이팅 하세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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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 2020.09.03 | 272 |
| 16649 | 자게 |
힘든 하루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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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섭이 | 2009.10.09 | 2290 |
| 16648 | 자게 |
힘든 일상에서 미소짓게하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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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belli,삭스 | 2008.03.14 | 2297 |
| 16647 | 자게 |
힘든 우리 소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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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이년차 | 2011.05.26 | 2306 |
| 16646 | 자게 |
힘든 시기 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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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불란 | 2013.04.13 | 3959 |
| 16645 | 자게 |
힘드시죠!!!!
1
|
imhippo | 2008.12.20 | 2299 |
| 16644 | 자게 |
힘드시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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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 2012.08.28 | 2324 |
| 16643 | 자게 |
힘드시고 부당하고 억울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17
|
박호성(부산,소장) | 2014.03.29 | 4040 |
| 16642 | 자게 |
힘드네요...
26
|
쑤수 | 2015.07.04 | 3633 |
| 16641 | 자게 |
힘냅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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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 2009.03.24 | 2326 |
| 16640 | 자게 |
힘내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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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표(쉼표하나) | 2011.06.12 | 2300 |
| 16639 | 자게 |
힘내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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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3.04.18 | 2911 |
| 16638 | 자게 |
힘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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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16.01.12 | 2874 |
| 16637 | 자게 |
힘 한번 훅! 하고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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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 | 2009.02.26 | 2296 |
| 16636 | 자게 |
힘 좀 받는 지르코니아 블럭 어떤것 사용하시나요 브랜드명 좀 알려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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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 2023.03.09 | 860 |
| 16635 | 자게 |
힐링이 필요할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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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문현 | 2013.06.23 | 2325 |
| 16634 | 자게 |
힐링글(행복한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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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정 | 2018.06.22 | 1809 |
| 16633 | 자게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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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e | 2007.02.04 | 3040 |
| 16632 | 자게 |
히히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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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 2011.04.14 | 2305 |
| 16631 | 자게 |
희재형 미안해요^^
22
|
이유상 | 2009.11.02 | 2327 |
| 16630 | 자게 |
희망이 준동하는 기공계되려나봅니다.눈팅하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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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 | 2011.11.22 | 3348 |
| 16629 | 자게 |
희망은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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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 | 2011.06.04 | 2348 |
| 16628 | 자게 |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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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맨 | 2009.04.08 | 2422 |
| 16627 | 자게 |
희망버스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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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일치일혼) | 2012.06.19 | 2387 |
| 16626 | 자게 |
희망
2
|
lee | 2017.01.24 | 2565 |
| 16625 | 자게 |
흥
6
|
심미쨩 | 2007.02.08 | 3013 |
뉴스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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