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암울한 글로 가득차서 슬프네요 ㅎㅎ

by 게맛이어때 posted Dec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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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시작한저는 이제 8 년이 넘어가고있네요

그사이에..가족도 생기고...아이도생기고..많은일들이 일어났네요...

8년동안 가족보단....기공일배우는거 먼저생각해서..지내왔는데... 요즘은 그런시간이 후회될때도...

저 역시 손재주가 좋다거나 눈썰미가 좋은건 아닙니다....

꾹참고 열심히열심히했는데... 갈수록점점 발전해가는거 보면서  어디에 초점을두고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원장을넘어...위생사한테...무시당하는 느낌? ㅎㅎㅎ

머 거래처마다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겠단생각을하니... 그냥무시해버리자 이런마인드로 ㅎㅎ

요점은 그게아니고...과연 어디까지 덤핑을칠까요...

전 소장도 아닙니다...그냥 기사일뿐입니다...  근데 요즘 지르코니아..4만원...이야기들으면서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오드라고요 그렇게덤핑쳐서 자기만먹고살면 다른사람들이야 죽어도상관없다..

이런식의 마인드일까요? 인제 기공도 제조업? 인가요 ㅎㅎ

그렇게시간이 지나면 후배들은...무엇을먹고살까요 ㅎㅎ 여기엔 저보단 많은 선배님들이 일하고 계시니까

이런말들이... 건방져 보이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에...한글자 남겨봅니다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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