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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과기공사회 밴드에 올라온 윤리위원회 회부 내용입니다.

by 정연정 posted Aug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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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치과기공사회 밴드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한번 읽어보셔요.


부산회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현재 부산회 기공사회에서는 윤리위원회가 진행중입니다
1. 부산회 회장 (이계재 )의 폭행 및 횡령, 직권 남용 건
2. 부산회 대외협력이사 (김영희)의 폭행 건
3. 부산회 재무이사 (노수정)의 불법의료행위등의 징계요청 및 수상 철회 건

2019년 3월에 이계재 회장의 폭행건을 부산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였지만 진행되지 않았고, 7월에 이계재 회장 및 노수정 재무이사, 김영희 대외협력이사등 3명을  다시 부산회와 협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협회에서는 부산회 윤리위원회에서 결론이 먼저 나야한다고 반려되었고, 
부산회 윤리위원회에서는 합의없음을 표명하고 형사고소(폭행, 공금 유용, 횡령, 모욕, 명예훼손)도 같이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합의를 종용하고있으며, 회의가 진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12월 이계재회장의 임기가 만료되기만을 기다리는것같습니다.
이 와중에 이계재회장은 윤리위원회랑 상관없는 역대회장단을 포함한 확대회의를 개최하여, 이를 은폐, 축소하려합니다.
아래 내용들은  이번 23대 이계재회장 임기에 그만둔 8명의 임원중 5명의 동참 싸인과 부산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내용입니다
회원님들도 알아야될 내용인것같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이런 상황을 회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 부산회 법제이사 김명호
현) 부산회 보험이사 정선미
전) 부산회 여성부회장 정연정
전) 부산회 총무이사 김미광
전) 부산회 복지이사 박희영
전) 부산회 체육이사 김준영
전) 부산회 복지이사 김미영


부산회 회장은 분명 이 글을 삭제하라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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