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씁쓸..

by 선우 posted Dec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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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년차입니다.

빌컨 개당 가격받고 일하다 그만두게 되었는데.

기공소 힘들다고 급여를 말일에 주시겠다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기다리던중.

퇴사하기전 했던 케이스중 리메이크 들어왔다고.

그건 반만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그거 4만원 아껴서 뭐하시겠다고..


4만원이 뭐라고.. 돈이 아까운 것 보다 현실이 답답하네요.



새해에는 좋은 곳에서 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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