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보기 싫은 놈을 보다 끄적여 봅니다...

by SOLO posted May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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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듯 보이는 너

점점 또렷이 보이며 까꿍~


제발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너

하지만 끈질기게 다시 나타나 까꿍~


이제는 보내주려해도....

다시 돌아보며 까꿍~


겜성 돋는 이슬에 젖은 늦은밤

자냐? 며 느닺없이 까꿍~


꿈에도 보기 싫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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