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년도에 졸업을 했지만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지만 힘든 환경과 첫 직장의 부담감이 너무 크게 느껴져 몇개월 하지못하고 나왔습니다. 현자 1년정도 시간동안 다양한 일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다시 기공을 하고 싶습니다. 혹시 다시 기공을 하시는 선배님들이시거나 그렇지 안더라도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면허만 따놓고 아무것도 모르니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렵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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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0.08.10 13:17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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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이 다가오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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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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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꾸준히 할수록 빛을 보는게 기공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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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소장님과 인연이 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할수도있지ㅏㄴ 어디서든 본인 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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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면 크게 중요치 않을수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기로 마음 잡으셨으면 굳게 먹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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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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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다른 일하시다가 돌아오는 분도 봤습니다^^
학생 때 친했던 분들 위주로 조언을 듣고 현장 소식을 접해보시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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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도움도 받아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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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좋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기공소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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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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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초반에 버벅이는건 좀 있었지만 어차피 올바른 마음가짐만 가지면 본인 도리는 다한 것 입니다. 만나게 되는 기공소의 상태에 따라서 그만둬버리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면접시에 자세히 설명 하지마시고 집 가까운데 할려 했는데 잘 안구해졌다던지로 그냥 대충 말하세요. 사실 그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약간 그나마 쓸만한(즉 본인이 배워가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곳)기공소를 만나는 것도 운입니다. 기회와 상황이 안되면 쉬게 되거나 그렇게 현타가 와서 잠시 접어버리게 됩니다. 신기한건 다음에 일하게 될때 쓰레기기공소의 특징을 알게 되다보니 이전과 너무 똑같으면 미리 발을 빼버립니다. 같은 곳이라도 상황이 약간 바뀌면 달라질수도 있고 본인 입장과 위치에 따라 또 약간 차이가 나니까요.
너무 걱정을 크게 갖고 큰맘 먹고 다시 해보자 이렇게 할 필요없습니다. 구하는 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으나.. 대구경북이면 그냥 원룸이라도 구해서 대도시로 가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무슨 파트를 하고자 하는지 써놓질 않아 더이상 무슨 말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