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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1.08.29 23:35

운영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조회 수 626 추천 수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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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사이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건의 드리는바가 있습니다

치과기공사랑 관련업체분들의 이용반경의 조정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2804사이트에는 방대한 자료가 있고 많은 테크니션의 노하우가 숨어있는 아주 귀중한 사이트이며 이런것들은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개원을 준비하시는 원장님들이 많고 원장님들께서는 당연하게 구강스캐너와 기공실은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장님들께서 구강스캐너와 기공실을 넣는다는것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환자분들을 위해 빠른 대처와 기공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면 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도 마찮가지 입니다 2804를 통해서 요즘 트랜드와 기공사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가지고 있는 지식을 남들에게 공유할수 없는 분들이 여기서 나오는 정보를 토대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이용한다는 것은 죄송하지만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 어느 치과에서 전화가 와서 임시 wire 가의치만 의뢰를 부탁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본치과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만 제작할것이니 발치후 필요한 처치만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상담전화를 받고 치과를 내원 하였더니 치과의 보철은 원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시더군요 홀로 디자인과 밀링과 컬러링과 스테인을 너으시면서까지 하는 것을 보고 솔직히 적잖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거절했습니다 평소 잘알고 지내던 실장이라 실장에게는 어떤기공소에도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기공소에 욕많이 먹을 수있으니 조심하는겟 좋겠다고 말했지만 지금에서 생각하면 트렌드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기공과 치료는 하루빨리 분리가 되어야 하며 테크닉을 보호하는 정책과 행동도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정보가 흘러넘치는 세상에 산다지만 우리의 정보는 보호받아야 마땅하고 그정보로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배들까지 먹고 살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덴**토라는 사이트는 철저히 정보의 교환을 분리 시킵니다 치료적인 부분은 기공사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수가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게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하듯이 우리도 마땅히 그렇게 시행되어야 우리의 지적재산을 보호할수가 있습니다

순수 2804의 마음가짐으로 돌아 갔으면 하고 많이 바라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처음 만드신 분들이 정말 우리 기공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같이 공유하고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런 생각이 점점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한번 운영자님께서는 생각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
    거누 2021.08.30 00:25
    치과의사도 기공사일하는게 불법은 아닌가요?
  • profile
    Blue 2021.08.30 15:52
    치과의사는 치과에서 하는 모든일이 가능합니다 기공물 제작도 물론이구요 원래 치과의사가 하던 일 이기도 하구요
    다만 돈을 벌려면 진료만 하는게 좋으니 진료만 하는 쪽이니 학교에서 보철을 중요하게 배우지 않구요 몇몇학교 제외하고는 말이죠

    최근 구강스캐너의 보급으로 디지털 치과에 원장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발전속도가 엄청나죠
    업체도 돈이 있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니 앞으로는 점점 진료실 제작으로 가는 방향일겁니다.
    다만 다행인건 기공에 관심있는 원장 및 학교가 적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위생사나 조무사가 무언가 한다면 위법이 되겠지요, 임시치아도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어쩔수 없는 분위기죠
  • ?
    기공마술사 2021.08.30 09:11

    이거는 관련법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조성민 2021.08.30 10:03

    현실적인 흐름에 있어 아마 힘들거에요

    점점점 원장들이 디자인하고 출력하고 보철을 생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긴합니다만

    결국은 기공사를 고용하게 되더군요

    2804를 치과의사 대상으로 막자는 의견은 별 의미가 없을겁니다

    치과 기공에 대한 정보공유(특히 캐드캠관련)와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는 곳은 

    치과 기공사보다 치과 의사들이 더 많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지금 시중에 있는 캐드기사들보다 원장(특정)들이 캐드관련 

    지식도 많고 정보도 많습니다.

    오히려 저는 정보차단이 아니라 상생이 맞지 싶습니다.

    기공사들 밥그릇 없어지는거 아니냐는 말을 할수도 있지만 원장들이 보철생산하는거

    젊으신 보철과 원장님들이 초기 열정으로 하시긴하는데 길게 쭉 가는거 얼마 못봤습니다

    단가가 안맞거든요 그시간에 환자 몇명만 더보면 기공사월급이 나오는데 ㅎㅎ

  • ?
    조성민 2021.08.30 10:04

    각종 회사와 단체들에서 원장과 위생사들에게 캐드교육을 하고 있어요
    기공사들은 좀더 전문적인 분야로 파고 들면 됩니다

    치과 의사들과 치과 위생사들이 아무리 잘해봐야 의사는 의사고 위생사는 위생사입니다

  • ?
    hika 2021.08.30 15:22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작은 기공실을 꾸미려는 치의지만 전적으로 기공 분야를 도맡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의사소통이 원활하기 위해 일정 부분지식이 필요하겠다는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하지만 어떤 배경에서 글을 쓰셨는지 이해가기도 합니다.
  • profile
    Blue 2021.08.30 15:57

    이제는 치과의사들이 전문성도 파고드는 방향도 정확하고 속도마져 엄청나게 빠릅니다.
    기본적인 학문,임상에 배움 차이때문에 벌어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죠
    게다가 재정적인 면도 앞서가니 이제 시작하는 기공사들 입장에선 많이 어렵죠

  • ?
    ONESTAR 2021.08.30 16:55

    기술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폐쇄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더 후퇴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치과의사분들과 위생사분들이 캐드를 배운다고 해도

    기공사들이 기술력으로 압도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술들이 워낙 많이 발전했고 3년차 정도만 되도 캐드캠 메인 하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원장님들이 보기에도 할만해 보이겠지요

    기공사들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지금 기술을 지키기만이 아닌

    그들의 기술력도 가지고 올줄 알아야 합니다.

    분업화 되던 시대도  지금은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살아 남지요

    치과의사들은 치기공사 세미나도 듣는분들이 꽤 됩니다.

    근데 기공사들 중에는 치과의사 세미나 듣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수직적인 관계로만 생각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그들의 기술을 할줄은 몰라도 알고는 있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치과의사분들 뿐만 아니라 위생사 분들도

    들어와서 같이 기술을 공유하고 질의가 가능한 시스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으로 정해 졌다고 나는 내꺼만 하겠다 라는 마인드가 

    지금의 폐쇄적인 기공문화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 ?
    조성민 2021.08.30 17:37
    동감합니다
    원래 글쓰신 소장님이 왜 열받으셨는지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원래 플리퍼같은건 손만 많이가고 돈은 안되는 서비스 보철의 일종인데 서비스만 받고 돈되는건 안보내니 열받죠
    그 원장이 상도덕이 그지 같은 경우인거죠
  • ?
    기공마술사 2021.08.30 18:30

    저같은 경우 기공소에서 많은 것들을 개발하고는 합니다 특히나 3d 프린터같은 경우는 하면 할수록 기공의 변화가 얼마나 다르게 발전할수 있을 것인지 확인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공에 유용한 것들을 많이들 개발하고 했지만 이것들을 오픈하는 것이 과연 기공계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러기공계의 오래되신 원로들에게 여쭤봐도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이더군요

    같이 질의도 하면서 공유한다라는 것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치과가 없으면 기공소도 없고 위생과 같이 공존하지 않으면 치과계는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관계라도 적당한 거리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의를 드리는 것은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를 만들자는 의미로 보시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덴탈2804 2021.08.31 10:13
    운영자입니다.

    장문의 건의에 감사드리며,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덴탈2804는 2006년 7월 홈페이지를 개설한 당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치과 관련 직군 간의  차이를 두지 않았습니다. 
    치과기공사, 의사, 위생사, 업체 등 [치과기공]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차별없이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되어 왔습니다.
    향후에도 이런 운영의 방침의 변함없이 고수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덴탈2804는 공인된 단체나 기관이 아니기에 
    회원들의 정확한 직군을 구분해 낼 방법이 없으며 
    설사 구분한다고 해도 현재 시스템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기에 매우 어렵고 힘듭니다. 

    치과기공사인 운영자의 입장에서 회원님이 우려하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치과기공사 영역의 담벼락을 높이고 철망을 촘촘히 한다면,
    치과기공사는 더 깊은 우물에 빠지게 되어 이후 탈출하기에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자료와 정보가 넘쳐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그것을 선별해 막는다고 더욱 좋아지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서 덴탈2804의 모든 정보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택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EXOCAD_RD 2021.08.31 14:02

    그래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퀄있는 보철이 나오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이들어요 . 전문분야가 있는것 처럼

  • ?
    이빨만들기 2021.09.01 00:48

    많은 활성화를 통해 능력과 퀼리티에 맞는 수가 현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
    용은준 2021.09.04 07:27
    저도 개원의지만 원내 기공실이 없을경우 의사가 할수있는 한계는 자명합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잘알지만 거기까지 치의가 할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습니다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의견을 나누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 ?
    경원파파 2021.09.24 09:32

    가의치만 부탁하는게 실례군요. 솔직히 그런것만 의뢰해본적은 없지만 실례가 되는건지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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