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은 ..

인건비가.. ㅎ 오르긴 글렀나요? 

어느정도 기공일 하다보니까 경력이  많은데도 그만큼 못받고 사는 분이 한둘이 아닌 것 같습니다.

면접을 봐도 소장님들은 월급 받던거보다 더 깎으려고만 하시고

아무래도 경기가 안좋다보니까 사정 괜찮은 기공소가 어딨겠냐만은..

다른 지역도 전부 같은 상황이면 정신차리고 기공일말고도 다른 일도 좀 둘러보려구요.

메인기사 달고 파트 책임자가 돼도  300 못받거나 300겨우 받거나가 평균인지요..?

주5일제가 많아졌다고는 가끔씩 게시판 글로 보기는 하는데 저는 대구에서 주5일에 7시 칼퇴 하고 연월차 있는 기공소가 존재 하기는 한지 의문입니다.

만약 있다고 해도 연봉을 평균보다 많이 깎고 들어가는건 아닌지 ..? 주6일 하던거 주5일 한다고 제작 갯수가 줄어든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