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스트레스....넉두리네요

by 낮은자.. posted Jan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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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98학번이니까 연차가....ㅎㅎ


골드크라운 왁스업만 하고 있네요...


.둘이서 같이 조각하다가 한분은 지르 아답파트로 옮겨지고 혼자서 하고 있네요.


같이 조각하던 분과 원스텝으로 하라고 했고 기존 팔리싱 하던분을 지르쪽으로 가라했는데 안간다고 하니 같이 조각하던분을 지르쪽으로 보냈네요...


그래서 조각 부분을 혼자하고 있어요...소장님은 팔리싱 하는분께 절 도와주라 해서 매몰을 도와주고 있네요...나머지 잡일들도 하나하나 일인데...저보고 얘기 잘해서 도와달라 하라 하더라구요....평상시 사이도 않좋고 서먹하고 그런 사이인데...저보다 나이도 많고 하다보니 뭐 부탁하기도 꺼려지고 해서 말을 안해요...저보다 퇴근이 빠르시죠,,


아침에 출근하면 화가 쌓입니다....저 사람때문에 저가 더 고생하는거 같고 저사람이 파트 옮겨서 일하면 조각같이 하던분과 원스텝하면 서 같이 출퇴근 하는건데  지금은 자기일 끝나면 가버려요...팔리싱하면서 이멕스 팔리싱도 하고있긴해요...그분은 계속 팔리싱 하는 대신 이멕스가 늘긴했어요...조각은 저가 해주고요. 매몰부터 프레싱은 그분이 합니다..우울증에 극단적 생각이 드는정도입니다...


나름 복수라고 하는것이 이멕스 8-9개는 링두개로 나누어 달아줍니다.....


지하철 첫차타고 출근하기도 합니다.....그만둬야 그인간을 안보고 살지라는 생각에 구인구직을 보고있는데 찿는데는 없네요.........


조각은30~40개 40~50개정도하나봅니다.인레이.포스트.크라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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