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글자 적어봅니다
1,요즘 시대에는 자기만의 한가지 특성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크라운 포세린 덴쳐 지르 모델리스까지 다 할 줄 압니다 치과에서 어필이 사실은 굉장히 쉬운편에 속합니다 문제가 되는 파트가 있으면 그것만 해결하면 되니깐요
2.기공지식보다는 치과적인 지식이 많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상대들은 거의 치과에 환자를 직접 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상황보다는 치과의 상황에 맞추어서 대화를 할려면 치과의 지식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3.이건 당연한 말이겠지만 남들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그저그런 일가지고는 솔직히 어필 안됩니다 치과원장을 만나는 것도 중요한데 만나고 어필할수 있는 일의 퀄이 없으면 솔직히 거래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전문적이어야 합니다 치과에선 어떤 질문이 들려오는지 알수 없습니다 솔직히 기사때 전화 받는 거랑 소장일때 전화받는거랑은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죽이고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위생사 실장들은 대하는 것은 대접받기를 원하나 질문에 대답은 원장에 준하는 대답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전문적이지 않으면 롱런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거래하는 기공물의 갯수가 한적정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픈 하면 어렵습니다 제가 오픈하라고 한 친구들이 몇몇 있지만 다들 잘합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다들 저런 특징들은 가지고 있어서 한마디 올려봤습니다 참고하시고 준비 잘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