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항상 관심주시고 좋은 의견 주시는 김창환님과
2804발전을 위해서 질문과 의견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관리자의 생각을 전합니다.
위의 통계에도 보듯이 지난 3년간 장족의 발전으로 이제는 명실공히 치과기공계의 최대 켜뮤니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회원수가 증가하고 발전함에 따라서 이런저런 문제와 분쟁의 발생 소지도 증가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지난 2년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에, 회원수 5천명에 일일 접속자수 800명에 육박하는 대형싸이트로 발전한 것을 보면
분명 우리 2804가 기공계의 새로운 대안을 내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질문하신 몇가지 내용과 관리자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 드립니다.
신입회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여 적극적인 홈페이지 활동을 지원하고.
기존 일정 레벨만 획득 후 눈팅만 하고 있는 미활동 회원의 왕성한 홈페이지 활동을 유도하는
두마리 토끼을 다 잡아야 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직은 완전한 내용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천천히 고쳐나갈 예정입니다.
▶ 첫째 실명제 문제입니다.!
: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현재 인터넷의 추세을 보더라도 분명 실명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우리 기공계의 특성을 볼 때 조금 이르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아직은 소극적인 활동을 하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 시행할 생각입니다.
현재 관리자의 생각은 내년 하반기에는 실명제을 도입할 생각입니다.
방법은 비용이 들더라도 공인기관의 실명인증을 거쳐 2804의 아이디와 연동하는 방법을 취할 생각입니다.
또한, 실명인증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하고 싶은 회원만 실명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게시판 이용시 실명인증 회원과 비실명인증 회원의 차이는 분명히 둘 생각입니다.
장터. 구인구직. 세미나 소식등 차후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 특정게시판은
실명인증을 필한 회원만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 둘째 회원정보 공개의 문제입니다.!
: 다소 민감한 부분이지만 성실한 공개을 원칙으로 할 생각입니다.
현재 회원가입 양식을 바꾸고, 기존의 가입회원도 다시 가입양식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조정 할 생각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을 회원정보 공개의 원칙으로 하고, 공개한 회원에 한해서 회원 레벨을 별도 조정하고
특정 게시판의 접근 권한도 조정할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성의없는 회원가입은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 세째 명예회원 제도 문제입니다.
: 회원간 공평성에 이 부분이 제일 힘든 문제입니다.
관리자가 고민해 본 결과 지금 회원 가입시 [레벨9]로 게시판 접근 권한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처음 회원 가입시 [레벨8]로 조정하여 강좌란을 제외하고는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단, 레벨8로 한달간 활동경력이 없으면, 회원레벨을 9로 하향 조정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회원레벨 5 이상인 회원들에게 5-10명 정도 추천권을 부여하고
추천해주신 분에 한해서 레벨업해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그간 열심히 활동해 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작은 우선권)
▶ 네번째 운영비의 조달 문제입니다
: 가장 어려운 문제일거라 여겨지지만 크게 걱정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배너 광고의 유치와 공동구매 사업등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해보겠습니다.
어떻게든 수익사업을 조금 펼쳐서 써버와 홈페이지 운영에 사용하고,
아르바이트라도 전문 웹디자이너를 고용 할 생각입니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우리끼리 학술강좌든, 아니면 어떤 모임이든 개최하여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다섯째 회원정리의 문제입니다.
현재 총 4299명의 회원중
레벨9 - 1580명
레벨8 - 1800명
레벨7 - 550명
레벨6 - 241명
레벨5 - 72명
이제부터는 [회원수 총량제]로 회원수을 5천명 정도로 한정하여 관리할 생각입니다.
우선 지난 2년간 전혀 활동하지 않는 레벨9 회원부터 회원탈퇴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이는 회원탈퇴의 징계가 목적이 아니라 2년간 활동하지 않은 회원 아이디및 비번을 분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다시 가입하여 활동할 기회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회원정리 작업을 통해서 홈페이지 활동을 독려할 생각입니다.
▶마지막 아이디 대여와 관련하여...
:아이디 대여 적발시 접속을 차단합니다.
현재 기공소별로 한 사람만 가입하고 레벨업하여 아이디을 공유하는 경유가 많은 줄 압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디을 대여하여 장터 및 구인구직란에 글을 게시하거나 사용 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접속을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는 아이디 대여로 생기는 불상사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간단하게 나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답변드립니다.
항상 좋은 생각, 좋은 아이템은 언제든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부터 협회 관련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협회의 문제는 관리자의 개인적인 생각만 밝혀 둡니다.
우선 2804는 협회와는 성격 자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사견으로 보면
협회는 치과기공사의 권익 향상과 위상 제고을 위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관리자 개인적인 소신으로(한번 더 강조)
아직은 그 제도나 구조, 힘의 논리로 보더라도 가장 빠른 방법은 기존의 협회의 개혁이라 여겨집니다
관리자도 협회 회원이고 나름 불만도 많습니다만,
일단 협회의 불만은 협회내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선과 시정을 요구하고, 변화와 개혁에 적극 동참하여 소리을 높이는 것이 우선시 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게 젊은 회원들의 젊고,열린 생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런 생각으로 아직은 관리자도
젊은 회원들에게 협회 가입을 당부하고, 회비납부을 부탁합니다.
일단 의무을 다 한 상태에서만 권리을 주장 할 수 있는 곳이 협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설지....(이 부분이 답이 없습니다)
2804발전을 위해서 질문과 의견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관리자의 생각을 전합니다.
위의 통계에도 보듯이 지난 3년간 장족의 발전으로 이제는 명실공히 치과기공계의 최대 켜뮤니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회원수가 증가하고 발전함에 따라서 이런저런 문제와 분쟁의 발생 소지도 증가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지난 2년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에, 회원수 5천명에 일일 접속자수 800명에 육박하는 대형싸이트로 발전한 것을 보면
분명 우리 2804가 기공계의 새로운 대안을 내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질문하신 몇가지 내용과 관리자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 드립니다.
신입회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여 적극적인 홈페이지 활동을 지원하고.
기존 일정 레벨만 획득 후 눈팅만 하고 있는 미활동 회원의 왕성한 홈페이지 활동을 유도하는
두마리 토끼을 다 잡아야 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직은 완전한 내용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천천히 고쳐나갈 예정입니다.
▶ 첫째 실명제 문제입니다.!
: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현재 인터넷의 추세을 보더라도 분명 실명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우리 기공계의 특성을 볼 때 조금 이르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아직은 소극적인 활동을 하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 시행할 생각입니다.
현재 관리자의 생각은 내년 하반기에는 실명제을 도입할 생각입니다.
방법은 비용이 들더라도 공인기관의 실명인증을 거쳐 2804의 아이디와 연동하는 방법을 취할 생각입니다.
또한, 실명인증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하고 싶은 회원만 실명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게시판 이용시 실명인증 회원과 비실명인증 회원의 차이는 분명히 둘 생각입니다.
장터. 구인구직. 세미나 소식등 차후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 특정게시판은
실명인증을 필한 회원만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 둘째 회원정보 공개의 문제입니다.!
: 다소 민감한 부분이지만 성실한 공개을 원칙으로 할 생각입니다.
현재 회원가입 양식을 바꾸고, 기존의 가입회원도 다시 가입양식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조정 할 생각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을 회원정보 공개의 원칙으로 하고, 공개한 회원에 한해서 회원 레벨을 별도 조정하고
특정 게시판의 접근 권한도 조정할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성의없는 회원가입은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 세째 명예회원 제도 문제입니다.
: 회원간 공평성에 이 부분이 제일 힘든 문제입니다.
관리자가 고민해 본 결과 지금 회원 가입시 [레벨9]로 게시판 접근 권한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처음 회원 가입시 [레벨8]로 조정하여 강좌란을 제외하고는 이용이 가능 하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단, 레벨8로 한달간 활동경력이 없으면, 회원레벨을 9로 하향 조정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회원레벨 5 이상인 회원들에게 5-10명 정도 추천권을 부여하고
추천해주신 분에 한해서 레벨업해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그간 열심히 활동해 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작은 우선권)
▶ 네번째 운영비의 조달 문제입니다
: 가장 어려운 문제일거라 여겨지지만 크게 걱정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배너 광고의 유치와 공동구매 사업등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해보겠습니다.
어떻게든 수익사업을 조금 펼쳐서 써버와 홈페이지 운영에 사용하고,
아르바이트라도 전문 웹디자이너를 고용 할 생각입니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우리끼리 학술강좌든, 아니면 어떤 모임이든 개최하여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다섯째 회원정리의 문제입니다.
현재 총 4299명의 회원중
레벨9 - 1580명
레벨8 - 1800명
레벨7 - 550명
레벨6 - 241명
레벨5 - 72명
이제부터는 [회원수 총량제]로 회원수을 5천명 정도로 한정하여 관리할 생각입니다.
우선 지난 2년간 전혀 활동하지 않는 레벨9 회원부터 회원탈퇴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이는 회원탈퇴의 징계가 목적이 아니라 2년간 활동하지 않은 회원 아이디및 비번을 분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다시 가입하여 활동할 기회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회원정리 작업을 통해서 홈페이지 활동을 독려할 생각입니다.
▶마지막 아이디 대여와 관련하여...
:아이디 대여 적발시 접속을 차단합니다.
현재 기공소별로 한 사람만 가입하고 레벨업하여 아이디을 공유하는 경유가 많은 줄 압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디을 대여하여 장터 및 구인구직란에 글을 게시하거나 사용 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접속을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는 아이디 대여로 생기는 불상사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간단하게 나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답변드립니다.
항상 좋은 생각, 좋은 아이템은 언제든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부터 협회 관련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협회의 문제는 관리자의 개인적인 생각만 밝혀 둡니다.
우선 2804는 협회와는 성격 자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사견으로 보면
협회는 치과기공사의 권익 향상과 위상 제고을 위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관리자 개인적인 소신으로(한번 더 강조)
아직은 그 제도나 구조, 힘의 논리로 보더라도 가장 빠른 방법은 기존의 협회의 개혁이라 여겨집니다
관리자도 협회 회원이고 나름 불만도 많습니다만,
일단 협회의 불만은 협회내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선과 시정을 요구하고, 변화와 개혁에 적극 동참하여 소리을 높이는 것이 우선시 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게 젊은 회원들의 젊고,열린 생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런 생각으로 아직은 관리자도
젊은 회원들에게 협회 가입을 당부하고, 회비납부을 부탁합니다.
일단 의무을 다 한 상태에서만 권리을 주장 할 수 있는 곳이 협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설지....(이 부분이 답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