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이사를갔읍니다. 그리고 공사도 하고....요.

by 이문덕 posted Nov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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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정말 4개월만인것같읍니다. 변명을 하자면......와이프가 학군따라가야한다고 해서 어려운 이시기에 대뜸 집을 내놓고,,,,운좋게도 남기고 팔았읍니다. 부동산업자도 놀랐읍니다.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나왔읍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게다가 LAB을 확장공사를 했읍니다. 포세린실을 보강했읍니다.아주 크게......그러면서 또 몇달......가장큰이유는 집을 이시하면서 인터넷이 않되고. 이놈(?)의 LAB은 인터넷라인이 아주 구려서......한동안 애먹었읍니다.    

그러다가 새로들어온 똘똘한 노랑머리 아가씨가 5분만에 인터넷회사에 전화하고 해결해주었읍니다.^^  역시 백인의 힘(?)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그전처럼 아침마다 들어와서 열심히 배우고 댓글에 매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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