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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새벽에..

by 고요한밤거리 posted Nov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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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하며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새벽 4시가 다 돼가네요..
요즘들어 밤마다 생각만 한없이 늘어나는게..
한없이 기분이 다운되면, 끝도 없어서.
으쌰으쌰 힘내려고 합니다.

왠지 2804 홈페이지에 오면 동질감과 함께,
기공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들을 보며
정말 많은 힘을 얻고 가곤 하지요.

과제하기 귀찮을때 마다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을 되뇌이곤합니다.

''열심히 하면, 그게 다 자기 실력이 되고
경쟁력이 되는데, 왜 열심히 안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데, 제간 정말 가슴에 와닿더군요.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종종 학교생활을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804 회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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