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11.11.16 06:02

고려대 치기공과 어떤가요?

조회 수 14201 추천 수 0 댓글 4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희대 언론정보랑 고려대 치기공과에 붙었는데


너무나도 갈등을 하다가 이곳에 질문을 올립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니 치기공과가 전망이 좋다라는건 낚시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던데


도대체 어떤게 진실인가요?


제생각에는 치기공사들은 이미 넘쳐나는거 같고


대학 간판만을 보고 갈만한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profile
    김경진(고진감래) 2011.11.16 06:14
    대학을 보고가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더 적합한과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과 적성 무시 못하거든요
  • ?
    유동닉 2011.11.16 06:16
    직업과 적성을 무시못하지만 제가 여기서 묻는것은 전망입니다
  • ?
    오야붕 2011.11.16 06:3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강철의연금술사 2011.11.16 06:46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蓋世之才(개세지재) 2011.11.16 07:02
    비밀글 안봐도 알겠는데...ㅋㅋㅋ
  • profile
    若水전정호 2011.11.16 07:02
    여기와서 묻는것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듯 합니다... 경희대로 가세요...진심입니다...^^
  • ?
    송맨 2011.11.16 07:50
    나도 경희대 한표
  • ?
    antichrist 2011.11.16 08:17
    경희대 백만표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수만 높지 고대 병설 치기공과든 지방 치기공과든 졸업 하면 별반 다를것 없는듯...

    학교 마다 점수대가 틀리긴 하지만 공부 못해도 갈수 있는게 치기공과에요~

    전망이라 하면 졸업하면 박봉에 시달리고 외국인 노동자 보다 못한 복리후생에 할말을 잃을 정도이며

    열심히 해서 기공소하나 차리면 될것 아니냐 하는데 이것도 기공사들 넘처 나는 세상에

    밥그릇 싸움에 박터짐

    쉽게 말해서 경희대로 ㄱㄱ
  • ?
    irish[coffee] 2011.11.16 08:18
    같은업에 종사하는 1인으로써 씁쓸하네요....
    씁쓸하지만 딱히 할말은 없는
  • profile
    신 맑음 2011.11.16 08:22
    저는 치기공과 한표입니다!
    k,y 대 나와서 기타 수도권 대학교 나와서 대기업 취직하느라 각종 고시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여러 친구들이
    저를 부러워하던데요.

    그리고 얼마전 한 여자선배님께서 S전자 다니는 남편감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며 기술발전에 애쓰는 멋진 기공사가 더 좋은 남편감이라고 하시던데요. 참고로 그분은 대기업 사원님과 결혼하셨구요. 현재 기공소 소장님이시구요.

    어떤 직업이든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와 결실을 볼 수 있는 정직한 직업이 치과기공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당면해있는 기공수가와 복지문제. 그리고 변치않을 갑, 을 관계들로 인해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본인의 실력이 된다면 당당하게 일할 수 있고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해외취업에도 많은 길이 열려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 멋진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기공사가 되고 싶은 1ㅅ 입니다.
  • ?
    다크마신 2011.11.16 08:31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병윤 2011.11.16 09:21
    다보이는 비밀글은 ..ㅡ,.ㅡ
  • profile
    민지아빠 2011.11.16 09:29
    오늘만큼은 저비밀글에 동조를하고싶은날이네요 .......
  • ?
    캡쟁이 2011.11.16 09:4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a1971 2011.11.16 09:54
    제 자식이라면 기공과 보내지 않을꺼 같네요,,,
    하지만 제가 그런 결정을 해야 한다면 기공과를 택하겠네요
    어떠한 선택을해도 후회할날은 올것입니다
    기공현실을 댓글들이 말해주는거같아 씁슬하지만
    무얼하든 어딜가든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 ?
    antichrist 2011.11.16 10:24
    오늘 많은 분들이 댓글로서

    유동닉님을 구원하셨군요 ㅋㅋㅋㅋ
  • ?
    Masan(馬山) 2011.11.16 10:29 SECRET

    "비밀글입니다."

  • ?
    트윈스 2011.11.16 18:28
    경희대 천만 표
    갈수록 가시밭길 이네요
  • ?
    見善如渴 2011.11.16 18:44
    지금 고대 치기공과는 기공사하려고 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른 길을 보고 가겠지요....
  • ?
    솥단지(이형원) 2011.11.16 19:09 SECRET

    "비밀글입니다."

  • ?
    길가에서 2011.11.16 19:11
    자기 직업을 사랑하세요
  • ?
    김부영 2011.11.16 19:17
    먼저 대학 간판만 보고 가는문제는 님 말대로 아니구요...경진선생님 말처럼 적성입니다..지금은 적성을 모를 나이시겠지만...

    저도 01년도에 부산에 있는 국립대랑 경희대 낮은과랑 붙고 부산에있는 국립대 다니다가 군대 말년에 2달공부하고 다시 수능쳐서

    기공과 왔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기공사가 넘치는건 맞구요. 하지만 사회전반적 거의 모든 분야 포화 상태이며 경희대 언론정보

    나와서 취업할려고 해도 원하시는 분야는 더더욱 포화 상태일것입니다.

    전망은 본인이 만드는것이고 치기공과에 왜 원서를 넣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성에 맞는거 같아서 넣으신거면 고려해보시고

    간판보고 넣으셨다면 절때 비추.~

    하지만 제 친구들..볼때 서울에 중위권대학과 나와서 경쟁은 기공사들 경쟁보다 더 치열하다는것. 연봉도 기공사보다 낮은친구

    많다는것(기공사 4년차 이상 볼때) 아버지등 어르신들 말씀도 귀담아 들어보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일을 하든 적성이 중요합니다. 님이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동생 같고 10년전 저 같아서 그럽니다.^^
  • ?
    바퀴 2011.11.16 19:18
    경희대로가야지요 ㅎㅎㅎㅎ
  • profile
    김창환 2011.11.16 19:25
    내 아들이 기공과 간다면 보냅니다.
    성격의 차이겠지만...
    어떤 직업이던 비전문가인 일반인을 상대로 세상을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또한 전문가를 상대하는 직업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느낀다면 기공이 얼마나 좋은 직업인지도 ,,,,,,
    개인적으로 치과 기공이란 직업을 만나 행복합니다.
  • ?
    ari0703 2011.11.16 19:37
    난 기공과 반댈세''''
  • ?
    깎지끼기 2011.11.16 19:46
    저는 기공과 한표입니다.
    그곳이 어디냐의 문제가 아닌
    그사람이 누구냐의 문제 거든요.
    기공과를 나와서 타업종으로 가서
    성공한 분을 저는 아직 주위에서 아직까진 보질 못했거든요.
    미래의 기공계의 파이는 계속 커집니다.
    다만 그 수익의 주인공이 누구냐의 차이죠.
    너무들 침채되지 말고 힘들 내시게요.
    우리에겐 가족이 있잖아요.
    저도 제 자식은 기공과를 나와서 잘 지내거든요.
    치과 기공이란 직업이 자랑스럽습니다.
  • ?
    김선문 2011.11.16 19:58
    고대 치기공과 가서 왜 기공을 하려합니까? 치전원이나 의공학으로 진로를 선택하시면 치기공보다 훨씬 나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을까요...? 또 향후 10년이내에 전국 치기공대학 1세대 교수님들의 정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준비하셔서 기공대학 교수로의 진로도 모색하심이 어떨런지요^^
  • profile
    H2 2011.11.16 20:28
    질문자가 여기달린 답글들을 볼지안볼지 모르겠네요
    우리업종의 비젼을 묻는질문에 27개의 답글이 있고
    그중 4개만이 치기공과에 비젼이 있다고 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면허따고 하는일인데
    우리 스스로부터 자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낮은 기공료때문에 힘들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하지만 기공료만 올라가면 우리직업에 자부심이 생길지는
    다같이 반성해봐야할것입니다
  • ?
    캡쟁이 2011.11.16 21:17
    좀더 공부해서 의대 가겠습니다
  • ?
    거친자전거 2011.11.16 21:31
    고대가서 전과하세요 ㅋㅋㅋ
  • ?
    우다다기 2011.11.16 21:48
    고대 (4년제로 바뀐후) 나와서 기공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걸 참고하세요. 졸업 후 한두명 취업했다가 그만두고 다들 의치전 공부하더라고요. 편입하거나 교수님 찾아뵈러 학교갔다가 직접 들은 이야기예요.
  • ?
    바람개비 2011.11.16 21:49
    경희대 언론정보 처제가 다니는데.. 4학년.. 거기 나와서 취업하려해도 무지하게 빡세게 공부해야되요.. 토익,토플,아이엘츠.. 공무원준비,사기업준비..등등 여러가지로 머리아파 하던데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 있습니까..
    전망은 모두 똑같아요.. 어두운거..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기공일할려면 3년제 다니는게 나을것 같구요 고려대는 다른목적으로 가지않을까요?
  • ?
    삑쌀치기 2011.11.16 22:30
    고려대 치기공과 비전있다고생각합니다
    그정도 가실 실력이시면 나와서 치과전문대학원가시는것도
    한가지방법이라고생각이드네요^^
  • ?
    stomix 2011.11.17 02:21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블루노트 2011.11.17 07:44
    다른 분들 조언을 듣고 결정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적성과 성격따라 가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전망, 미래까지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전망과 미래는 본인이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 profile
    蓋世之才(개세지재) 2011.11.17 09:59
    난 공부 더럽게 못해서 겨우 치기공과 들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만족하며 밤샘작업도 힘든줄 모르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지금도 밤샘근무에 건강 해쳐가며 일하지만 다른거 할줄 아는것도 없고 자신도 없고 돈도 없어서 기공일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고대 치기공과와 경희대를 합격할 실력이었다면 기공일을 절대 만족하지 못했을겁니다.
    그정도 실력이면 꼭 두가지중에서 택하지 않아도 길게 보면 훨씬 더 큰 꿈을 가져볼만 하네요.
    리얼리스트가되자. 하지만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화이팅~~!!!
  • ?
    방긋웃죠 2011.11.26 02:03
    공감입니다.
  • ?
    룰루랄라 2011.11.17 21:22
    기공이 좋긴 하지만 현실이 너무 힘들다는...
    다시 선택할수 있다면 전 경희대를 갈것 같네요ㅠㅠㅠ
  • ?
    지두리 2011.11.17 23:35
    경희대 제발 가주세요.ㅠㅠ
  • ?
    이왕수 2011.11.19 21:04
    경희대 가삼~
    더 할말이 없네요
  • ?
    신독 2011.11.25 23:06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방긋웃죠 2011.11.26 02:16
    우리나라에 대학이 2개만 있는것도 아니고 더 넓게보면 기회는 대한민국에만 있는것도 아니였다라는걸 요근래에 느끼고있는1인으로써 만약 내가 내 진로에 대해 무언가를 고민할수 있었다면 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을 택했을것이고 그일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했을것입니다. 갑자기 무슨얘긴지....암튼 이빨꽉~~!물고 뇌가 터지도록 잔머리굴려서 청춘을 기공으로 불태울자신없으면 기공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 profile
    TenY 2011.11.28 10:13
           
       
       
                            "비밀글 입니다."
  • ?
    조금만 더.. 2011.12.02 08:13
    예술성과 손재주가 있고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고 손이 빠르고 열번 넘어져도 열한번 일어설수있는
    근성이 있다면 저는 이 직업 추천합니다

    이 모든것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적성이 맞는다면.."

    저는 제자식이 기공과 간다면 보냅니다
  • ?
    나쁜시키 2011.12.02 10:19 SECRET

    "비밀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289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676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759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23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55
16626 자게 기공소 운영에서 대출,지원금 부분에 노하우를 알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3 슈퍼맨 2019.01.18 851385
16625 자게 나른한 일요일 ~~~이 음악은 어떨까요? 11 금잔디 2007.03.25 179346
16624 자게 2015년 DENTAL2804 스폰서 업체 목록입니다 덴탈2804 2015.09.02 113026
16623 자게 카카오톡으로 정보를 받아보세요~ 3 file 덴탈2804 2016.08.17 94482
16622 자게 Pre-mill Titanium abutment Blank 판매하는 회사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레드퍼플 2020.07.14 68994
16621 자게 어찌 어찌하여.... 42 file 김창환 2007.12.11 52289
16620 자게 치과용어입니다. 29 이정호 2008.09.25 51576
16619 자게 custom abutment 각도는 몇도가 좋을까요..? 1 심미보철 2020.08.13 47968
16618 자게 Ti-Abt. Blank 판매하는 곳 알수 있을까요? 서니베일 2020.04.30 46975
16617 자게 Hobo님의 implant교합학 책 구할만한곳이 잇을까요 ㅠ 2 양사장 2011.04.03 34922
16616 자게 Clear Aligner 제작 해주실 기공소 찾습니다. 1 든든이 2020.12.10 32898
16615 자게 커스텀임플란트 전치부 지르크라운 질문드려요! 10 file 배린이 2021.05.25 30690
16614 자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8 file 김태유 2008.10.25 25835
16613 자게 선배,고수님들 임플란트 파절사진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17 file 윤태석 2016.02.06 23343
16612 자게 이빨공사 사이트를 사장님에게 소개해 주다가.. 21 김범석 2007.09.16 23017
16611 자게 카섹X 하다 딱걸렸네요 ㅋㅋㅋ 13 file 마징가?? 2011.03.30 21162
16610 자게 Abutment stady model 구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2 홍씨 2016.09.09 20304
16609 자게 기구 이름...... 21 file 사랑니 2007.11.15 19416
16608 자게 Densply 사 friadent에 맞는 custom abutment 제작하시는 기공소(밀링센터) 찾아요. 5 Richardbae 2016.03.25 18142
16607 자게 댕아 시리즈(코믹) 6 강철의연금술사 2010.07.28 16936
16606 자게 보닛? 바닛? 누가 명쾌한설명좀.. 10 항상열심히 2020.11.03 16389
16605 자게 H2님의 마구 돌던져주세요를 보면서....... 14 뿌랭이 2007.02.03 16276
16604 자게 기공소 상호을 내리면서 46 송영주 2012.03.07 15669
16603 자게 치과기공사의 현실과 미래 28 송영주 2012.01.13 15566
16602 자게 치과기공 해외에서 하시는분? 27 보라도리 2013.12.20 15525
16601 자게 김창환기예원 다녀와서.............. 19 file 이유상 2011.04.25 15282
16600 자게 캐나다 치기공 전망 조언부탁드립니다 14 케이 2015.02.17 15033
16599 자게 미국 치기공사 임금통계 - 참고하세요. 19 Description 2012.10.08 14579
16598 자게 여러분들.. 검은용의 해에 몸 건강들 하세요 1 전기형 2012.01.05 14489
16597 자게 치과기공사 전상서 35 Muam [無庵] 박정기 2011.12.23 14337
» 자게 고려대 치기공과 어떤가요? 45 유동닉 2011.11.16 14201
16595 자게 전라도 광주는... 3 오백원.. 2012.07.08 14190
16594 자게 (19금)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먹였을까... 23 file 투섭이 2007.10.14 13956
16593 자게 미국 야동 21 Nuclear 2010.05.18 13324
16592 자게 클릭!!!!! 집회소식 인터넷 뉴스떳습니다 12 H2 2011.12.16 13003
16591 자게 치기공사 1년차 월급 26 과거와현재 2017.03.21 12810
16590 자게 팟케스트 잡수다에 치과기공사편 올라 왔네요! 10 artglass 2012.07.18 12779
16589 자게 필요한사람 보세요.교합점 19 file LOVE 2011.02.25 125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6 Next
/ 416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