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러기공소 소장님 들 고민 이랄가요 ? 메탈 크라운 량은 적고 인원 충원하기에는 애매하고 외주보내자니 가격대비가 안맞는 현상이 나타 나죠 그래서 생각을 해봣는데 비슷한처지에 잇는 기공소가 뭉쳐서 한곳에 몰빵을 하면 어떨가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물량과 조건만 부합데면 비행기로 날려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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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4.05.08 22:50
pfm 에 관하여 ?
조회 수 88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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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겟지만 아직 역사가 돼기는 일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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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 들어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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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 사라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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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수가 없져 력사가 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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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하지 맙시다.
돈도 안되는거 스트레스만 받고
이건 단합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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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 전 재밌는데..가끔씩 간식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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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엇어요 이런마인드로 일해야대는데 저는그러질 못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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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것만 같으면서도 꾸역꾸역 들어오는 좀비같은 보철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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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좋은일만 시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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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 가격 오르고 있다면서요 디지털로 가는 시기에 아날로그도 어차피 수요가 있으면 해야하니 가격이라도 올려서 하면 좋겟네요 그러면 적은 일량에 가격보전되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그리고 디지털만 하게되면 저희가 이득일까요?왠만한 큰 치과는 기공실이 다 있는걸요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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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보험 적용 확대 되면 안할꺼 같은데..
pfm은 지금 수가 두배 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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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전설로 남게 돼겟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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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 수요도 굉장히 줄어들지 않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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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재 지르코니아 가격도 천차만별이긴하지만 일단은 지르보다 PFM이 치과에서 환자에게 받는 돈이 적기때문에 금전적으로 부담되는 환자들을 위해서 남겨놓는 원장들도 있을겁니다. 아직까지 메탈크라운하는곳들도 있으니까요. 점점 물량은 줄어들겠지만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골드크라운, 골드인레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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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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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디지털 비율이 높아지고 거의 지르로 넘어가면서 PFM하는 기공소 줄어들고 기공사 힘들다고 아예 안할려고 하는 원장들도 있는데 끝까지 고집하는 치과및 원장들은 반성해야한다 특히 나이 60넘은 꼰대원장들 지르는 기공사들 편하게 일한다 난 싫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진 원장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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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사의 뒷편으로 보내주는 것에 한 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