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선방식 신터링 퍼네스 쓰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방식 신터링퍼네스에 관심이 있는데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장단점을 모르겠네요
열선방식은 가끔 열선이 고장나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점? 이라고 알고 있는데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은 열선이 없어서 수리비용은 비싸지않지만
잔고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궁금하고 다른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원데이보철 할 수도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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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3.12.05 09:41
신터링퍼네스 마이크로웨이브방식 열선방식 장단점이 있을까요?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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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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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장점이 많은 열선 방식 추천합니다. 6년째 사용중 as 없이 사용중입니다. 모든 제품에는 소모품 비용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마음 놓고 사용 할 수 있게하는 퀄리티와 안정성 입니다.
마이크로 어떤 제품이라 말 할 수 없지만, 두꺼운 보철의 경우 깨져서 나온 경우 많았구요, 많은 양을 넣으면 신터링이 안된 느낌으로 많이 나왔던 기억입니다. 비싸게 산 제품이지만 지금은 폐기했구요, 마이크로 장점이라면 열선 없는거죠. as 없는 장비란 없듯이~ 몇년 길게 보면 소모품 as 비용도 열선 방식과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급속 신터링에 대해서도 열선 방식들이 1시간 이내에서도 잘 나옵니다. 사용했던 마이크로는 4시간 정도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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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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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급속소결이랑 균일소결? 정도가 장점이었던거 같은데
다 옛말된거 같습니다 급신터도 열선퍼넨스 잘되고 균일소결도 잘됩니다
지금은 마이크로 웨이브 퍼넨스 제작하는데도 얼마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퍼넨스 내부 챔버가 싹 녹아내린적 있어서.... 무서워서 못쓸것 같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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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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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 올려주신 덴스타것 좋아요
전 열선, 마이크로 두가지 다 사용하는데 요즘은 마이크로만 사용해요
사용해보시면 알아요
주위에 지르코니아 좀 하시는 소장님들 요즘에 많이 사셨어요
실제로 가서 보셔요 왜 쓰는지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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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제품 쓰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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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덴스타 제품 사용하고있구요 6개월 된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전부 덴스타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AS는 아직은 없었고
마이크로 웨이브 부품 소모품으로 들어가는게 있다고 합니다
2년정도 보는것 같아요 1일 1회면 2년은 넘긴다고 합니다
30-40만원정도인것 같아요
예전 마이크로 웨이브 방식은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품은 괜찮아요 국내판매된것 보다 수출이 더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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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보철물이 깨지는것은
4시간 이면 1550도 까지 올라갔다가 계류 30분 끝나고 400도 정도까지 떨어져요
그래서 액이 많이 도포 되었있는경우
이렇게 급속히 올라가니 그럴수 있겠더라구요
그럴때는 250도 정도에 계류타임 10분정도만 넣어줘도 좋아요
프로그램 조작하기 쉬워요
브릿지 롱스팬일때 열선퍼네스보다 휘어짐 등 적고 거의 없어요
이게 장점인것 같아요
태우는 방식이 아나라 그런지 쉐이드 액이 타지않고 남아서 그색이 잘 나요
두꺼운 보철도 열선퍼네스와 비교해보면 마이크로 웨이브가 속까지 완전히 굽혀진 느낌이 나요
퍼네스에따라 확연히 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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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말씀드리면
예스바이오 블럭 스카이 토소 100% 짜리가 소성스케줄이
1560도에 3시간 계류이거든요 열선에 이렇게 해도 속에 좀 덜 굽힌 느낌이 있는데
마이크로에는 1550도 30분 계류 하면 다 굽히더라구요
1530 블럭도 1550에 구워도 색소 타는것 없이 그 색상 그대로 나요
열선에서는 20도 높이면 색소가 많이 타서 한단계 밝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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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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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타꺼 괜찮아용. 단점은 내부?챔버??가 코딱지 만한것만 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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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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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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