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중고 구매에도 눈을 돌리다 보니...
옴*캠의 사용 후기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꾸 질문으로 도배하네요. ㅡㅜ
대체의 급을 정리하자면.....
프라*스캔> 트**스4> 트**스3 ≒ 옴*캠 ac 이런 견해를 보이시는 분이 계시던데
입문자로서 옴*캠 ac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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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현재의 재원을 감안해서 적절한 선을 그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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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알아보시면 트리오스3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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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임플란트 회사도 중고를 패키지로 묶기도 한다 해서 그쪽을 두드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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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처음에 좋은거 사세요. 그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트리오스3도 이제는 너무 오래되서 하드웨어 상태를 보장받기 어려워요. 중고사서 비용처리도 안되고 애뉴얼피 따로 내야 하고 이러느니 그냥 새거 계약해서 사는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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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 맘 속의 동요를 다들 읽고 계신것 같아요. 널을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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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곤드레밥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중복지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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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봐도 그냥 살때 투자하는게 젤좋습니다..그냥 지르심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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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스가 가장 후회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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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꽃남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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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스가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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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황에서 트리오스 프라임 다사용해봤는데 역시 프라임이 좋은거같더라구요...
근데 연동성에서 사용하시는 소프트웨어가 exo를 사용하냐 3shape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고민해보시는게 좋은거같더라구요
프라임을 사용하시면 프라임최종파일 출력이 stl이라서 엑소로해도 충분히 좋은데 트리오스사용하시면 엑소보단 3shape가 더 바이트나 그런게 정밀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이제 진료실상황을 본다면 프라임은 헤드가커서 가끔 입을 많이 못벌리는환자들한테는 사용하기가 힘들고...어쩔수없이 트리오스를 쓰는경우도 있으니적절하게 진료실상황에 맞게 구매해서 사용하시는ㄱ ㅔ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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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트리오스로 시작하는게 무난하겠다 싶습니다.
임플 회사를 또 두드려봐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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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리스로 임플란트 커스텀제작 및 상부보철 제작시엔 이제 스캔바디를 어느 회사껄 사용할지 정하시는것도 중요할거에요!! 보통 많이 사용하는게 GEO 및 오스템꺼 많이 사용하는데 원스텝으로 작업하시면 어버트 밀링은 CNC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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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할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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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F와 3shape 전용 스캐너랑 성능차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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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우연찮게 dental2804를 알게되었습니다.
뉴스 & 칼럼
나쁘지는 않지만 풀아치를 스캔해야 하는 경우이거나 임플란트를 하시때 스캔바디 스캔이나 그리고 지대치의 길이가 긴경우 프라임보다 심도가 얕아 마진까지 스캔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병원도 처음에는 옴니캠으로 시작해서 디지털로 하기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로 처음의 옴니캠보다는 많이 발전했지만 현재는 프라임 스캐너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범위를 어느 정도를 제한?을 두고 사용하신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장비로 좋은 인력과 함께하신다면 그런 시행착오의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