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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과기공수가의 끝은 어디까지 내려가야 우리들이 흔히들 말하는 바닥을 찍었다고 이야기할수 있는건지요?
큰 마음 먹고 한번 1인 기공소를 해보겠다고 시작하려하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수가라는 큰 파도를 만나서 고민중입니다.
높게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남들받는 만큼 평균적으로 받고 싶었을뿐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터무니 없이 더..
정말 그냥 안한다고 했습니다. 치과윈장님께서 그러시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치과와 기공소는 상생이라는게 정말 없는걸까요?
넋두리한번 해보았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니 힘들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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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방망이 2024.01.21 23:28
    자유경제인데 조절할수 잇는게 아니죠 쇠퇴하는 산업입니다. 인정해야죠. 동남아나 ai산업에 의해 더 낮아질겁니다. 한국분들 많이들가서 랩차리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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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4.01.22 01:09

    또 자유시장 이야기하는 사람 튀어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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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방망이 2024.01.22 04:02
    디자인은 베트남으로 광고도 여기 떳었잖아요. 어떻게 그가격을 맞춰서하는거지? 라는 의문도 가져봐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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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024.01.22 09:04

    잊을만하면 나오는 얘기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기까지 캐드캠이 한몫 단단히 했지요.. 참 씁쓸합니다.. 협회에 많은 돈을 내지만 그들이 막을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겁니다. 결국 협회는 자기 세대에서 배부르면 그만이고 기공소 문 닫고 있는 현실은 뒷 세대에게 넘기고 있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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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ny 2024.01.22 09:13

    뭐든 빨리했는게 정답인거같습니다. 날이갈수록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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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랄레아 2024.01.22 09:18
    자유시장경제니 다이소도 있고 백화점 물건도 있고 환자가 원하는걸 선택해야하는데 한국은 하향평준화된 수가인게 문제입니다. 요즘 새벽에 수거해 다다음날도 지르코니아가 나가는게 당연한 시장이니 못합니다 하면 거래처 못뚫습니다.거기다 인건비도 상당히 올랐구요. 저도 요즘 수가 들으면 충격이네요. 지금 오픈하는 소장님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퀄리티 내는 거래처도 해봤지만 결국 잠 줄이면서 몸 갈아넣어야 해서 오래는 못합니다.
  • ?
    귀공사 2024.01.22 09:50

    지금 서울권은 인레이 1만원 크라운 2만원 지르크라운 3.5까지 떨어지지 않았나요???

    저 가격으로 영업한다는곳 들은거 같은데

  • ?
    강냉이외계인 2024.01.22 10:24
    공급이 수요보다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게 해결되기가 힘들꺼에요. 여전히 기공소가 빼내는 양과 기공소 자체 숫자가 꽤나 많습니다
    망하는곳도 많지만요
  • profile
    졍쓰님a 2024.01.22 10:28

    ㅠㅠㅠ마음이아프네요 표준가격 위아래로 안떨어지게하는 방법이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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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 2024.01.22 10:51
    치과의사와 치기공사는 독립적인 직업이지만, 
    암묵적으로 갑과 을 혹은 원청과 하청의 관계인거 다들 아시잖아요?
    요새 공부잘하는 수험생들 다 어디로 갑니까
    문과안가죠? 이과갑니다. 다 의사하려고 갑니다.
    치과의사도 마찬가지겠죠. 그럼 공부잘하는 모든 이과생들이
    의대 치대로 몰려 포화상태가 되겠죠?
    그럼 그들이 나와서 전부 개업하겠죠?
    그러면 그들끼리 먹고살라고 경쟁하겠죠?
    그럼 업장은 최대이윤을 남기려고 하는곳인데 매출이 높고, 지출이 적어야겠죠?
    의사들끼리 경쟁도해, 인구도 줄어서 환자도 많이안와, 매출이 늘지않는 이런상황에서
    지출을 줄여야겠죠? 그럼 당연히 지출중 하나인 기공수가를 내리고 싶어하겠죠?
    그럼 기공사가 할수있는 스탠스는 무엇일까요?
    치과가 기공수가 줄이고 싶어하는데, 기공소는 기공료를 높인다는 소리를 할까요?
    그럼 수가를 유지하던지, 내리던지 해야하는데
    유지한다고 치과원장한테 가서 얘기하면 원장은 거래를 끊을수도 있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1. 나는 기공료 제대로 받아야하니 그 치과랑은 거래를 끊을각오를 한다.
    2. 기공료 좀 내리고 계속 거래를 한다
    이렇게 둘중에 하나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가는 절대 올릴수가 없는구조로 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공사들도 계속 개업을 해서 여러 기공소가 생기고, 
    "기공소끼리도 경쟁(경쟁이라 하면 수가경쟁이 주가되겠죠?)"을 한다는거죠.

    그럼 기공소도 이제 지출을 줄이려 인건비와 재료비 등등을 줄이려 할테고..
    사람은 안쓰면 되지만, 재료는?
    그럼 기공소는 재료선택시 더욱더 싸게 주는 재료를 선택할거고
    싸게 안주면 기공소는 더욱더 싸게 주는 재료상을 선택할거고..

    그럼 재료상분들도 "재료 납품가격의 끝은 어디일까요?" 글을 남기겠죠
    재료상분들이 기공사분들에게 상생을 원합니다.  비싸게 재료좀 가져가주세요 하면.
    기공사분들 가능할까요?

    이런식으로 가면 끝이 없어집니다.

    p.s 재료상분들 비하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 ?
    랄프로렌 2024.01.22 11:54
    100% 동의

    논리구조 완벽함
  • ?
    캐가사라 2024.01.23 05:15
    이 말에 동의는 가지만, 재료 납품과 기공물비교는 좀 그렇네요.. 재료는 공장에서 대량생산하지만, 기공물은 하나하나 수작업이고, 작업자에 따라서 퀄리티가 다릅니다.
    의사가 무조건 싼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비싸더라도 퀄리티가 좋은 기공물을 원하는 의사도 많아요. 싼 기공물은 허접한 인력과, 허접한 재료로 금방깨지거나, 색이 안맞다던가, 환자가 컴플레인 걸수 있는게 더 많아 집니다.
  • ?
    그래프 2024.01.23 09:36

    동의합니다. 그런의사분들도 존재하죠. 그런의사를 찾아 거래하는게 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이고,
    그런의사분들과 거래를 트는 노하우를 지니신것도 여태 살아남은(?) 소장님들의 노하우겠죠.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운영해오신 소장님들 존경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여기다 한풀이하듯이 질문이나 글을써도 

    여태 운영해오신 노하우를 절대 가르쳐주지않으실거에요.


    그리고 제 글의 요지는 밑부분보다
    공부잘하는 수험생들이 전부 의사, 치과의사가 된다는게 문제에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이유는 돈잘버는 직업을 가기위함인데
    그걸 맞춰주는 직업이 이제는 다양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죄다 의대,치대를 가려고하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가격이 상승될때 몰려들면 그 끝은 폭락뿐이 없어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의대,치대로 몰리는 상황에서 최상위계층도 힘들어질텐데.. 기공사는 더욱더 미래가 어두워보입니다.
    그래서 살아남는법을 터득해야합니다.

  • ?
    아랄레아 2024.01.23 18:10

    요즘 서울은 치과도 어찌나 많은지 .. 경기는 안좋으니 환자는 끌어야하니 진료수가도 너무 안좋아요.


    십여년 동안 거래한 치과는 대부분 소개로 연결됬는데 지금은 소개받기 힘든?수가가 된듯 합니다. 퀄리티는 요하는 거래처는 영업으론 가져올수 없고 인복도 따라 줘야 하기떄문에 누가 일이 많으면 잘한다.. 일 없으면 못한다 할수도 없어요. 인상 안좋으면 두개 씩 만들고 배열 문제있으면 처음부터 제재작하고,, 일로 감동도 줘야 하지만 취향도 무시못하구요,
    전 요즘 오픈 하는 소장님들이 제일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진짜 한국은 박이 터집니다.

  • ?
    피즈치자 2024.01.22 23:03
    이 직업도 오픈안할거면 결국 모은돈으로 장사나 해야하나요
  • ?
    또띠네 2024.01.23 03:11

    끝물이죠 뭐. 예전처럼 기공소 오픈하는데 돈이 적게 드는것도 아니고.

    밀링기 스캐너에 소프트웨어 기타등등하면 뭐... 

  • ?
    도깨비방망이 2024.01.23 04:10

    한국사람특성상 동업은 힘들구나라고 새삼 느끼네요. 대형화해서 가격경쟁력 만들어야하는데 

  • ?
    SOLO 2024.01.23 07:53

    여기 원장님들도 보고 계시겠지만 처음 오픈 원장님들 동문 선배들에게 코칭을 받습니다.
    기공소는 어떻게 수가는 어떻게 해야 위생사는 어떻게 
    그래서 신생 치과라도 다 거기서 거기고 변화가 없죠

  • ?
    랄라랄라라라 2024.01.23 09:48

    누가더 가성비있게 생산할수있냐가 중요하겠네요 직원으로서도 다른직원보다 더 가성비있게 해낼수있는분이 살아남을거고 소장으로서도 다른기공소보다 더 가성비있게 해낼수있어야 살아남을듯 싶습니다 

    음 앞으로의 미래가 더 좋아질수있다라는 희망은 보이질 않는다는게 안타깝습니다 

  • ?
    박성혁 2024.01.23 17:50

    모든 말의 끝은 면전에 이야기 하지 않지만  그래서 얼마인데.... 입니다. -ㅜㅜ

  • profile
    아트리움 2024.01.23 23:28

    우후죽순 늘어나는 치과들의 저수가 박리다매의 아수라장이 낙수효과처럼 기공계에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봐야죠.

    제가 있는 지역의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수가가 30~35만원인 상황입니다.

    인터넷 광고를 보면 39만원 임플란트 배너가 둥둥~ 떠 있으니 원장들은 비용절감을 위해서 더 저렴한 기공료의 기공소와 거래하게 되고, 기공계도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기공수가는 점점~ 더 가라앉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료비의 대략 10~20%가 기공료이니 진료수가의 하락은 그만큼 원가절감을 원하는 원장들의 요구와 그에 부응하는 기공계의 출혈경쟁을 야기해서 결국 기공수가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 ?
    캐가사라 2024.01.24 01:46
    지역이 어디세요??
  • ?
    수유동기공짱 2024.01.24 07:26
    치과에 구강스캐너 더 보급되면 수가는 더 떨어질거같습니다
  • ?
    희야 2024.02.12 11:26

    치과 임플란트가격을 보면 왜 이러는지 대충 아실겁니다. 치협에서도 난리났죠. 저가형초대형치과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있고..기공실도 대형화가 되가니...영향이 없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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