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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16 07:17

여자 치기공사로서,,

조회 수 6303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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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기공실에   일한지거의 3년정도 됩니다.

 

 

 

적지않은 월급에 퇴근시간도 거의 일정하고,

 

 

여가생활도 즐기면서 지내는데요,

 

 

임프붓고 모형정리하고 ,... 골드 인레이 크라운, 템퍼러리,제작합니다,

 

나머지 보철은 기공소로 보내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기공사인가?  난 머하는 사람인가,,, 계속 이상태여도 괜찮은건가,

 

기공소에 처음 일할때  빌드업도 하고 세미나도 다니고,,,참 열정이 있었는데..

 

점점 나태해지는 저를 보면서 참,,,한심하기도 하고,,

 

이제 5년차인데 다시 기공소를 간다면 적응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지금 두달 세미나를 들을지 고민입니다.평일 주5일 하는데.300정도 하는 세미나를

 

듣고,,(그만한 값을 할수 있을지,ㅡㅡ  주말에 하는 세미나를 들었는데

 

별효과가 없더라구요,,) 그 돈값을 할수 있을지,,,,

 

세미나 들으면서 좀더 내 실력을 다지고 가는게 낳은건지,,

 

 

,차라리 기공소에서 일을 배우면서 \하는게 낳은건지,,    ,그렇다면 별로 대우는 좋지 않겠죠>?..

 

 

그러면서또 한편으로는 기공소의 늦은퇴근과 많은 양의 일을 내가 감당할수 있을런지.

 

물론 다 틀리겠지만,,,ㅜ

 

집에서는 그냥 거기 좀일하다가 시집이나 가라,,,

 

하시는데, 어찌보면 그게 현명한거 같기도 하고,,

 

참,,,이렇게 현실에 타협하려는 제모습이 또 한심해 보이네요..

 

치기공과를 오면서 꼭 소장이 되어서 정말 기공사들이 일하고 싶은

 

베스트 기공소를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점점 작아지는 제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 ?
    산들바람 2011.12.16 07:59
    답은 본인에게 있을듯 하네요.
    인생의 가치가 무엇에 있는지 본인은 알잖아요~
    일, 기술력, 여가생활, 가족과의 시간?? 기타등등....
    지금 있는곳에서 골드웍을 하던지
    기공소에가서 일을 열심히 하던지....

    감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어느삶도 실패하거나 실망스러운 인생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원스님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
    이래저래 화이팅입니다
  • ?
    KimByungHun 2011.12.16 08:00
    음..... 무슨 말을 어찌 해야할지..
    성별이 다르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결혼한 이후로도 열정을 불사르는 여성기공사분들도 몇분 뵜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단순히 돈때문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누구든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결정내려서 잘됬으면 좋겠네요
  • ?
    원스 2011.12.16 08:23
    어느 하나는 포기해야하는데,,둘다 잡을려고 하는 욕심때문이겠죠?

    밤늦게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괜히 배부른 소리하는건 아닌지,,-ㅅ-
  • ?
    tanaka 2011.12.16 08:57
    제가 여자라면 그냥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겠습니다..
  • ?
    원스 2011.12.16 09:11
    그런가요,,
  • ?
    유정 2011.12.16 09:15
    본인이여유있게 지내셨으면 이번엔 기공소로함 가보세요.. 한가지만하면 좀 그렇잖아요~~~~~
  • ?
    김경민 2011.12.16 09:29
    어떤 선택을 하던지 본인이 행복한걸 찾으세요 ^^
  • ?
    최우식 2011.12.16 20:09
    저랑, 비슷한 처지군요
    후회가적은쪽을 택하시기를....
  • profile
    박호성 2011.12.16 20:33
    너무 고민이 많으신듯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계신 것 중에 어느 하나라도 먼저 저질러(?) 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하나 둘 해결 되지 않을까요?
  • ?
    룸펜 2011.12.16 21:00
    전 여자기공사분들 참 괜찮다 생각하는데...
    능력있어보입니다..잘 해결하시길..
  • ?
    Jesse 2011.12.16 22:21
    산들바람님의 의견에 100%공감 .
    본인삶의 가치기준을 어디 둘 껀가죠!
    이럴땐 여행이 최곤데!
    저는 여행 좋아하거든요.
    크리스마스가 코앞에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리구 후회하지 않을만큼 좋은 결정하세요.
  • ?
    덴탈홀릭 2011.12.17 01:43
    어찌보면 저와 같은 고민 또는 반대의 고민이시네요

    전 내년 곧4년차 여자기공사로서 3년을 크라운만하고 원스텝한기사입니다

    이번에 아주 큰 결심을 하고 저는 지난주에 그만뒀지요

    기공소에서도 제가원하는시간에 퇴근하며 별 무리없이 다녔습니다

    일도 적당했고 만족하면서 잘 다녔죠

    그리고 내년이면 서른 시집갈 나이이고 생활도 편했구요

    허나 저도 원스님처럼 꿈이 있어 그만뒀습니다

    포세린이 하고싶어서 세미나도 다니며 했지만

    아무리 세미나를 다닌다고 한들 직접 하지를 않으니 늘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정은

    전 앞으로도 계속 할꺼고 좋아하는 일이기때문에 큰결심을 하고 지난주에 그만뒀습니다


    한가지를 얻기위해 여러조건들을 포기해야하는걸 알ㅈㅣ만

    저도 쉽지만은 않네요

    근데 저와 같은 고민이시면서 반대의 입장이시네요

    저는 기공소가 아닌 기공실을 찾는데 말이죠 참아이러니 하죠
  • ?
    원스 2011.12.18 06:43
    음,, 저는 기공소냐 기공실이냐가 아니라


    내가 지금 하는일에서 좀더 발전되는점이 있기를 바라는데요,,


    3달동안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임상 세미나를 들을지가 고민이죠,,거의 생활비하면 500 정도 들거 같은데,,


    저질러 버려야 하는건지,,ㅜㅜ.


    큰 결정 하셨네요,, 고민 많으셨을듯,
  • ?
    대추부인 2011.12.18 22:28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군요^^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어두 훗날 이직업을 잘 선택했구나 하고 생각 할때가 올거예요 화이팅~~~
  • ?
    우물안기공사 2011.12.19 00:44
    저만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기공사 분들이 다들 같은생각을 하고 있군요...

    힘내세요~~ ^^ 시간 금방갑니다.

    즐기실수 있을때 즐기세요~~ㅎㅎ
  • ?
    떼룩이(강신일) 2011.12.19 21:23
    일단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계신 원장님께 본인과 치과에 비전에대하여 진지하게 상의해보세요~

    칼자루를 쥔사람은 원장님이니 , 먼저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조금만 내 비추시고 원장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뭔가 비 희망적인 의견을 말씀하시더라도 꼭 다시한번 본인의 발전 의지를 말씀하시고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보통은 원장님들도 투자해야하는 방법을 택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딱 크라운류와 본인의 수고를 덜어줄 정도

    에서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테지만 , 향후 포세린기공물까지 기공실에서 처리해낸다면 , 진료의 질 향상이나

    기공실이 있어서 돈을 더 벌수있다라는 점등을 이야기해보시고, 무엇보다 현제 원장님과 윈스님의 호흡을 유지

    해나아간다면 분명 포세린을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쉽게 스며들듯 적응할수있고 당연히 환자분들의 방응도 좋아 질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않 된다면 딱 거기까지만 원하는 동기분들이나 지인을 소개시켜주시고 깔끔하게 나오심이 조금이나마 윈스님의

    꿈을 이루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겁니다. 5년차이시면 많이는 아니지만 , 일을 않하고 세미나를 다닌다거나

    월급을 깎아서 배우고 싶은 일을 할수있는곳으로 이직하는데엔 늦은감이 없잔아 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지난다면 아예

    뒤돌아보지도 못할 만큼 멀리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 정기세미나를 다니면서 포세린까지 제작할수있는 장비를 갖춘

    기공실을 알아보고 취업시 목표를 취업한후 3개월않에 후방구치부~~~~> 그후 6개월안에 소구치부~~~~~> 그후 6개월후에

    ~~~>전치부 4본 브릿지 ~~~~~>그 후 6개월후에 ~~~~~>6본브릿지 이상의 포세린 ~~~~~~~~~~> 그후 6개월후에 전치부

    싱글~~~~~> 이런 식으로 스탭바이스탭으로 일할수있는 본인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는, 목표를 어필하시고 취업하셔서

    한 2년정도 평일과 주말등을 반납하고서라도 부답없이 스킬을 익힐수있는방향또한 검토해보세요~~^^

    윗회원분께서도 써주셨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와 ~그것에대한 열정을 충만히 하여 ~실천에 옮기신다면

    몇년후엔 정말 좋은 선택이었고 노력한만큼의 보람을 가지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Let's go ~!!!
  • ?
    템뿌라리 2011.12.21 00:33
    저도 한말씀 드리면.. 모두를 가질순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신이 젤 원하는거 한가지만 선택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아쉬워

    도 조금은 포기해야 합니다.. 젤 원하는걸 위해서..

    지금 상황에서 조언을 해드리자면떼룩님 말씀처럼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바꿔보려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3년정도 일을

    같이 하셨고 원장님의 신뢰도 얻었다면 조금씩 바꿔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거기서 나와서 기공소로 가서 기술을 얻으며 기공실의 여유를 가질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두곳다 있어 봤지만

    기공소라고 기술을 읶히는게 아닙니다.. 환경에 상관없이 본인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만큼 얻는게 실력인것 같습니다.. 그 여건을

    만들기는 기공소보단 기공실이 낳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걸 찾으세요..
  • ?
    NARA 2012.01.08 02:11
    저랑 같은 처지인듯합니다. 저는 기공실같은 기공소를 다니고있는데요. 보철은 저희 기공소에서 다하고있는데 제가 제 밑에 실습생이없어서 모든 밑작업을 하는 바람에 일배울시간? 그런게 없느ㄴ거 같아 고민이거든요.
    저도 님처럼 퇴근시간정확하고 여유있긴합니다만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무청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떻게 결정은 내리셧나요?
  • ?
    HAHA 2012.01.11 06:48
    현실에 안주하느냐, 목표를 향해 과감히 행동하느냐인데..
    항상 고민되는 문제인거같아요
    저는 아직 현실에 급급하지만 하고싶은걸하며 더 발전하는 길이 낫지않을까싶네요
  • ?
    zy 2012.01.17 01:52
    전이제시작인데,,ㅠ.ㅠ
  • ?
    수련 2012.04.10 05:15
    저도 처음엔 멋쥔 여자 기공소장을 꿈꾸었는데 점점 멀어져요 ㅠㅠ
  • ?
    히히호호 2012.04.19 19:33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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