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싱싱한 넘.. (노약자와 임산부 클릭금지)

by SmileBaker posted May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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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전 까지 계속 제 입안에서 속썩이고 있던 놈입니다.

미국에서 치과 한번가기가 참 어려운데요.. 어찌어찌해서 보험처리가 되서..

한인 치과병원에 가서 걍 뽑아버렸습니다..

앓던 이 빠진것 처럼 시원하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언젠간 꼭 똑같이 복제를 해보겠다는 욕심에선지 알콜에 담가서 보관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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