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올해 28살로 예비역의 1학년 신입생(이제 말년 신입..ㅋ)입니다..ㅋ
헌데 주변에서 예비역을 포함해서 1학년 학교 생활에서 벌서 염증을 느끼고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사람들이 마니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조언을 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비역들 중...(군대 갔다온 24살 이상,,,)에서 나름 1학년이지만 인맥이러던 하여튼
하나의 기공실이나 기공소에 가서 먼저 배우고 나름 그곳에서 인정해서
졸업후 이던지 아님 그전에 분명의 이득(?)을 볼 수있는 그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벌써 일한것도 아닌 견습생 입장에서 벌써 살짝 맛도 본 것도 아닌상황에서
염증(?)을 느껴 ....예를 들어 " 이일만 계속 해야돼? 하루 종일?" 생각 끝에
지금의 학교 생활과 견습을 그만두고 다른 것을 찾아여 간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재 저는 일명 입이 짧다고 할까요? 금방 실증 내는 타입이긴 합니다..(냉정히...여기선
자신을 광고할 것 까지는 생각할 필요악 없기에..ㅋ) 그래서 요즘 생각 하는것이
2학년 여름 방학때 쯤에서(현재 학생회 도 겸해서,,ㅋ 나름 힘듭니다..ㅋ) 기공실에 견습하던지?
아님 기공소에 가서 교육(일정의 비용 지불)을 받을 것인지 생각 했던것인데...
어차피 3학년 에 실습을 나가는 데 28살의 나이의 압박에 괜히 급히 준비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빨리 준비한다고 실력이 확 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여름 방학때 느낀바도 있어서
신중히 조언을 구합니다... 요약해서~~~
<<빨리 취업연습 ..즉, 기공실 실습생으로 (직원처럼 대해달라고 말함..ㅋ) VS. 때를 기다려 아주 기초적인 카빙이나 왁스업 치중?>>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했어도 이런 고민을 하네요^^
어느 사회 생활이 안 힘들까요?@.,@
선배님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헌데 주변에서 예비역을 포함해서 1학년 학교 생활에서 벌서 염증을 느끼고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사람들이 마니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조언을 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비역들 중...(군대 갔다온 24살 이상,,,)에서 나름 1학년이지만 인맥이러던 하여튼
하나의 기공실이나 기공소에 가서 먼저 배우고 나름 그곳에서 인정해서
졸업후 이던지 아님 그전에 분명의 이득(?)을 볼 수있는 그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벌써 일한것도 아닌 견습생 입장에서 벌써 살짝 맛도 본 것도 아닌상황에서
염증(?)을 느껴 ....예를 들어 " 이일만 계속 해야돼? 하루 종일?" 생각 끝에
지금의 학교 생활과 견습을 그만두고 다른 것을 찾아여 간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재 저는 일명 입이 짧다고 할까요? 금방 실증 내는 타입이긴 합니다..(냉정히...여기선
자신을 광고할 것 까지는 생각할 필요악 없기에..ㅋ) 그래서 요즘 생각 하는것이
2학년 여름 방학때 쯤에서(현재 학생회 도 겸해서,,ㅋ 나름 힘듭니다..ㅋ) 기공실에 견습하던지?
아님 기공소에 가서 교육(일정의 비용 지불)을 받을 것인지 생각 했던것인데...
어차피 3학년 에 실습을 나가는 데 28살의 나이의 압박에 괜히 급히 준비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빨리 준비한다고 실력이 확 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여름 방학때 느낀바도 있어서
신중히 조언을 구합니다... 요약해서~~~
<<빨리 취업연습 ..즉, 기공실 실습생으로 (직원처럼 대해달라고 말함..ㅋ) VS. 때를 기다려 아주 기초적인 카빙이나 왁스업 치중?>>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했어도 이런 고민을 하네요^^
어느 사회 생활이 안 힘들까요?@.,@
선배님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글 내용처럼 아마 고민 안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군시절 이등병때 병장보면 언제 나두 병장 달까 싶지만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다니고 얼차례 받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지요...시간이 그냥 흘러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군생활에 잘 적응해 가고 있는겁니다.
기공도 여기에 똑같이 적응시키면 별무리 없을겁니다.
나는 언제 졸업해서 팔리싱 할수 있을까?
언제 조각 하며....언제 포세린을 할지....
정답은 대부분 다 알지만 그 과정은 다 생략하고 결과만을 바라보니 한숨만 나오지요...(저도 이땐 그랬습니다...ㅋ)
다시한번 생각 가다듬고 가능하면 빨리 기공소(실)에 실습 나가셔서 하나라도 빨리 배우는게 최선책이 아닐런지요...
물론 누가 빨리 성공하느냐는 사람마다 다 똑같을수는 없겠지만
결국은 빨리 시작한 사람...부지런히 한사람...잠 좀 덜 잔 사람이 동기들보단 앞서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