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16.11.01 16:27

미국기술이민

조회 수 4898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1년후   이맘중에 미국 기술이민을 생각중인데요.....아무래도 한국보단 낮을듯 싶어서   

저는 파샬 프레임 빼고 전파트 다 가능합니다..케드까지....미국에도  나라가크다보다  장단점 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영어는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합니다.... 어느 도시가 살기좋고  자녀교육이 좋은지   아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나이는42세 입니다..^^

  • ?
    Chick-fil-A 2016.11.01 17:00
    미국 이민 제도 중에 "기술 이민" 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 하더라도 치기공 관련 해서는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신분 문제(비자,영주권)를 해결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신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 겠죠

    신분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가 없다면 동부 중부 서부 다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추천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VA. D.C 쪽도 괜찮다고 하구요 노스 캐롤라이나 랄리 샬럿
    그리고 조지아 애틀랜타 텍사스 달라스 휴스턴 캘리포니아 얼바인
    이런 곳들이 한인들에게 인기가 좀 있는 듯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 추운게 싫어서 버지니아 이상 북쪽은 별루 였어요
  • ?
    anderechoi 2016.11.01 17:19
    전문가 에 들은예기로는 기술이민이 잘된다고 들었습니다..제친구도 미국에서 일하구있구요.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는 어뗜가요....케나다는 나라 땅덩어리가 커더라도 인구가ㅏ 35백만명정도 미국은 3억 캐나다가 복지시설은 잘되어있다하지만 세금걷는 비율이 높더라구요..그래야 복지를 유지 할수있다고 하네요....반면 미국은 일자리가 많다고 들었네요..
  • ?
    박정식 2016.11.01 18:22
    기술이민이란게. 숙련공 3순위 eb3 라는겁니다. 이민 자격은 문제 없겟네요.
  • ?
    Chick-fil-A 2016.11.01 21:17
    아 그런건가요 ㅎㅎ
    잘 모랐네요
  • profile
    덴탈레인보우 2016.11.01 18:23
    그 중에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되는거군요... 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달아 봅니다.
  • ?
    오버랜드팍 2016.11.01 21:45
    기술이민 가능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새 영주권 빨리 나와요
  • ?
    도깨비방망이 2016.11.02 18:36
    돈잇음 이주공사에 돈주고 해도 돼고 없으시면 일구해야해요 스폰자격 잇는 회사 찾아도 요새 H-1 확률 한 30% 도 안돼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가족잇는데 학생비자는 힘들고 갈만한 랩들은 이미 한국서 메인 데려다가 3~4년 쓰고 다시 구해서 써요. 한국서 돈이라도 있어야 이민 생활이 초반에 유지 돼고 모자르게 와서 고비 한번 잘못 넘기면 어쩔수 없이 이혼하고 아이들 붕 떠버립니다. 돈없으심 혼자 와서 돈벌어 신분 만들고 가족 데려가세요.
  • ?
    Jamie 2016.11.03 00:54
    미국쪽으로 기술이민은 없습니다. eb-3 비자가 숙련공과 비숙련공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단 치과기공은 숙련공으로 가능하나 미국쪽에 스폰을 해 줄 회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스폰을 하기위해 회사의 세금 신고액이일정금액을 넘어야하고 서류를 제출하는게 회사의 재무 사정등을 다 신고하는것이어서 잘 안해주려 합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들 기공소는 대부분 합법적보다는 비합법적인 것들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먼저 일해라 등등이요.. 그 후 eb3 취업이민 비자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이 바뀔지는 모르는거지요호주 457 비자 처럼요.. 그렇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계약서 쓰고 취업까지 빠르면 1년 반에서 2년 잡는데 그 기간 기다려 주는것도 기공소 측에서는 어떤 이점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미국 덴탈 잡 사이트는 거의 영주권이나 비자 있는경우를 취업으로 하기에 바로 취업하기도 힘듭니다. 자신이 직접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메일 보내서 100개에 몇 곳 인터뷰 하자는곳 있으면 가서 인터뷰 하고 취업하거나 해야지요... 다른 곳 보다 미국쪽으로는 쉽지만은 않은 듯 싶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확실 할 경우 소개 받을 수도 있고요...
  • ?
    기공달인 2016.11.03 05:54
    한국 사람 밑으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 ?
    냐냐냐 2016.11.08 02:11
    외국에서 한국사람만 조심하셔도 반은성공.....ㅡㅠ
  • ?
    kay kim 2016.11.14 10:43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다고 보는대요.
    과정자체가 결코 편하지가 않습니다.
    주위 영주권 받으신분들 보면 많은 분들이 유학생 신분으로 한인랩에 서 박봉받아가며 야근까지 심지어는 주날근무까지 하면서 영주권 취득까지 적게는 3년, 많게는 7-8년 까지 걸리더라구요.
    신분보장이 안되어있어 일하는 환경과 여건이 불리하게 작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만 나와라 하고 참는거죠. 저도 그랬구요.
    정말 일이 술술풀려서 좋은 소장님 만나서 스폰잘받고 가족같이 잘 챙겨주시고 영주권 나올때까지 밀어주시면 최고죠.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어리고 싱글일때는 혼자만 고생하면 되지만 가족들까지 챙겨야 하는 입장에선 다같이 고생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얘기한거 같은데, 이모든걸 즐기시면 됩니다.
    이민루트는 여러가지가 있는대요.
    1. 저같은 경우는 미국치기공과를 나와서 OPT로 취업한후 영주권 수속했구요.
    2. 한국에서 이주공사 통해서 현지 덴탈랩 연결시켜주고 H1B 취업비자 비자 받고 들어오거나 아예 영주권 나올때까지 한국서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방법입니다. (#주의사항.. 이주공사가 확실해야합니다. 낭패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현지 미국랩에 직접 취업문 두드리기입니다.
    윗분말씀처럼 임상용 포트폴리오랑 데모케이스 예쁘게 만들어서
    일일히 다니면서 면접보는건데 방문비자로도 면접은 볼수있죠.
    사장이 너무 맘에 들어서 꼭 채용하고싶다면 그때 딜 잘하시면 됩니다. 미국사장들은 정말 투자할 가치있다면 어떻게든 데려 올려고 할겁니다.
    4. 미국에 아시는분이 있어서 좋은 회사 소개해주시고 직접 방문해보시고 일도 해보고 동네 분위기도 보고 좋은 이민 변호사 추천받아 수속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이 가장 안전 하겠죠.
    한국인이 살기 좋은데는 윗분하고 똑같습니다.
    어느주나 장단점은 있습니다. 따스한대 좋아하시면 캘리포니아 최고죠, 한인먹거리 풍부하고 바다가깝고 한국가깝고 오렌지카운티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동네죠..단 생활비 물가가 높죠.
    그외에 서부쪽엔 시애틀 오래곤 있구요.. 동쪽으로가면 애리조나 라스베가스 덴버 ..
    중부쪽은 텍사스(달라스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몇번 방문해봤는데 있을거 다있고 한인들 살기 괜찮은거 같습니다(더운거 괜찮으시면 강추).애틀란타도 한인살기 좋구요...동쪽으로 더 오시면 놀스캐롤라이나 ..위론 버지니아 워싱턴DC 매릴랜드 .. 그위론 뉴저지 뉴욕등등 한인들 많이 사십니다.
  • ?
    kay kim 2016.11.14 10:45
    요즘 수속기간은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 profile
    슈퍼맨 2016.11.18 20:39
    미국에서 8년 살다가온 제 생각은
    제 주변에 호주 캐나다 에 있는 친구들하고도 의견을 종합해 보면
    어느나라던 시골이 살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환경도 여유롭고 주변 사람들의 인심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들 교육에는 학구열이 뛰어 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학교를 생각 한다면 미국은 동부에 좋은 대학이 많이 있으니 동부 지역으로 고려 해보심이 어떠한지 생각이 됩니다
    가족들의 특성도 고려 해야겠지만 전 뉴욕에 4년 살아봤는데 한인이 엄청 많이 살다보니 그것에 대한 향수 같은게 있으신게 아니라면
    한인도 적당하면서 환경도 괜찮은곳은 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dc 정도 생각해 봅니다
    만일 서부쪽을 가신다면 날씨나 살아가는 기후는 훨씬 좋을겁니다
    엘에이 쪽은 너무 포화상태이고 그 주변으로 조금만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추천해 봅니다

    직장은 이민가시려면 일일이 기공소를 찾아 가기 어려우실 상황일테니 어쩔수 없이 대행 업체를 통해서 회사를 선택하셔야 할겁니다
    그 업체선택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작지는 않지만 저는 추천하는 바 입니다
    전 제가 직접 할려다가 잘 안풀린 케이스 입니다
    업체는 그 회사에 대한 검증이 어느 정도 된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게 더 안정적일겁니다
    그리고 가셔서 집이며 차이며 목돈이 많이 들어 가실겁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안되면 마음이 조금 빡빡해 질수 있습니다
  • ?
    Aidenlee 2016.11.22 00:52
    미국...음 트럼프가 당선되서..앞으로 어찌될지.....기술자는 그래도 가기 쉽겠조...행운을 빌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4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39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06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2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86
12049 자게 로봇앤 디자인 밀링기 3 이룸(조선익) 2016.12.01 3337
12048 자게 중국치과와거래하는 기공소계신가요?? 2 기공인사 2016.12.01 2748
12047 자게 실내 기공실 가스어떻게 쓰시고계시나요? 5 현이아빠 2016.12.01 2699
12046 자게 알고만 있어도 유용한 꿀팁 사이트 모음 4 라바지은이 2016.11.30 7052
12045 자게 실명인증 강제로 바뀌었군요. 8 Heron 2016.11.29 2705
12044 자게 네오 캐드장비 사용중이신분 계신가요? 5 치과기공인 2016.11.28 3507
12043 자게 파샬 지대치 설계를 못합니다. 3 W.B 2016.11.28 2626
12042 자게 빌덥을 배우고 싶은데요 6 cera 2016.11.27 2564
12041 자게 호주학위로 한국(북미)에서 치기공사 일 할수있나요?? 14 스산 2016.11.27 3124
12040 자게 알려주세요 1 수현아비 2016.11.26 2506
12039 자게 치기공학과 학생의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6 헤드메탈 2016.11.26 2849
12038 자게 재가입 인사 드립니다^^ 6 leeyoosang 2016.11.26 2440
12037 자게 공부 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어서 치과 기공사 선생님들께 여쭤봅니다 5 혈기린 2016.11.25 4050
12036 자게 [ 정보 ] 구강 촬영용 미러 & 블랙 플레이트 4 file 독수리눈 2016.11.24 2705
12035 자게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는이유 4 file 그대여 2016.11.23 3004
12034 자게 과거부터 현 치기공 상태 [푸념글이고 읽기싫을수있어요] 2 Fossilis 2016.11.23 3893
12033 자게 혹시 Shofu Ceramosonic S 판매처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1 OralDesign 2016.11.23 2669
12032 자게 기공소장님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연설 12 file 그대여 2016.11.22 3645
12031 자게 마우스가드 잘 아시는 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19 김기현 2016.11.22 3998
12030 자게 제1회 오프라인 CAD/CAM 유저포럼을 다녀와서 16 file Nuclear 2016.11.22 3675
12029 자게 덴티움 픽스처 길롸임 2016.11.22 2331
12028 자게 편입에 대한 고민을 하는중인데요.. 의견점 주세요. 14 귀공스아 2016.11.20 3142
12027 자게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 봉사가실분~ 2 지르콘 2016.11.19 2531
12026 자게 파샬관련서적에대해 1 두돼지 2016.11.18 3454
12025 자게 서베이어용 핸드피스 4 file 리멤버 2016.11.18 2823
12024 자게 대전에 교정 치과 추천해주실분 있나요? 쏘크라떽소 2016.11.17 2850
12023 자게 꽉 막힌 기공소의 환기 .. ? 7 이경민 2016.11.17 2776
12022 자게 커스텀 어버트먼트 임플란트회사.. 2 지르코니아캡 2016.11.16 2963
12021 자게 교정기사님께 질문 드려여 ㅎ 6 koman 2016.11.16 2692
12020 자게 제1회 2016 몰라영화제 안내입니다 3 file 덴탈2804 2016.11.15 2422
12019 자게 호주에서 일하기...질문 5 우추추추추 2016.11.15 2827
12018 자게 치과내 기공소 개설 3 바람개비 2016.11.15 3397
12017 자게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이라는 글 8 file Muam[無庵] 2016.11.15 2839
12016 자게 혹시 리프게이지를 사용하신분 있나요? 1 항상열심히 2016.11.15 2914
12015 자게 아프리카에서 치과 기공하는 회원 입니다 1 비젼 2016.11.14 2833
12014 자게 오늘 광화문에 나갑니다 16 골방지기 2016.11.12 2904
12013 자게 유저포럼 가입후 단 1점도 획득하지 않아 가입 취소 당했네요 ㅠ ㅠ 12 토마토(김도연) 2016.11.10 2573
12012 자게 앞으로 무얼 해야 할 지 답답해요 16 엠케이 2016.11.10 3283
12011 자게 기공물 담는 상자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채아빠 2016.11.10 2479
12010 자게 신터링 퍼네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 koman 2016.11.10 3733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418 Next
/ 418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