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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기공 올해 졸업 예정자 입니다 


간혹 졸업한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충격적 입니다


몇년동안 하루 24시간중  12시간  혹은 14시간씩  일을해도


월급이 110 130 이라는데  이게 사실입니까?  


기술을 남에게 배운다  기술직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2016년 아닙니까..?


소장님들이나 사수님들 에게 14시간동안  배우기만 하고 퇴근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서 일 (노동)이라는것도 같이 하는건데 


 배운다 라는 타이틀만 내세워서  1년차 돈주기 아깝다  여기서도 일하는것을 감사히생각하라는


주입을해서  부려먹는다고 하는데 혹시 110으로 생활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이게 진짜 현실입니까?  항상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은 힘들다 힘들지만 


앞으로 더좋아지고 바뀔것이다 라고 말씀 하지만  그 힘들다는게 여러 얘기들을 종합해 보았을때


자신들이 자초한것 인데  왜맨날 까면서 학생을  가리키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또 


지금 사회에 진출해서 투정 부리는 선배들도 부당하다며 환경을 바꾸고 싶어 했던 선배들도


시간이 갈수록  내성이 생기고 점점 무뎌저서 이제 포기하고 이런 현실을 받아 들이는 선배들도 보았고


저도  그런 사람  인간이 될까바  졸업을 앞둔 저는 점점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이  여기저기 주워 듣기로는 제일 힘든현실이  떰핑이라  들었는데


제 시점으로 보았을때는  떰핑보다는 그때 그때 거절못하고  


퇴근시간 마춰  전화해서 하루전까지  


물건 만들어 내노라는  거래처의 부당한 거래를 


거절하지 못하고  굽신거리며 자신을  을  로 만들어버린 기공소 


혹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거래처의 잘못임에도 항의한번  못해보고  


굽신거리는 기공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도 제가 직접 본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분께 들은 말만을 가지고 


새치혀를 놀리는 것이긴 하나 불안함과 주변에 불편한  목소를 듣고 


위에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 ?
    긴긴바 2016.06.14 07:29
    휴~ 죄송 합니다.
  • ?
    흔둥파파 2016.06.14 07:56
    휴~ 대략적으로 맞는듯 ㅠㅠ
  • profile
    푸들두 2016.06.14 09:02
    제 경우를 제외하고 제 동기들한테는 사실이었어서 무지 답답하네요 ㅜㅜ

    저는 그래도 대우받은거 같은데 머리속에 불만이 많아서 이곳저곳 옮기다가

    결국 전기랑 자동화설비, 보일러 배워서 다른사업하고있으니...

    그래도 기공일은 재미있었다고 기억해서 여길 기웃거리고 있네요 ㅎㅎ
  • ?
    털니도사 2016.06.14 09:16
    “누구든 어떤 환경에서는 갑이 된다. 고용인으로서, 구매자로서, 상사로서, 고객으로서 때론 실수한 배우자를 다그치는 집의 마님도 갑이 될 수 있다”며 왜곡된 갑을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선 우선 역지사지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당신이 갑이라면 알아야 한다. 당신도 언제고 을의 처지에 설 때가 있다는 것. 당신이 만나는 을이 여러분의 경력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주변인과 한 다리 건너면 동창이고 친구고 지인이라는 사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

    치과가 " 갑"일수도 있고 기공소가 "갑"일수도 있으며,
    소장이 "갑"일수도 있고 직원이 "갑"일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힘이 세어지면 균형이 무너지고 관계도 깨어집니다.
    원론적이지만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관계일때 가장 효율적이고 시너지를 낼수 있습니다.
    내가 "을"이라고 생각하는 기공사에게 기공일은 지옥이지만,
    치과기공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고 일에서 보람까지 느끼는 이에게 치과기공사는 참 좋은 직업입니다.
    수평적 관계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혁명군3대장 2016.06.14 10:10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
    열정 2016.06.14 09:31
    학생 기사 실장 소장 원장 다 각자의 위치에서 어쩔수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서로의입장과 생각이다르고 돈의목적과 방향이다르니 결국엔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profile
    파샤르탱 2016.06.14 09:37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졸업하시고 직접 느끼시면 바로 느끼실겁니다..
    들은 풍문이 100%는 아니더라도 90%는 다 사실이라고 말하는 제가
    선배로서 좀 미안하네요..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기공일을 안하는 부류도 있고
    대부분은 몇개월 해보고 그만두는 부류가 대부분일 겁니다(그만둔 사람중에)
    학교에서 교수들한테 듣고 배웠던 기공계의 이야기와
    졸업하고 직접 느껴본 기공계는 180도 다르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을테니까요.
    사실 학교도 넘 많이 생겼고 학생수도 많지요 거기다 4년제까지 있고..
    교수들은 학생들이 자기들 돈줄이니 기공계에 어두운면은 이야기하지 않을겁니다.
    몇년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할때도 제 학교교수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다른학교 교수들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졸업하고 일하면 느끼겠지만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힘이 없고 일개 기공사는 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치과앞에서는 을 입니다.
    얼마 전에 이세돌이 바둑협회가 개혁을 해야한다며 요구사항을 내걸었고 그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협회탈퇴를 하겠다며 협회와 대립을 했었죠..
    결과는 바둑협회가 개혁을 하고 관행을 개선 하겠다해서 이세돌이 이겼었는데..
    기공계는 그런 파워메이커가 없어서 ..
    두서없이 글이 길었네요
    머 일단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시길 바래요~
  • ?
    혁명군3대장 2016.06.14 10:08
    빨리 졸업하고싶내요ㅜㅜ 긴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혁명군3대장 2016.06.14 10:06
    흠.. .위에 중간분께 태클 거는건 아닙니다만...저는 한국사회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말에대한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기공일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망가진 업종 이나 부패한 그룹들 을 보면 절이 싫어 떠나다 보니 그런 사람들만 모여서 망가질대로 망가트리고 나서 교회로 갈아 타더군요.. 절이 싫으면 도망가지말고 항의나 대화 타협점 을 찾고 권리를 찾아야지 떠나면 중이 지는거고 자신이 지는건데 그럴려고 머리밀고 중된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모든 선배님들 말씀 고맙습니다 졸업하고 좋은분 만나서 일해보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 ?
    불쭈꾸 2016.06.14 10:21
    힘내세요~
    이런 글 봐도 이젠 별 감흥이 없어서리 ^^;
  • ?
    공룡치아창시자 2016.06.14 15:49
    맞는말이죠 기술이없어서 기술배우는동안 어쩔수없다 그래서 돈을 최저임금도주지않죠 남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25~26살정도는 될것인데 하지만결코 출근해서 일을가르쳐주는곳은없습니다 . 처음엔잡일을하다보면시간이다가고 그러다보면 어찌해서 내가맡아서하는일이 생기게 되고 그일을 하다보면 그일에 치여서 주변을 신경쓸틈이없없어지고 2년차 3년차되면 뜬금포로 이제 팔리싱조각 하라고 던져주고 기존에하던 잡일+새로주어진업무 밤새서 하는게 기공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을하면 제대로된기공물이 나올수가없죠 그걸뛰어넘는사람들이기공일 을하는건데 그렇다해도 모두가잘하는건아니죠 그안에서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생기고 결국엔 그땐 나이가먹고 다른일을 시작할수없으니 그냥하게됩니다 결국 이상황은 기공사들이만든거죠 서로등쳐먹고 기공료깎고 그러지만안았어도 늦게까지 일해도 그거에대한 금전적인 문제는 해결되었을텐데 비참한현실이죠 아니다 기공료가 올라도 소장들만 잘먹고잘살고 기사월급은변하지않을듯싶네요
  • ?
    러브JH 2016.06.14 17:21
    나이가 들면서 책임질 부분들이 많이집니다. 젊어서 혼자일 때랑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님이 말하신부분들 오너들,기사들 통감하는 부분이 많을것이긴 하나
    현실적인 부분에서 양보하고 포기하기 어려운 부분들 일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입장에서 기공사와 소장, 기공사와 의사, 소장과 의사
    답이 어느정도 쉬울수 있습니다
  • profile
    기공열전 2016.06.14 17:34
    1.초봉 110~130..?
    지역적으로 차이는 있으나 맞는 말입니다. 다만 요즘음 150정도는 주는곳도 있음...

    2.1년차 돈주기 아깝다...?
    솔직히 많이 아깝지요..3~4년 학교서 배운것 치고는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이문제는 학교 교육이 문제일듯..국시만 통과하면 땡!)

    3. 앞으로 좋아지고 바뀔것이다...?
    전혀 임상의 소장은 그런 말 안함...학교에서는 할지 모르지만..

    4.모든 문제은 덤핑때문이다.....?
    일부 맞는말이지만 덤핑은 없어지지 않을것임.
    생존을 위한 소장은 별의 별 방법을 다 고안해 내서 경쟁에 뛰어들거고
    기사들은월급 몇만원만 더 주면 좋아라하고 덤핑하는 기공소을 선호함.
    시장은 항상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작용하여 돌아가고 있으니 막을길은 없어보임.
    자정작용에 나설 협회또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뫃하고 있으니...

    5. 굽신거리는 기공소 문제가 있다..
    동의함. 이부분 역시 개선의 기미는 없어보임.

    제가 내린 결론은 기공소 과잉공급이 해소되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야 해결될 문제로 보임,
    하나더 추가 하면 소장들 역시 죽을 맛입니다. 댓글에 기공료 오르면 소장 배만 채워준다는건 지극히 잘못된 것임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소장이 죽는데 기사가 풍족하게 살 수 있나...요
  • ?
    seung 2016.06.14 17:53
    이글에 한표...

    덧 붙이자면 기공은 기술직입니다....

    본인이 얼마나 할수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원장님들 한테 인정 맡고 환자들 한테도 인정 맡아야함 ...)

    기공계의 구조상 일반 회사 랑 비교 할수 없습니다.... 이런건 알고 시작 하세요....

    참고로 그 힘든 시기 다 지난 분들은 연봉 괘 받습니다...

    기공일은 프로들이 하는 겁니다....

    메인글은 아마추어가 할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이라고 드네요...(기분 나쁘시다면 죄송..)
    요즘은 대기업도 중소 기업도 인턴 사원 잘 안 씁니다... 임금 주고 가르쳐야 되니까 .. 현실성 없거든요...

    프로만이 살아 남을수 있으니 생각 잘하세요...
  • ?
    달팽이날다 2016.06.14 20:56
    이런말하기엔 뭐하지만
    나비가 되기위해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노력과 시간이 더불어 필요하고요
    위에 선배님 말씀따라 어느정도의 노력과 운이 따른다면
    아름다운 날개를 펼칠 겁니다
    전 할만 합니다 ^^ 십년이 지난다음 돌아보니깐요
  • ?
    소장님힘내유 2016.06.14 23:36
    1년차에 확실한 기술을가지고 졸업하는게아니기때문에 일을 맡기고 시키는거보단 가르치는 단계라 돈이안되긴합니다.
    그리고 저 갑갑한 글들은 모두 맞는말입니다. 왜냐면 싸게하는 기공소도많고 밤새워서 일할 기공소도 아주아주 많습니다.
    내가 거절하면 치과는 해준다는곳으로 보냅니다. 왜냐면 치과로 하루에도 몇곳의 기공소에서 영업을 오기때문에 많은 명함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게 현재시점이고 앞으로는 좋아지지않겠습니까??????????????....
  • ?
    아이러니 2016.06.15 04:12
    점심이나주면감사할걸요ㅎㅎ 110주는데점심도안주면...그런곳도허다하구요~
  • ?
    기다림속촛불 2016.06.15 06:31
    다 맞는 말입니다
    이말에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슴에 손올리고 말해야 할겁니다
  • ?
    Pleasing 2016.06.15 09:05
    다 맞네요
  • ?
    gorila 2016.06.15 09:46
    배운다 라는 타이틀만 내세워서 1년차 돈주기 아깝다 여기서도 일하는것을 감사히생각하라는

    주입을해서 부려먹는다고 하는데 <- 저도 첫 기공소에서 이렇게 세뇌당하면서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했었네요
  • ?
    데조로 2016.06.16 14:01
    대학 갈때 그런것도 안알아보고 갔나요? 그럼 당하는게 맞습니다. 자기 인생에 참으로 무책임하네요.....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6.06.16 21:26
    기술 습득 정말 어려운일이지만 최소 한 파트에서 3년정도 일해보시고 말하시기를 .... 배운는것도 힘들지만 가리키는것 정말 힘듭니다.
  • ?
    Aster★ 2016.06.17 18:53
    2016년이라 120 받는거죠ㅎㅎ 전 90부터 시작ㅎㅎㅎ 2010년졸업생 입니다만
  • ?
    급구!! 2016.06.19 13:3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뀨뀨뀨~ 2016.06.21 17:55
    .....
  • ?
    동슨 2016.06.23 01:22
    다 사실 부정할수없고 개선되기 힘든 과제
  • ?
    제너로이드 2016.06.28 22:24
    뭐... 각자 입장차이라늘 것이 있으니...
  • ?
    charmjin 2016.06.30 18:30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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