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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기공사 여러분..

 

밑에 글을 읽어보면서 답답함이... 그래서 조그마한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을 읽어보고 글을 읽어보면 참으로 한스럽고 답답합니다. 직원들은 복리후생 및 월차, 급여, 등등

시젯말로 80~90년대 기공사의 길을 접한 분들은 깜짝 놀랄일입니다.

월차가 어디 있고, 시간외 근무수당이 어디 있었나요.. 다만 일을 배울수 있다면 날을 세면서 까지 일해왔던 세대들 아닙니까?

 

기공계가 여러 기공사 여러분의 노동에 기본권에 성실히 해줄수 없는 커다란 이유는 무얼까요? 

기공사 여러분의 기본적인 노동에 시간, 복리 후생을 왜 소장님들은 외면할까요?

 

문제는 기공수가에 문제 아닙니까? 한국사람 특유의 문제라고 치부하긴 싫지만 한국사람의 문제....

바로 떰핑이 문제 아닌가요? 뭘 벌어야 풀어주던가 하죠... 

 

90년도 중반에 혁명이 있었죠. 서울에 모여 기공소 문닫고 기공수가 인상에 대해... 그러나 대부분 큰 기공소는

문닫고 안에서 기공물 만들고 있던 현실....

 

문제는 기공수가가 안맞다는데 있습니다. 더욱 힘들어 질거라 예상합니다. 누군가는 계속 떰빙을 하니 기공수가는

내려가고. 거의 바닥이죠... 바닥을 넘어 완전 침몰이죠.

 

뒤돌아 보세요. 1년차, 2년차, 3년차, 더 뒤를 돌아보면 대학교를 보세요. 신입생이 거의 전멸수준입니다.

즉, 여러분의 뒤를 받쳐줄 기공사가 없다는 겁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는 소장님 및 기공사 여려분. 함깨 고민해보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싸워야 할때인데 싸울 소장님들 즉 선배 기공소 소장님들이 침묵하고 있기에 더 힘들어 질거라 예상하는 겁니다.

 

인네이 써비스, cap 만원 이하, 이래서 어떻게 복리 후생, 휴가, 퇴직금을 줍니까? 

다만 계념이 있는 기공소장님들도 계시지만 기공소장님들도 고민이 깊으실겁니다.

 

기공계 선 후배 여러분들이 뭉친다면 살아 남을수 있겠지만, 뭉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같거나 더 힘들어 질겁니다.

 

위 글의 조회수가 최고가 되면 2탄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 ?
    불꽃남자 2016.12.07 20:48
    이런 글을 볼때마다 가슴아프고 ...
    공감하고...
    에혀.....
  • ?
    불꽃남자 2016.12.07 20:49
    저는 덤핑 하고 기공계 안좋아 지는거 플러스 기공사의 자존감마저.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갑을 을 넘어서. 위생사한테 마저 욕먹고 일하는 현실.. 위생사들 원장님들 뭐가 어떻게 잘못되서 좋은 보철 못 만드는건 모르고.
    무조건 기공사탓하고 넘어가는 현실.
    기공사는 현실적 순수 제조업인것 같네요.
  • ?
    lasophia 2016.12.07 21:21
    기공계의현실은.... 너무... 힘들오요 좋은날 오는걸까요?
  • ?
    See 2016.12.08 00:17
    답은딱한가지입니다 수요보다 공급이많아진현실..
    전 무분별하게 학생수채운 대학교 책임이 크다고봅니다
  • ?
    미륵 2016.12.08 02:41
    80~90년대 일하신분들이 그렇게 일했지만
    세상이 변해서
    지금은 추구하는바가 다른데
    이미 이렇게 되버린걸 젊은세대들이 짊어지고 하라니까 문제입니다.

    매듭을 묶은사람이 풀어야하는데 말입니다.
    하는소리들은 우리가 언제부터 연장근로야근수당 받았냐 연차휴가가 있었냐 이런소리뿐
  • ?
    明眞 2016.12.08 03:14
    수요와 공급의 결정권은 기공사회나 기공대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협회와 정부 정책권자에게 있습니다.
    지도치과를 두거나 없애거나, 기공과의 정원을 늘리거나 줄이는 이 모든 것들이 치과의사협회의 의지와 반대로 갈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추세로 실활 기공사의 숫자가 계속 급감한다면 수급이 역전되어 기공사가 갑이 되는 시대가 머잖아 도래하겠지만
    치과의사협회는 현상태를 좌시하지 않고 수가를 조절하여 기공사들이 도망가거나 올라서지 못하게 방비를 할것입니다.
  • ?
    트리원 2016.12.08 03:36
    인레이 써비스는 뭔가? 정말 그런곳이 있나요?
  • ?
    카자마신 2016.12.08 08:27
    대학교때 졸업한 선배들로부터
    캐드캠으로 기계가 크라운을 뽑아낼일은
    니가 기공일 그만둘때까지 일어나지 않을거라했었는데...
    선배가 발전하지 않을거라 장담했던 기술은
    눈깜짝할사이에 발전했지만
    사람이 그런 기술을 부릴수 있는 여건은 아직까지
    많이 변하지 않았는가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미피의 뿔은 언제나 나려나요
    소장님도 기사님도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밝은 시대가 오길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 ?
    그대여 2016.12.08 10:10
    닭이 먼저 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수가가 낮아서 인건비를 못 주는 걸까요?
    낮은 인건비 때문에 수가가 낮은걸까요?
    기공물을 싸게 파는 소장들 못지 않게
    자신을 싸게 팔고 있는 기사들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노릇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후배들은 참 똑똑한거 같습니다. 자신을 싸게 팔바엔 기공일을 안하고 마니까요. 저도 저 자신을 덤핑으로 파는 일은 때려친지 4년쯤 됬네요.
  • ?
    sam 2016.12.09 18:37
    공감합니다!!!!!!!!!!!!!!!!!!!!!
    1년차연봉 3000이상되면 덤핑도 자연스레 사라질일입니다!!!
  • profile
    Nuclear 2016.12.08 20:53
    소장들은 인력이 없다고 난리들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엄청나게 기공사는 과잉배출되고 있다고 봅니다
    절대적으로 기공사수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은 아닐겁니다...

    부당한 대접에 순응하지 않고 떠나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질때....
    비로소 그때가 되어야 최소한의 대우라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0770751
  • ?
    브론즈 2016.12.09 19:13
    기공사가 과잉배출이 돼고 있다고 하시는데.... 대체 신입 기공사분들 본적이 몇해 이셨나요?
    해마다 졸업 예정자들이 와서 졸업 기공물 만드는 모습... 본적이 몇해 이셨나요?
    씁쓸합니다. 아직도 엄청나게 기공사는 과잉배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셨다니...
  • profile
    Nuclear 2016.12.09 23:54
    저는 분명 배출이라 언급했습니다..
    1년에 몇명이나 졸업하고 면허증을 획득하시는지 아시나요...?
    그숫자가 적은수 인가요...?

    아직도 많이 배출되는걸 부정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현장에서 일하려는 신입의 숫자는 적을지 모르지만요...

    우리 근무환경때문에
    졸업이 취업으로 이루어지질 않습니다..그걸 말하는것입니다
  • ?
    브론즈 2016.12.10 02:36
    내 그렇군요..면허 등록 치과 기공사 수는 2014년 30.515명으로 년 1.489명 증가하고 있었네요. (국가통계포털) 하지만
    저는 어느해부터인가 신입 기공사를 저는 못봤네요..

    우물안 개구리 처럼 저만 못봤군요. 전국에 치과 기공사로 일하고 있는 여러 기공사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신입못본지 몇해라 해서 제가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 ?
    이발맨 2016.12.09 18:24
    답답하네요.......말과 글의 어감은 차이가 있듯이 26년의 기공생활과 중년이 돼버린 제게 후배님들께 부끄럽고 몇몇 선배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저또한 후배님들을 위해 해드린게 별로 없어 이 현실에 대해 논할 자격은 없네요.
    다만 오늘도 새볔의 냉기가 가득한 기공소에 나와 기공수가 올리는거에 고민해 봅니다.
    힘든 시기에 그래도 당당하게 수가를 받는 후배님들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 ?
    불같은강속구 2016.12.09 20:38
    인레이 써비스가 가능한가.. 인레이도 일인데..ㅠ
  • ?
    김동환 2016.12.10 00:04
    구인도 구직도 많은게 기공업계 특성이라 생각했습니다.
    글속에 답답함을 통감합니다.
    하지만 기공수가와 덤핑 만으로는 설명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기공계 졸업자들은 많지만 그만큼 이직율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비단 기공계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기사와 소장들과의 온도차이도 분명히 있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만 움직이지 않았던 우리들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냥...문제를 알지만 문제 해결을 못하는게...슬프네요..
  • profile
    하루하루열심히 2016.12.10 04:46
    기공사 수가 줄어들어 수급이 역전되는것보다 제 생각으로는 머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
  • profile
    Teny 2016.12.10 07:51
    캐나다의 경우엔 비숙련자(석고 푸어링이나 핀작업, 큐링, 모델정리 따위의 기술을 크게 요하지 않는 단순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엔 시급을 주고 숙련자의 경우엔 개당 얼마를 지급하는 형식의 피스워크로 계산해서 일한 만큼 페이를 주더군요. 시급을 받는 사람들은 타임체크기에 출퇴근시 시간을 체크하는데 점심을 먹거나 잠깐 통화를 하거나 담배를 피울때도 시간체크를해서 일한시간에서 제외합니다. 그 사람들의 시간을 돈을 주고 샀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일하지 않을 때는 노동시간을 인정안해주는데 일하는 사람들도 주어진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다가도 할당된 시간이 다되면 하던 일을 도중에 놓고 퇴근합니다. 숙련자의 경우에는 피스워크라 일하는 도중에 사적인 시간을 써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는대신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해야하는 책임이 주어집니다. 문제발생시 치과의사와 직접 통화도하고 피드백을 받더군요. 앞으로 우리 기공계도 이런 식으로 바뀌는게 서로 불만도 없고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위피 2016.12.13 02:44
    언젠가 한번 전반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치기공학개론 2016.12.13 09:16
    조만간입니다

    신입기공사들은 죄다 이런 환경에선 못한다고 대부분 떠나고있으니까요

    새로들어오는사람은없고 은퇴하는 기공사는 늘고하다보면 결국 사람없어서 일못하는 상황 올겁니다

    요즘 기공실도 기공소보다 근무환경 안좋고 밤일시키는 원장들 많아서 예전에 비해 딱히 메리트도 없구요

    포세린처럼 사람 손으로밖에 못하는 파트는 점점 가격 올라갈것이고

    캐드(지르코니아)처럼 컴퓨터쪽으론 계속 가격이 떨어지겠죠
  • ?
    Good 2016.12.16 12:39
    조회수가 최고가 될 때 까지 기다리신 뒤 해결책을 제시 하신다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네요.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해결책이란 것이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해결책이란 많은 것들이 이미 수 없이 회자 되었고 지금은 그저 행동이 필요할 뿐이죠.

    십년 조금 넘게 한국에서 일하면서 기공소도 해봤지만..
    제목소리를 내는 인터넷 커뮤니티와는 우리의 기공 현실에 너무 큰 좌절을 느끼고 해외로 온지 5년 정도 되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한국의 기공사가 행동하는 날이 오는 것을 제 생에 한번이라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멀리서 응원해 봅니다.
  • profile
    닥터.K 2016.12.17 00:27
    계념。。
  • ?
    동슨 2016.12.29 19:36
    자동화가 점점 되가는 시점 치과의사들에게 더욱 좋은조건으로 가는 시점 앞으로도 전망은 더욱 암울할뿐.
  • ?
    룰루랄라 2017.01.04 15:20
    완전 옳은말이에요~!!!진짜너무공감이가네요 서로가똘똘뭉처도부족한데 ㅜㅜ
    왜자꾸 기공수가를 내리는걸까요ㅜ
  • ?
    꿈꾸는덴티스타 2017.01.04 23:20
    공감갑니다. 헐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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