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3917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 둘가진 주부에요 일은 10년넘게 했구요 


제가 사는 경기도는 


공기질오염으로  세계 1위 2위를 달리네요 ..


건강이 삶에 최우선인데 우리 아이들 미래가 넘 걱정되서요 



우리가족 다 해외로가서 


제가 빌드업 기술만 가지고 캐나다 호주를 가서 

영주권을 가질 수 잇을까요 ..?  


남편은 외국학교 등록후 졸업해서 일자리 구하는 방법을 

상상하고 잇는데 ..  

혹시 제가  취득하는게 더 빠르고 쉬운 길인가 싶어서 

질문올려보아요  ~~~ 



뷔줜 이란 업체는 통하고 싶지 않습니다 .  ㅜㅜ 

  • ?
    도리바 2017.03.23 21:34
    불가능해 보임.
  • profile
    산악행렬 2017.03.23 21:47
    경기도 어디신데 세계 1.2위정도인가요..그정도면 심각한데 한국이 미세먼지나 환경수치가 나쁘긴 하지만 .그게 사실인가요
  • ?
    Jamie 2017.03.24 05:07
    인천쪽이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업체를 통하지 않으시고 가시려면... 직접 발로 뛰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기공소를 찾기는 지인들 통하지 않고는 힘드실꺼고.. 현지인 랩을 찾으시려면 레주메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고..
    어느정도 영어도 되셔야지 될 듯 합니다.
  • ?
    Greatman 2017.03.24 07:13
    고민하시는 부분이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겨 봅니다.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을 보면(호주)보통 빌드업만으로는 일자리 구하는 게 좀....
    보통 원스텝이나 일 많은곳은 왁스파트와 세라믹(완성까지)분리 되어서 일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리시면 워홀이라도 오셔서 일해볼 수 있겠지만(보통 이렇게 영주권까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시라면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는게 힘든 실정입니다.

    윗 분 말씀처럼 실력이 좋으시면 그래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잘 준비하셔서 부딪혀 보면 기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 한 분 거의 30대 후반에 오셔서 이제 영주권 받으시더라구요...그 과정은 쉽진 않았습니다.

    영어 조금 공부하시고 실력 좋으시다면 용기있게 부딪혀 보시라고 하고 싶지만 얘가 둘이면....저도 둘인데 와이프를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 가뜩이나 요즘 호주정부 미국따라서 조금 반이민 분위기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다른 환경에서 아이들 키워보고자 하신다면 뭐 ...용기를 내세요~~
    이민 아주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다들 하는 건데요~~

    경제적으로 되신다면 남편 분 학교를 통한 방법도 괜찮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학생비자로 지내시면서도 잘 지내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구요...또 그러다 보면 다른 방법도 찾아오구요~

    이게 제가 당장 생각나는 거네요...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좋은 이민 컨설팅 업체, 법무사 를 통해 요즘 근황이나 가능성, 직업군 등을 파악하고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일단 용기를 내세요 그러면 바꾸실 수 있습니다.
  • ?
    한덕현 2017.03.24 08:29
    캐나다 경우 남편분이 칼리지 학생이시면 배우자에게 오픈 워크퍼밋 비자가 나와요.
    그러면 자유롭게 일하실수있어요. 남편분의 학생비자부터 알아보시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 ?
    또띠네 2017.03.24 14:22
    캐나다라면 저도 덕현님 의견에 100% 동감입니다..
    현재로선 제일 빠르고 저렴한 방법일듯 하네요...
  • ?
    박하사탕 2017.03.27 02:00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입니다
    빌드업만으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뿐더라 님의 스폰서가 되어줄만한 고용주를 찾는건 더 힘듭니다
    업체를 통하지않으면 해외 고용주와 영어로 면접은 보실수있으신지...
    해외가실려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빌덥부터 그레징까지는 하셔야 잡구하기가 수월하구요 어느정도 영어는 필수구요
    안되시면 한국에서 일하시는거보다 이민생활이 훨씬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 ?
    9912018 2017.03.27 11:35
    업체나, 한인 변호사 절대 비추입니다,
    좀 힘드시겠지만
    남편이랑 두분이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
    치애인 2017.03.27 22:45
    화이팅입니다.
  • profile
    MOUSE-HAND 2017.03.30 11:41
    빌드업만 구하는 미국기공소 많습니다. 허나 수입이 문제 겠죠 혼자 벌어서 높은 집랜트비 내고 살림하고

    무척힘든 상황인듯합니다.

    빌드업기사분들 커스텀쉬이드 빌드업까지 하시면 미국기준 빌드업만 4만에서 5만사이입니다. 실수령액 3천불수준입니다.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방값만 반정도 나가실듯....

    원스탭이면 연봉에 5천에서 1만 더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몇개하실수 있나도 중요하죠.

    제가 나중에 시간나면 10년 타지생활에서 느낀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브링브링선 2017.04.04 11:40
    캐나다 한달 생활 유지비가 2000불은 넘어갑니다.
    집렌트비에 생활비 차보험료 등등등....
    돈벌려고 해외취업은 옛날 얘기이고
    기공사 수입은 이곳 역시 10년전이나 다름없습니다.
    외국생활에만 만족하며 산다면 괜찮겠지만
    적응하기 힘들다면 잃는게 더 많을 껍니다.
  • ?
    코코샤 2017.04.20 23:46
    저도 꿈꾸다가 지금 포기하고 있네요~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4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34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03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2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85
12289 자게 잠이 오질 않네요..^-^;; 14 작은불꽃 2008.04.21 2324
12288 자게 잠이 안 오네요..기공계 돌아가는 모습에... 30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9772
12287 자게 잠실에 아주큰대기업 병원 면접이있습니다 5 오뎅 2016.03.10 4701
12286 자게 잠시 쉬면서 보세요 11 박호성(부산,소장) 2012.04.19 2282
12285 자게 잠시 쉬게 되었어요 7 너구리 2011.05.23 2267
12284 자게 잠수함을 타고서... 13 투섭이 2009.07.31 2316
12283 자게 잠수한 한달동안 19 SmileBaker 2008.04.24 2314
12282 자게 잠사만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봅시다.. 17 file A u R a 2011.06.09 2267
12281 자게 잠못이루는 이밤... 7 김경진 2010.09.17 2297
12280 자게 잠못드는밤에~!! 7 기스타 2015.08.11 2365
12279 자게 잠깐만 짬을 내시고...서명부탁드립니다~~ 5 카페이장 2012.11.15 2389
12278 자게 잠깐 쉬어가세요~~~ 23 file 3M Lava 2008.07.15 2304
12277 자게 잠깐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18 file 사이공 2022.02.24 824
12276 자게 잘해주고 잘 합시다 ^^ 6 월향 2012.12.25 2281
12275 자게 잘한건지... 14 카페이장 2012.05.25 3579
12274 자게 잘하고있는거겠죠? 40 치기민수 2024.03.08 1143
12273 자게 잘산다는건.......... 3 사노라면 2009.09.18 2290
12272 자게 잘봤습니다.그리고? 이상화 2008.12.31 2355
12271 자게 잘보았습니다 장덕봉 2010.06.17 2376
12270 자게 잘보네셨나요? 5 LOVE 2008.02.10 2302
12269 자게 잘받았습니다 6 file 슈퍼맨 2015.05.06 2312
12268 자게 잘모르겠습니다 7 이주한 2009.06.21 2367
12267 자게 잘들지내시죠?^^ 5 은재표(쉼표하나) 2011.11.08 2841
12266 자게 잘들 지내시죠?....^^ 14 file 옥순이아빠 2007.10.28 2302
12265 자게 잘들 계시죠? 9 미오 2009.07.14 2323
12264 자게 잘 지내세요? ^^ 오랫만에 인사도 드리고 자료 많은 네이버카페홍보차 왔어요~~ 6 박연경 2011.07.21 2285
12263 자게 잘 주무셨나요? 10 file NEW START 2008.11.20 2491
12262 자게 잘 부탁드립니다. 16 이주훈 2007.01.02 3736
12261 자게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5 박성민 2010.07.28 2439
12260 자게 잘 몰라서..ㅎㅎ 8 푸른하늘 2007.09.07 2288
12259 자게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보수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여전히 2013.06.25 2357
12258 자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8 file 투섭이 2007.02.20 7485
12257 자게 잘 꾸몄네요~~ Bondi 2010.03.31 2341
12256 자게 잘 꾸며진 기공소 사실분 !!!!!!!!! 10 정진교 2009.03.03 2441
12255 자게 잘 계시죠?...^^ 10 file 미오 2008.08.28 2279
12254 자게 잔고장 없는 스팀크리너 추천부탁해요 4 진짜낙하산 2018.11.08 1305
12253 자게 작품전시실을 보구.. 7 최원준 2010.02.01 2307
12252 자게 작품전시란을 보면서 9 simmi 2008.03.15 2269
12251 자게 작품전시란을 보고.... 7 나만의원칙 2010.05.13 2296
12250 자게 작품신청마감이.. 3 민토리 2015.06.29 2329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418 Next
/ 418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