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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07.12 00:10

영어.. 필요할까요?

조회 수 2619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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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기공소장인데 요즘 여기저기서들 다 영어가 중요하다 영어는 필수다 하네요

하지만 기공소를 운영하는데 영어가 많이 필요할까요?

물론 해외로 취업 하거나 그러면 필요할지 모르지만

저는 기공소장을 목표로 하고  기공소 다니다가 기공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가 중요하게 쓰이는 부분이 있나 하고 질문드립니다.

요즘 여기저기서들 영어 영어 해서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바로 복학해서 빠른 취업하고 기술을 배우던지, 일년 휴학더하고 영어를 더 배워서 1년뒤에 복학을 하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덴쳐는삶 2015.07.12 01:0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하늘천 2015.07.12 01:39
    기공일은 변수가 많습니다.사람이라는게.... 공식처럼.. 학교나와서 기사일하다가 기회봐서 오픈해서 소장하고...소장해서 돈도벌고...이렇게
    변수 없이 삶을 살아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변화를 어쩔수 없이 겪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변화를 겪게되었을때...가진기술은 버릴수 없습니다. 단지 보험처럼 영어가 스피킹이 될수있으면 변화속에서도 다시 좋은기회를 잡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
    커랜자스 2015.07.12 07:37
    단지 한국에 계시면 영어야 필요가 없겠죠. 살다보면 결혼해서 애도 생기고 불현듯 외국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이럴땐 영어가 큰 경쟁력이 됩니다. 배우실 수 있을때 배워놓으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영어보다 우선하는게 기공기술입니다. 기공일을 배우시는데는 한국이 최곱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1년 휴학하고 영어배우는 건 큰 의미는 없을것 같네요. 우선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 ?
    동만이 2015.07.12 21:07
    이미 기공도 국제화되어가고 있습니다.해외기공물 수주라는 말이 기보에도 심심찬게 보도되고있습니다.
    알수없는 미래에서 유용한 대비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
    우하하하에 2015.07.12 23:15
    윗분 말씀대로 국제화시대에 맞추어보았을때 언어를 습득하고 있다는것은 큰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확실히 한국에서 기공소를 오픈하고 싶다고 말씀하신것으로 보아 제생각에는 외국으로 거래를 하지 않는 이상 크게 필요성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혹시라도 일을 그만두고 영어를 장기적으로 공부하시는것은 아니라고보고 일을 하시면서 틈틈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SF19 2015.07.13 01:47
    '영어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란 문제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영어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여 안하면 영어를 쓸일이 없는 환경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겠지요
    본인이 불편함이 없고 괜찮다면 저는 안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허나 살면서 영어의 필요성에 부딪히는데 도망다니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보아 지금 학생인것 같은데 많은 영역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낄 것입니다
    대학생이니 대외활동으로 봉사활동이나 어학연수등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지원자격으로 일정수준의 공인영어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영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지원조차 해보지 못하고 그 기회를 그냥 보내버려야 할 것입니다
    젊은 이들의 특권인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 가려면 영어점수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그 기준점이 토익 400점 정도인가로 낮은 정도 이지만 그조차 충족 못하면 기회는 없겠지요)
    본인이 기공만 할 것이고 그런건 전혀 상관이 없다면 괜찮지만
    저는 학생때의 기공외의 경험들이 제 인생을 참 풍성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해외 취업을 할 것이 아니면 영어가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한답니다
    영어권 국가에 살면 영어를 해야하는게 당연한 거라서 오히려 이점이 없는것 같아요
    고등교육을 받지못한 미국현지인들도 자기들의 모국어이기에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데
    저의 영어 실력이 그들에게 대단한 것도 못된답니다
    오히려 한국어를 모국어로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게 이점이겠지요
    영어의 필요성은 그냥 제가 살면서 답답함이 덜한 정도 인거 같네요^^

    오히려 한국에 있을때 영어 덕분에 참 이득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제가 학생때 영어 화화학원을 꾸준히 다닌 덕분에 영어인터뷰를 잘 마쳐서
    호주어학연수의 기회도 잡을 수 있었고
    토익 장학금도 받았었고 지금 미국인턴쉽의 기회도 가졌고
    여기 정착 할 수도 있었네요

    영어는 하나의 기술이랍니다
    이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못하면 제약이 생기는데
    그 제약을 무너뜨리면 더 많은걸 가질 수 있답니다

    제 답글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지셨다면 일년 휴학하고 영어공부하는 짓은 제발 참아주세요
    영어가 1년 한다고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특정 어학시험에서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이런것은 가능하겠지만
    그건 영어실력이 좀 쌓였을때 방학때 바짝해도 가능하답니다
    영어공부는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렇게 하는 거라 생각한답니다
    등하교하면서 좋아하는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거나 어학책에 딸린 음성자료같은 걸 반복해서 듣는것도 추천해요
    귀가 뚫려야 입도 트이거든요
    매일매일 혼자공부하는게 힘들면 회화수업을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주말에 몰아 몇시간씩 하는 수업은 비추천이고
    매일 1시간씩 하는걸로 하다보면 매일 공부해야되는 진도를 따라가게 되어 영어 실력이 늘고 수업레벨업에 따른 성취감도 있답니다
    저도 학교 실습에 치이고 학원가는게 스트레스일때도 있었지만
    수업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바쁘다 바쁘다 해도 학생때가 가장 시간적 여유가 있답니다ㅎㅎ

    제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세요
  • ?
    씨애틀 2015.07.13 09:07
    SF19님 말씀
    영어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꾸준히 하세요...
  • ?
    사과 2015.07.13 03:13
    뭐든 안하는 것 보단 하는 것 !

    만약 선택을 둘중에 고르라면 자기 스스로 원하는 것 !

    저는 이렇습니다 ^^
  • ?
    랭노노 2015.07.13 12:58
    저는 당연히 해야한다에 한표 .

    캐나다로 넘어와 절실히 해야한다고 느끼는게 물론 언어 생활도 그렇지만 영어하나면 너무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더군요.

    유명한 덴탈 테크놀로지 잡지들 ..한국에서도 못들어본것이 너무 많구요.

    대부분의 잡지들과 책들은 영어로 대부분 출판이 되고 영어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최신정보를 얻는 방법도 쉽겠죠.

    기공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도 인정하시죠??

    너무 많은 정보와 웹사이트들 sns 를 통한 외국기공사들의 소통. 솔직히 모두 영어로 이루어지구요.

    물론 한국에서 도 얻을 수 있지만 한국에도 없는 제품들이 외국엔 넘쳐나니깐요.관심이 있으시다면.

    한국에 계시다고 소홀히 할것이 아니라 영어공부도 틈틈히 하시길 추천드려요.

    어떻게 될질 모르는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시고 모두들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하하^^

    개인적인 의견이었구요.

    외국에서 활동 하시는 한국 연자 분들 많이 뵙스면하는 바램입니다.

    한국 기공은 정말 최고니깐요
  • profile
    기공열전 2015.07.13 16:15
    아...영어를 다시 시작 해야하는가...?
    글을 보니 급땡기네요..
  • ?
    cortical bone 2015.07.13 22:24
    지금 이미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고, 이미 챙겨할 일들이 많은 상황이라면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학생이시라면 저는 무조건 영어를 공부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해외취업이 아니라도, 영어가 분명 본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에서 다른 분들도 얘기하셨듯이 휴학을 하면서 까지 영어 공부 매진하는 것은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에 한단어만 외워도 일년이면 365개 입니다.. 원어민들이 하루 평균 사용하는 단어 수가 고작 1,000 개 정도인데, 영어란 것이 생각처럼 멀리 있고,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꾸준히 차곡차곡 영어실력을 쌓으시면, 분명 더 많이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박연경 2015.07.14 17:35
    제 동생은 기공사가 아니지만, 1년간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1년을 휴학했던 사람으로...
    옆에서 지켜보건데... 영어를 빨리 잘하고 싶다라면, 자기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어공부를 위한 1년 휴학 이후의 삶을 지켜본 형제로써 말이죠..
    요즘에는 저도 살짝 동생처럼 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근데, 이제는 벌써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어서 시간과 상황이 허락하지 않네요.ㅜㅜ
    좀 더 어릴 때부터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후회도 남구요...

    스스로 생각해보고 영어가 꼭 필요하다라면 도전해도 좋겠지만.
    그 1년은 정말 목숨 걸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언어는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사람을 당해내지 못합니다.
    또한, 그렇게 열심히 1년을 했어도 꾸준히 안하면...ㅜㅜ 다 까먹습니다. ㅜㅜ

    저도 두서없이 말했지만.
    같은 고민을 하는 1인이라서.... 그냥 말했습니다.
  • ?
    center 2015.07.14 18:55
    저도 해야한다고 한표입니다~~ 점점 글로벌시대로 변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기공이 발전해갈수록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점심시간때 학원가서 수업 받고 있습니다
  • profile
    3DPRINTERassistant 2015.07.14 21:31
    100 마디의 조언보다 오늘 하루의 실천이

    100년의 인생을 좌우한다 라는 명언이...



    시작이 반입니다. 시작하는 용기를 내보세요

    열공을 기원합니다.
  • ?
    향이스민 2015.07.15 22:56
    시간되는대로 꾸준히 하시다보면 어떤기회라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스크레스받지말거 습관적으로 하신다면

    ..
  • ?
    장래희망 2015.07.16 05:13
    대부분 하는쪽 이 좋다고 보시네요 ㅎ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쭉쭉 2015.07.18 12:07
    남들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 하면 안할건가요..?
    본인의 결정입니다....:-) 원하는 게. 정말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잘 살펴보시고 미래를 준비하시길~~^^
  • ?
    류영환 2015.07.21 01:35
    Just do it. you will always thing whether i should study engiish or not. So it is better to learn to solve your stress. but you have to remenber one thing! you will not able to accept the language that are english, chinese, japanes ect,, for part of your life if you learn just one year.
    i hope you will study enghlish like your hobby and make long term plan.
    i have seem sooooo many people who can not speak englisgh in person even thought they stueid english for more than few years. because the english is not belong to their life.
    also i only could say "i am sorry" first year after i arrived in this country,, and now i can commuicate with people. well,, just ok ...
    so please do not give up and give you a lot of time to study and take long time.
    you will have huge potential once you have second language.
  • ?
    paramount 2015.07.27 23:01
    어떤 직업군에서든 영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
    지원파파 2015.07.28 05:2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이청용골 2015.08.06 21:33
    미래가 정해진 틀대로 가진 않습니다.. 영어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 ?
    이청용골 2015.08.06 21:33
    미래가 정해진 틀대로 가진 않습니다.. 영어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 ?
    meg 2015.11.24 18:52
    네 도움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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