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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적인 얘기를 운영자ID로는 글쓰기가  좀 그래서 개인아이디로 바꾸어 리뷰글을 올립니다.

다들 알고있는 이야기이니 그냥 쉽게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 짱구 굴리며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폭망한 작품전시회였습니다. 

아니라고 부정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렇다고 제가 나서서 영혼없는^^;; 사과를 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언젠가 스르륵 사라진 작품전시회를 부활시키는 동시에 뭔가 볼거리가 있는 컨텐츠을 찾는 거였고 그러다 보니 작품전시회를 생각해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텐츠와 협회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니 진행을 결심하고, 행사치회원들과 회의후 자폭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행사치 회원들 또한 이 행사가 쉬울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작금의 설왕설래하는 말들을 다 염두에 두고 시작한것입니다...

(생각없이 했던 건 절대 아닙니다. 나름 저도 나이 50에 산전수전 다경험해본 사람입니다..ㅋㅋ)



15kdtex1.jpg

 

(금요일 전시를 도와 주러 오신 행사치 회원(고문급)님들의 작업중 모습입니다)


대구에서 금요일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점심이야 휴게소에서 때우고 우리 사무국장님의 길치 운전실력을 믿어보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아따..일산이 멀긴 멀더군요..    (사무국장이 몰래 추가 : 저 길치 아닙니다. 가끔... 자주... 방향이 헛갈릴 때가 있긴 하지만...  ㅠㅠ)



15kdtex2.jpg

 

6년전, 덴탈2804는 학술대회때 협회와 같이 행사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2009년 대구종합학술대회때 맞춤식 라이브 강의로  
강의실 두개를 돌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5kdtex3.JPG

 

금요일 저녁, 우리 2804사무국장님은 투표대와 스티커 부착판을  칼같이 만들엇지만... 다음날 다 떨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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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택스, 이젠 쳐다보기도 싫은 풍경이 되었지만 그날 야경은 괜찮았습니다..물론 제 사진은 아닙니다.



15kdtex5.JPG

 

저 기나긴 통로를 지나 4층까지 올라와서 전시회를 봐 줄 회원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4층은 엄청 더웠습니다. 뜨거운 공기가 4층에 모이다 보니 가만히 있어도 찜질방입니다.




15kdtex6.JPG

 

그래도 오후가 되니 드문드문 찾아주는 회원들이 몇몇분 계시네요.

아마도 덴탈2804 회원님들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15kdtex7.JPG

 

간간히 몇몇분이 잘 보고 간다 인사를 던지고 가시더군요..
솔직히 궁굼해서라도  지회나 학회 임원분들 몇 분은 보러 오실 줄 알았는데....
괜히 저만 오버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15kdtex8.JPG

 

더 한심한 노릇은 "근로문화개선을 위한 토론회" 입니다. 

아주 예상 밖이었습니다..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 것 입니다.


자리가 외진 곳인데다가 하는 줄도 몰랐다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협회에서도 몇 번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고, 2804도 나름 팝업까지 띄우고 페이스북에서 연일 낚시질하고 ...

저는 제가 할수있는 모든 짓은 다햇습니다 .
안한게 있다면 접수장 입구에서 꽹과리치고 사이렌 울리며 홍보 안한 것 뿐이겠지요.



15kdtex9.JPG

 

하두 답답한 마음에 일요일 오후에는 1층 접수대에 내려가 보았습니다.
평기사회와 노조을 만들어 보자고 나서는 분들이 서명을 받고 계시더군요.

급 관심이 발동해 몰래 허락없이 서명 명부을 들쳐 보았지만 ....역시 ..헐... 입니다.


이 자리에서도 안된다면 뭘 어쩌자는 말인지 답답함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15kdtex10.JPG

 

점심시간 1층에는 자리가 없더군요..



15kdtex11.JPG

 

강의장에서는 밥안준다고 고성이 오가고 난리가 났습니다. 

4층은 텅텅 비엇습니다... 비러먹게도 4층은 한 테이블에 한사람씩 누워서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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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작품전시회 출품자 발표회 공간입니다. 출품하신 분들이 모여서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꿈꾸고 기획한 학술대회 축제는 바로 이런 시간들인데 ...
아무도 몰라주는게 억울하고 또 분통터졌지만 이제사 어쩌겠습니까..



15kdtex13.jpg

 

출품하신 분들도 수상만이 목적은 아니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진정 경쟁이 목적이었다면 크라운 ,포세린등 분야별  경쟁으로 과제을 정하고 진행했을 겁니다.

지금은 갈곳없는 전국의 기공소 , 기공실 직원들이 이렇게라도 모여 토론했다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헸다 스스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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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자들이 서로 인사를 마치고, 20분씩 출품자 발표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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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의 준비와 정성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유명강사의 재탕 삼탕식 강의도 아니었고, 쇼맨십의 재료상 강의도 아니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일을 하는 치과기공사, 그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15kdtex16.jpg

 

경쟁분문에 출품하신 분들을 비롯해 비경쟁부문에도 흔쾌히 출품해주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죄없이 저한테 붙잡혀 사회보느라 고생하신 임영한 실장님 감사합니다.

출품작의 사진은 전부 촬영해 두었지만 공개는 일체 안 할 예정입니다.


15kdtex17.jpg

 

'협회와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이변은 없었습니다. 멍석 깔고나면 하던 짓도 안 한다고 하더만 협회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는 .......

...

그냥 말을 아끼겠습니다.


시작전에 회원 전체 문자도 보낸 것으로 아는데...
처음이라 그런 건지...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게 그래서 그런지...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는건지..

무엇때문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15kdtex18.jpg

 

출품하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장소가 제 소관이 아니라서 어쩔 수 앖었지만...  (저도 아쉬움은 많이 남습니다)

또 자의반 타의반으로 억지로 참여하신 회원님들께는 송구하기 그지없습니다.  


출품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아쉽다고 내년에 또 하자고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두 번 다시 이런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15kdtex19.jpg

 

행사치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준비기간 내내 제가 다소 거친 말과 행동으로 몰아 부친 건,  행사를 잘 치루어보자는 의미 밖에는 없었습니다.

혹시나 맘상한 분들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이루어졌던 정말 많은 일들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서로 갈 길이 달라 헤어져야 하지만 그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은 잊지 않겠습니다.


협회 박호성 기획이사님..! 

그 더운 4층에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저도 짬짬이 업체 미팅이나마 가능했습니다..누구보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변변한 예산없이 시작한 행사이니 제가 쓴 경비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덴탈2804는 협회로부터 단 1원의 지원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 한참은 연락없이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


출품해주신 분들께는 뭐라 드릴 말도 없습니다. 


거듭 사죄드리고 ..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합니다 .


작품전시회 관련해서는 이쯤에서  조용히 마무리하겠습니다..



  • profile
    민주선 2015.07.21 23:23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행사든지 누군가는 수고를 해야하는 일인데.. 사람들의 수고하는 모습까지 내다보지를 못하지요..
    그저 난 회원이니까 당연히 누려야 되는거 아니야? 이런 사고방식만 있는 거지요..

    사실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4층에서 잠깐 보고 내려왔네요.. 늦게 도착하고 일찍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토요일에 내려왔습니다.

    저 대신 형님이 파샬 덴쳐를 전시 했습죠.. 그 중에 밀링과 캐스팅도 하나끼워 넣었습니다..^^;

    주관하시는 분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자리를 지키고 계신 박호성 소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긴 시간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토요일에 내려왔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 ?
    sam 2015.07.21 23:27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기공사들을 위해 이리도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도움이 못되어 죄송한 맘뿐이네요~~

    허접한 실력이라 작품출품도 못하공...ㅠㅠ

    그래도 전 좋은작품들 실제로 볼수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깨알같이 쓰인 포스터 전시보다는 몇백배는 더 나은 전시였습니다...^^
  • ?
    석수황♬ 2015.07.23 21:37
    깨.알.같.이. 쓰.인. 포.스.터.를 쓰기 위해서도 보철 작품을 만드는 것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몇백배 못한 포스터 전시지만 그들의 노력을 이렇게 폄훼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기공학회에 포스터 전시를 하는 것은 포스터 작성자 개개인에게 협회에서 주는 탁상시계 하나 말고는
    어떠한 이익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학술대회이기 때문에 각 분과학회에서 책임감을 안고 떠맡아 포스터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뚝딱 두드린다고 나오는게 아닙니다.. 제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노력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profile
    임영한 2015.07.21 23:38
    제가 뭘 했다고 그러십니까 ^^고생한것 전혀 없습니다..
    선배님과 무암소장님이 더 고생하셨지요!!
    그리고 제일 고생하신분은 이상철 사무국장님이십니다.
    길치라니요~~사무국장님 안계시면
    맨날 잃어버리고 까먹으실거면서ㅋㅋ
    진심으로..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호성 기획이사님 말씀처럼 차세대 연자들의 데뷔무대를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든 출품자들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불러만 주십시요!!
  • profile
    민토리 2015.07.22 00:04
    누클리어님 글에 울컥합니다..
    2804 . 행사치 관계자 분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이 일을 계획한 것이 아닐진데...
    이쯤되면 어느 한곳의 잘못이 분명 아니지요..
    버벅대는 협회에 무관심한 회원들의 합작품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일개 회원으로 많이 무관심하면서도 협회일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라치면 찍어먹어볼려고 아웅다웅하는
    제 모습에 실소가 나기도합니다.
    2804도 이제 전 회원에게 열려있는 사이트가 아닌
    노력하는 회원들이 모여 열기가 쉬 사라지지않는
    비공개 사이트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모든일엔 " give & take"입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 ?
    싸군 2015.07.22 00:07
    고생많으셨습니다!!!
    입상하진 못했지만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하게 된 학술대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클리어님~!
  • ?
    hwan 2015.07.22 01:05
    음................앞으로도 기공계는 발전이 없겟군요 이렇게 관심이 없을수가..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7.22 01:09
    토론회 때에 한 회원이 한 말이 아직 머리 속에 맴돕니다.

    "노"라고 해야 할 때에 "예"라고 해서 "노예"라 한다....

    나도 노예였구나 라는 생각이.....

    우야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묵묵히 할 일만 해 나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맨날 말씀하시는 X돌이, X순이 도 아닌데요....
  • profile
    짤몽길임 2015.07.22 01:09
    먼저 자리떠서 죄송스럽습니다.
    수고하셨고~수고하겼습니다~~!!!!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5.07.22 01:10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품이라야 고작 검 조금 올린 역할 뿐이라 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 마음 누가 알까요? 힘내세요!!!!
  • ?
    김부영 2015.07.22 01:49
    정말로 고생 많았습니다. 진심 어린 이 말 밖에 드릴 께 없습니다.
  • profile
    TMC 2015.07.22 02:12
    수고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 profile
    3DPRINTERassistant 2015.07.22 02:17
    대구에서 서울까지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치기공사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라며 충고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따듯한 말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지치고 분통터지시겠지만!! 힘내주세요~~!!!
  • profile
    송영주 2015.07.22 03:09
    1층에 작품전시회를 가졌어야했습니다. 분명 4층에는 회원들이 안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했는데 퍽 아쉽습니다.. 2804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그래도 언젠 가는...............^^^^^
  • ?
    카이사르 2015.07.22 03:41
    너무 실망하지 말아주세요~~~부끄러운 기공사중 한명이지만..그래도 선배님의 길을 보고 또 따라 가는 후배들이 많을껍니다.

    어떤 조직이나 어떤 단체나 어떤행사도 다 만족스럽지 않을꺼고 또 고생해서 준비하신거에 비해 많이 실망스럽게 느껴지시겠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어떤 후배 기공사들은 고마워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감정 안느껴 지시게 많은 분들이 으샤으샤 하면 좋겠지만.....세상 모든게 다 그렇게 되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많은 실망감과 자괴감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시도 하시고 기획하시고 실행하신것만 하더라도 정말 박수받고 존경받을

    만 하신대요~~

    결과가 좀 안좋았지만..그래도 많이 노력하신거 다른 많은 분들이 알꺼구요......

    아마도 뉴클리어 님의 이 하나하나의 행보가 쌓이면 그래도 올해보단 내년이 내년보단 그후가 더 좋아지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큰일을 치루시고.뜻한대로 결과가 안 나와서 많이 지치실꺼고 힘이 빠지실껍니다....

    그래도 뭐 뉴클리어 님이 변하시겠습니까???^^

    그냥 이런 공간도 잘 만들어 주시고... 기공사들 위해서 많이 일해주시고.........

    조금 쉬시고 다시 열정 가득한 뉴클리어님으로 돌아와주세요~~~

    갑자기 일하다가....글을 읽고 뭐라도..말 해야 할꺼 같아서 글 씁니다..힘내세요~~~^^

    저는 다시..일하러 슝~~
  • ?
    잡채게티 2015.07.22 04:01
    항상 바쁘실텐데 이렇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보내드리고 박수보내드립니다
    너무고생많으셧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 ?
    쭉쭉 2015.07.22 15:05
    보철작품전시회한다고 했을때 뭔가 막 불끈불끈 대던데..
    오랫동안 멈춰져있다가 다시 해서 아마도...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당~~~
    인식부족도 있구요...
    후기읽고 다음번...이라는 말을 쓰기 조심스럽지만...
    이번이 초석이 되어.. 다음번에는 좀더 부흥하지 않을까용~~~!!!!!

    그리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것이.아니라.. 한발짝 한발짝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기공사가되길 바래봅니다.
    누군가가 대신 하겠지..혹은 누군가가 하는걸 보고만 있는 것은......그자리에 그대로 머무를 수 밖에 없게하니까요...
  • ?
    Sonia 2015.07.22 15:33
    아.. 수고 많으셨어요. 씁쓸하군요..
  • profile
    김희재 2015.07.22 19:05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추억을 되새기며 웃으며 이야기 하겠지요...^^
  • ?
    novice 2015.07.22 21:52
    의지의 문제 일수도 있겠지만
    위치가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여기까지 안올라 오겠는데'...라는 생각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不狂不及 2015.07.22 22:53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결과야 좀 아쉽지만 준비하는 과정만은 모두가 후끈 했던거 같습니다.
    많이 배웠고 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어쩌다마주친 2015.07.23 01:11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아쉬운내용이네요
  • ?
    세라미스 2015.07.23 08:15
    재료만 휙 둘러보고 가벼려서 저렇게 좋은모임 하는줄 몰랐던 한 사람입니다..
    죄송하네요... 좀더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7.24 16:46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일 더운 4층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분들 이틀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profile
    고경훈 2015.07.24 18:31
    멀고 덥긴 덥더라구요 ^^;; 하지만 헛된 고생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profile
    김주현 2015.07.25 06:45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즐겁게 보고 쉽게 투표했는데 이런 사정들이 있었다니... 정말고생하셨습니다~!!
  • ?
    미운오리새끼 2015.07.25 20:00
    수고하셧어요
    4층 덥긴덥더라구요
  • ?
    홍재억 2015.07.27 02:10
    수고하셨어요.
  • ?
    양현종 2015.07.27 20:44
    고생하셨습니다
    4층은 너무 멀고 더웠습니다
  • ?
    paramount 2015.07.27 22:57
    수고하셨습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 ?
    아멘하는스님 2015.07.29 06:33
    그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성공에 이르게 합니다. 힘내세요
  • ?
    sMile 2015.07.30 02:12
    여러 방면으로 고생 많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
    박연경 2015.07.31 23:34
    진심으로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항상 저희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마음으로 항상 멋진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라면 못했을텐데...정말... 대단하세요...혹시라도 제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불러주세요.ㅜㅜ 힘내세요... 그리고 저번에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혹시라도 저를 아실까 모르실까 고민되었는데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라임 2015.08.01 09:14
    정말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청용골 2015.08.07 20:43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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