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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zero.co.kr/music/15minutes.wma제가 기공열정에 부풀어서 미친듯 공부하고 일한건 학창시절과 졸업당시 2년정도 엿던것 같습니다..

첫직장에서 2년정도 포세린일을 하다가..
부산덕산기공소에서 김해조원기공소로 메인기사자리가 탐나서 들어왔습니다.
2년쯤 지난뒤부터는 슬슬 자신이 붙어 소장과 담판하여 보증금 조금 걸고  혼자 포세린 파트를 운영햇었습니다..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수입을 파우더와 재료비에 서적과 세미나에 투자햇습니다..
12시이전엔 퇴근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군대를 짧게 다녀온터라 동기들중에는 제법 빠른 발전이었습니다..
복학생이던 동기들에게 칭찬도 많이 들었었구요..
일이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그러나 경영이라는것은 쉽지가 않더군요..

결과는 기존 대형기공소의 파괴적인 수가싸움에서 3년을 버티다가 참패를 했구요..그 이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나날을 느꼇습니다.
7년을 사귄 결혼을 약속햇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시점도 그때쯤 이었구요..

열정만으로 되는것은 없는것인가...
이게 인생이란 건가..나라는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느껴봄직한 여러가지 즐거운 것들을 기공때문에
너무 포기하고 살아야 되는건 아닌가....

이렇게 살아서 10년.20년뒤에 나에게 남는건 무엇일까....
일 잘한다는 명예로 모든걸 만족하고 보상받을수 있을까..?
남보다 돈 조금 더 있다는걸로 만족하고 보상받을수 있을까..?

무식하고 단순한 돈많은 정신지체에 가까운 온몸이 망가져버린
중년의 고집쟁이 기공사로 변해버린 내가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세월이 지나가면 다시 쌓을수도 다시 겪을수도 없는 수많은 추억감들을 무시한채
일에만 파묻힌..그러면서 큰돈도 못버는 주제에...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퇴색시킨채 살아가게되는건 아닐까...?
그걸 무슨 수로 보상받을수 있으며 그어떤 훌륭한 명예로서 만족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저는 선택햇습니다..

기공은 돈을 버는 수단이며 내가 즐길 여흥에 금전적 보탬이 되어주는 도구일   뿐   이다..

몃몃이들은 저를 보고 한량이라고도 합니다..
기공은 제가 무언가를 즐기기 위한 금전적인 보탬을 주는 도구일뿐이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빠져 살아왔었구요..낚시든 사랑이든..주색잡기 음주가무 그런것들 말입니다..
20대총각이던 제게 기공사로서의 금전적인 수입은 그모든걸 즐기기에 적당햇습니다..

하지만 2804를 접한 지금에서는 다른생각도 듭니다..
그때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왜..더욱 정진하지 못햇을까..?
저들이 저만큼 기공적인 발전을 했을때 나는 무엇을 했는가..
기공이 아닌 인생을 즐기기로 마음먹은 나와 비교해볼때..
저들에 비해 무엇을 그리 멎지게 즐겻는가..
여러가지를 잘 할수 있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너무 늦지않도록..

이제는 다시 책을 들어야 겟습니다..


  • ?
    멧돼지 2007.10.14 21:01
    캬~~~~.
    선배님이 가까이 계시면 소주한잔하고싶게 만드는 말씀이네요.,...
    저도 진지하게 지난날.현재.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건강챙기시면서...일요일 하루쯤은 취미생활하세요...
    옥순이 아빠님 화이팅!!!!
  • ?
    김남우 2007.10.14 21:06
    멋지신 말씀입니다..^^
  • ?
    모리슨 2007.10.14 21:14
    갑자기 옥순이 아빠가 무서집니다.!!!!
    지금의 모습도 그리 나쁘지만 않다고 봅니다.
    조금씩 변하세요....세월이 좀먹습니까....^^*
  • ?
    코코식빵 2007.10.14 21:23
    전 아직 어려서 잘 모르지만..이런것들 모두가 인생의 소중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인생엔 잘하고 못하고도 없자나요 그냥... 마음 편하게 즐기고 때론 후회도 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
    모리슨 2007.10.14 21:29
    옥순이 아빠가 한량이라면 저는뭐죠...
    이틀이 멀다 하고 술먹고 주말마다 낚시 하고..일요일이면 방구석에서 하루 웬종일 자다가 졸다가.
    그러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면 게으름피우다. 겨우겨우 눈떠 출근하고
    일하기 싫어서 미루다 미루다 할수없이 일하고 이보다 더 한량이 .....^^*

    일에 파묻혀 세월 가는줄 모르고 주변한번 돌아다보지 못하고,
    뭐시 ....대가가 되겠답시고 온갖 세미너 섭렵하며 ...그것도 모자라 물건너 왔다갔다..
    저는 그것만이 정도의 길을 가는자의 기공인생이라 보질 않습니다.

    즐길줄 아는자가 진정한 삶의 추구자며..또한 행복한 기공사라 봅니다
    즐기면서 삽시다.

  • ?
    대타류 2007.10.14 22:32
    옥순이 아빠님글을 보니 한쪽가슴이 찡하네요..............
    모리슨님 말씀처럼..즐길줄 아는자가 진정한 삶의 추구자며.. 또한 행복한 기공사라 봅니다.(2)
  • ?
    데이빋 2007.10.14 23:58
    저는 기공일을 하기전에 직장 초년병 시절 제일 잘나가는 대기업에 1년 다니고 때려 친적이 있습니다. 우리 부서의 부장님들 모두 당시 40대 초고속 승진...그분들 출근 6시 이전 퇴근 12시 이후 물론 주말에 일합니다. 일에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때려 쳤지요. 지금은 조금 후회도 되지만 각자 자기가 선택한 길 지가 안고 가야할 몫이지요.......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이빨깍고 있습니다 와이프 몰래 2804에서 눈팅하면서,,,
  • profile
    김희재 2007.10.15 00:26
    회원님들,,화이팅,,,해요,,^^
    힘냅시다,,^^
  • profile
    박병윤 2007.10.15 03:08
    나이 사십이 다되서 포세린을 했다는 한 대가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오년차때 괴물같은 2년차 기사를 보고 지나온 저의 세월에 치를 떤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석은 풀마왝섭을 삼십악이나

    완성을 했었으니까요...ㅡㅡ,. 나이는 어리지만 제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녀석^^ 입니다.

    시점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생각이 중요한것이지요..^^ 덕분에 저는 아직도 공부중 입니다...^^

    옥순이 아빠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늘~~ 화이팅입니다. 울 횐님들 모두들,,, ^^
  • ?
    야간근무 2007.10.15 04:41
    옥순이 아빠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ㅜㅜ 학교다닐때도 놀면서 공부잘하는 친구보면 정말 부럽던데 저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인생을 살아 온것같아 아직 젊지만 후회스럽기도 하네요... 즐길때 즐길줄알고 또 열심히 할때 결과가 보상이 이루어진다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남들과 비교한다면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한번쯤 뒤돌아볼때 무언가 가슴깊이 느낄수있다면 앞으로의 더나은 미래가 기다려줄거라 생각듭니다...옥순이 아빠님 화이팅하세요...!!
  • ?
    한국미 2007.10.15 06:43
    ^^멋을아는 그대는
    진정 멋쟁이 기공쟁이^^.........
  • ?
    lazarus 2007.10.15 07:01
    낚시 같다가 지금들온 제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다시 열심히 해볼까 잠시 생각 해봐야 겠습니다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 이네요^^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15 07:16
    글올린뒤...
    테이크아웃 커피한잔 들고..집근처에 햇살 좋은 공원 잔디밭에서 소설책 한권 읽다가 왔습니다..
    국립 김해박물관도 들러보구요..
    생기있는 아이들..가족들의 정겨운 한때를 눈으로나마 즐기다가 왔습니다.
    회원님들의 격려가..더욱 절 숙연해지게 만드시는군요..
    모두 힘내봐요 우리..모든걸 다 잘할 순 없지만..
    그러한 시도와 노력은 반드시 값진것일 겁니다..^^
    근데...다들 소설책 집필하셔도 될듯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먼 말씀들이 그리들 좋으세요? ㅋㅋ
  • profile
    백년대계 2007.10.15 08:08
    기공일을 한다는것은 어쩌면 소중한 한가지씩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군제대후 기공일 하면서 10여년간 활동한 문학(시)을 접었습니다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책을 보고 생각하고 습작할 시간들이 없더군요
    그때 조금만 열심히 했으면 문단에 등단 시켜주실려고 하신 시인 선생님이 계셨는데 말입니다
    그때 함께 활동한 2년후배는 지금 한국문단에서 아주 유명한 시인이 되어 작년에 미당 서정주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상금만 3000 만원이네요

    요즘은 결혼해서 아이들이 커가다 보니 기공에 미쳐 살면 아이들 커가는것도 모르고 집사람과 처음 연애할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사는것 같아 많이 미안해하고 삽니다

    그래서 저도 옥순이 아빠님처럼 제 살아가는데 필요한만큼의 돈만 벌려고 노력중이고 기공일을 즐기면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공일 즐기면서 일할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겟네요
  • ?
    곰탱이 2007.10.15 08:12
    옥순이 아빠님은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아빠니깐..^^
    멋진 인생으로 제 눈에는 보여지네요..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투자한 인생이잖아요..^^
    멋진 기공사의 길에서 대우란거.. 존중이란거... 느껴 보셨으니깐...
    그리고 좋아하는 낚시....^^ 가끔 저는 친구들과 각평낚시터에 갑니다...
    경기도이천쪽...이요..^^ 현재는 대구에 살지만 워낙은 수원사람이라서요..^^ 낚시를 하다보면 잡념이 사라지더라구요..
    인생의 월척을 위하여~ 오늘도 홧팅~
  • ?
    미오 2007.10.15 09:40
    옥순이는 강아지 이름입니다. ㅋㅋ

    잠시 머물다간 강아지 이죠....
  • ?
    송 지성 2007.10.15 16:05
    같은 동네에 사는 옥순이아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가을되니깐 센치해져서 분위기가 있어보이는군요. 총각 밥한번 해먹여야 겠네요.ㅎㅎㅎ
  • profile
    Nuclear 2007.10.15 18:29
    저는 늘 뭐든 생각뿐입니다...
    몇번을 다시 읽어보고 저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겟습니다....

    그나저나 옥순이 아빠님
    진짜 아빠만들기 운동본부라도 결성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
    sky oasis 2007.10.15 19:56
    잔잔하게 밀려오는 무언가에 이가을이 더 농해 지네요...
    늘 반복 또 반복 ......꿈과 현실의 딜레마..........
    세월은 흘러흘러 지금에......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15 22:03
    감사하고 고마운 말씀들이 가득한 댓글이네요..^^
    아직은 사랑을 다시시작할 용기가 없나봅니다..ㅎㅎ
    임자 만나면 달라지겟죠..^^
  • ?
    곰탱이 2007.10.16 08:45
    중신 서야 겠네요..^^ㅋ 모두들 옥순이아빠님 위해서 중신 섭시당.~^^ 고맙죠? ^^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16 12:11
    네 고맙습니다ㅋㅋ
  • ?
    예삐맘 2007.10.17 01:10
    한번씩은 느껴보는 기공사의 안타까움
    그리고 더 나아가 소화불량 복부비만 위산역류 신경과민동반하게되죠.
    털어버리세요.
  • ?
    풀타임 2007.11.03 07:36
    지금까지 기공일 하면서 새벽일을 할때면 항상 내가 왜 이러고 살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2804 에 오고나서 부터는 일이 많아도. 일이 늦어져도 즐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즐기려 드니 밤일을 해도 짜증나지 않고 오히려 버닝(Burning)하더군요..
    왕성하게 활동하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주게하는 옥순이아빠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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