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여러 전시도 관람하고 좋은 강의도 듣고
역시나 추첨시간 제 번호가 1313번이었습니다..
역시 느낌이 오더군요 하지만 많은 상품을 보고...
아... 먼가 하나..
하지만 매생이김 세트... ㅠ..ㅠ
일요일 다시 서울로 올라가서 cad/cam 학회에 갔습니다...
여기서도 좋은 강의 해주신 연자분들 덕분에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유상 소장님이 앞전에 올린 경품 사진보고 아.. 나도..
이런 생각에...
이번에도 번호가 느낌있는 번호였죠...
18번.... ㅡㅡ;;
그리고 경품 추천 시간... 3등 걸렸습니다...
닌텐도 DS 풀셋....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강의들도 많이 듣고 두가지 선물도 득템하고
부산 서울 다녀오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주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