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pouring시, 매몰시, 캐스팅시, 빌덥 소성시, 레진 패킹시, 내화모형 복제시 등등..
왠만한 과정에서 기포와의 전쟁을 치르는것 같습니다...
기포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떤 투쟁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믹싱시 액 먼저 파우더 나중....
무암소장님의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커피믹스 타 보라던...
믹싱할땐 통법대로 잘하는데 왜 커피탈때는 안될까요? ㅎㅎ
습관을 잘 들여야합니다 ㅠㅠ
제가 젤루 싫어 하는 기공선배님들은요...
뒷처리 안하고 여기저기 내 던지고 다니는 분들 ㅎㅎ
모델 부을때 인레인 마진이나 하악전치부 캡 우각부위 기포 안나게 잘 부울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기포가 두렵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