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깝깝 합니다...

by 졸업생 posted May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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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원장님 덕분에 요즘 애를 먹는 경우가 생기네요.

프랩하신 지대치에 마진이 없습니다.
프랩후 바이트 공간이 않나옵니다.
포세린 프랩도 매우 조금만 하셔서 곤란합니다.
항아리 프랩을 하십니다.
브릿지 프랩은 패스가 않나옵니다.
말씀 드리지만 변한걸 느낄수가 없습니다.

머 어차피 기공소로 보냅니다만..
리메이크가 엄청 나옵니다. 당연한 결과이지만요..
기공소에 좀 미안하네요... 자주 전화 오는데...
그리고 그걸 맞춰야하는 저도.. 아아...;;;

그건 그렇고..
원장님이 하악 FULL환자분 임플란트 식립하시면서 뼈이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거기에 미니임플란트까지 그리곤 임시덴쳐 맞춰달라고 하십니다. ㅎㄷㄷ;;;;
(물론 그렇게 하지말자고 예전에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만.. 그래도 하셨더라구요)

어쩌면 좋겠습니까?
낼 모레 환자분 오시는데 깝깝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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