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치기공과 학생입니다.
이제 3학년인데..
실습이 계속 많아 지고 저에게 맞는 그리고 잘하는 파트는 없는거같고..
그러다 보니 재미도 없어지고 실습시간에는 자신감 상실에 난 잘하는게 뭘까하고 한탄만 하게됩니다.
이게 정말 제 길인가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문제는 이 생각을 1학년때부터 했었는데 하면되겠지 되겠지하고 버텨왔는데...이제는 정말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요...
편입을 해야할까 해도 전문대라서 졸업을 해야하는데..
이왕 졸업하는 거 ,,기공과와 관련된 일 음 그러니까 다른것들과 합해져 음...
그 다른것들이라는게 외국어라든지..사람대하는것도 좋아서 서비스업이라던지..
그래서 치과 코디네이터도 생각해보고있고 .. 재료상에 취업하는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일 말고 기공과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아!그리고 제가 지금 이렇게 다른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방학때는 실습을 나가보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외국어 공부라던지 다른걸 배우는게 좋을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런 글 여기에 남기구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저는 치기공과 학생입니다.
이제 3학년인데..
실습이 계속 많아 지고 저에게 맞는 그리고 잘하는 파트는 없는거같고..
그러다 보니 재미도 없어지고 실습시간에는 자신감 상실에 난 잘하는게 뭘까하고 한탄만 하게됩니다.
이게 정말 제 길인가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문제는 이 생각을 1학년때부터 했었는데 하면되겠지 되겠지하고 버텨왔는데...이제는 정말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요...
편입을 해야할까 해도 전문대라서 졸업을 해야하는데..
이왕 졸업하는 거 ,,기공과와 관련된 일 음 그러니까 다른것들과 합해져 음...
그 다른것들이라는게 외국어라든지..사람대하는것도 좋아서 서비스업이라던지..
그래서 치과 코디네이터도 생각해보고있고 .. 재료상에 취업하는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일 말고 기공과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아!그리고 제가 지금 이렇게 다른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방학때는 실습을 나가보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외국어 공부라던지 다른걸 배우는게 좋을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런 글 여기에 남기구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저도 뭣하나 딱히 똑부러지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졸업하고도 고민입니다.
실습 나가면서 듣는 예기가 목표설정을 하고 그때그때 실행에 옮겨서 하나둘씩 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단계가 있는것같구요. 단기간에 승부볼려면 절대 아닌업종인것 같아요 ㅎㅎ
인내하면서 지긋이.. 오래오래 할수있는 상태를 만드는것도 좋을지 싶어요.
학생때는 그냥 손재주 있고 더빨리 이해하는 사람이 월등해보이지만.
나와서는 5년차정도 접어들면 거의다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힘내시구요. 결코 쉽지않은 일은 분명한것같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면서 저도 느끼는바가 많은것같아요.
"위대한 정신은 조용히 인내한다."라는 말이있습니다. ㅋ
목표를 크게 잡으시구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기공사가 되도록합시다! ㅋ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