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휴..

by 김수란 posted Ma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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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버티고 버티고 하다보니 저도...2년차가 되었어요ㅎㅎㅎㅎ

처음 기공소 취직했을때 덩그러니 혼자 지르코니아 방에 버려져서 힘들었었는데

그리고 지금도 힘들지만....

아는 분의 소개로 덴탈2804를 알게되고

한줄기 빛을 보았어요 ㅋㅋㅋㅋ

글을 올려봤자

질문만 죽어라고 하겠지만..

염치없지만.. 잘 알려주세요

저도 알려주고 싶지만..아는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이만.....


+ shade가 잘나오는 아주아주 구체적인 stain 방법좀 가르쳐주실 분 없나요? ㅋㅋ
프레타우말구..그냥 일반 shade 블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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