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공소 취직했을때 덩그러니 혼자 지르코니아 방에 버려져서 힘들었었는데
그리고 지금도 힘들지만....
아는 분의 소개로 덴탈2804를 알게되고
한줄기 빛을 보았어요 ㅋㅋㅋㅋ
글을 올려봤자
질문만 죽어라고 하겠지만..
염치없지만.. 잘 알려주세요
저도 알려주고 싶지만..아는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이만.....
+ shade가 잘나오는 아주아주 구체적인 stain 방법좀 가르쳐주실 분 없나요? ㅋㅋ
프레타우말구..그냥 일반 shade 블럭이에요
유경 주식회사 되었더만... 유경식구들 보러 함 가야는데.... 시간이 없네? ㅋㅋㅋ
아오 하루 하루 힘들다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