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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공계에서 기공료 덤핑보다도 훨씬  심각한 문제가 바로 기공소에서 치과에 인원을 파견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건 기술력 경쟁과 가격 경쟁은 필연적입니다...
물론 인력파견도 일종의 서비스 차원에서 보면  있을 수도 있는 문제 겠지만,,
나 자신 역시 어렵고 힘들면  기공료를 내려 거래처를  더 늘리고 일을 좀 많이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하지만,,
인력을 치과에 파견한다는건 기공료를 DC 해주는 차원을 넘어,,,선 우리 기공사의 위치를 더 깍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거래관행입니다.
아래 여러 글들을 보면 치과의사에 대한 기공사의  위치에 대한 불만의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기공사 스스로 이런  관행을 없애 나가야 하는데 점차 대형치과에서는  기공실을 축소하거나 없애고 진료 보조원으로 기공사를
고용하거나 거래처 기공소에서 파견해주길 원하는 치과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공료가 얼마건간에 벌써 한 사람의 인건비는 기공료 디시로  시작이 되고,,
거기에 또 디시가 들어가는데,,,,
기공소를 운영하면서 어려우면 당연 디시도 할 수 있지만,,
치과에 파견  근무한다는건   기공소를 운영하는 기공소 소장은  못하는 일이지만
기공사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그만입니다..
충분히  1년차의 기공사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치과의사에 대한 기공사의  위치를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 ?
    마빈슨 2009.05.25 00:19
    치과 의사회에 가보시면 진료실 일해줄??? 실장 기공사 기사구인이 50%가 넘어갑니다.
    교합조정,인상,심지어 프렙까지 법으로보면 불법인데 원장님들이 앞장서서 찾으니...
    기존 400-500주고 페이쓰느니 200-300주고 기공사 쓴다는분들도 많습니다.
    얼씨구나 좋다하고 기사파견하는 소장들 그리고 그 소장님들 대부분 우리가 아주 잘아는 분들이죠.
    그런데 기사들도 일견 안가면 취직할 자리가 없습니다. 실력없어서 노는것도 아니고,
    못난사람이라서 노는것도 아닙니다.불법이건 아니건 그저 일을 하고 싶을뿐이죠. 그저 답답하네요.


  • ?
    포세린자리구함 2009.05.25 00:36
    다르게 생각해보면 기공소 근무환경이 치과보다 좋거나 같기만하더라도 아마 많은 기공사들이 치과로 취업하는일은 많이 줄것입니다.
    기공소근무환경이 치과근무환경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기공일보다는 진료실을 찿는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기공실역시도 기공소가 근무환경이 기공실보다 좋다면 기사들이 굳이 치과로 들어가겠습니까?
    기공사들의 이직원인또는 진료실로 갈려는 근본원인을 찿고 해경해야 하지않을까요..
    기공일 정말 쉽지않은 어려운 일입니다.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어렵게 기술익히고 노력해도 결과가 너무 않좋으니 차라리 기공소 보단 치과로 들어 갈려고 하지않을가요..
  • ?
    포세린자리구함 2009.05.25 00:39
    정말 자기시간쪼개고 박봉을쪼개서 세미나 듣고 남들보다 빨리크고싶어 늦게까지 연습해도 3-4년차 200만원받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공실 자켓만 깍아도 4년차 200은줍니다.. 물론 멀리내다보면 자켓만각아서 되겠냐 라고 하겠지만 당장의 생활이 힘든상황에서 미래를 생각할수있을까요...
  • ?
    대박이야 2009.05.25 00:46
    s동감입니당~~~
  • profile
    김창환 2009.05.25 03:06
    내가 얘기 하고자 하는 본질이 약간은 다른 방향으로,,
    치과의 직원으로 소속된 상황에서 치과의사의 보조자로 일한다는건 기공사로서 또 다른 한 분야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분야 역시 충분히 한 직업으로서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얘기의 본질은 ,,
    기공사로서,,,
    기공소에 적을 두고 치과에 파견해서 급여는 기공소에서 받으면서 일은 거래처 치과에서 보조적인 일을 한다는것입니다,
    덤핑하는 기공소라하면 다들 눈 부릅뜨고 손가락질 하지만,,
    이 문제는 덤핑의 차원을 넘어선 문제입니다..
    ****
    기공소 근무환경이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불만이야 말하자면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건 다 마찬가지로 불만이 더 많죠,,
    불만족스런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가 있다면,,,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면 언젠가는 그 목표를 못 이룰지라도 근접해는 있을겁니다,,
    작금의 기공환경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졸업생 입장에서 보면 ,,
    우리 졸업할당시 상황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우리 동기들중 서울에 취업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무보수로 몇개월씩은 다 일했습니다,
    취업자리 자체가 없었기에,,
    1년차엔 당연 심부름만 하는건 당연했구요,, 나도 6개월 무보수에 1년간 심부름하고,,,
    지금은 취업할 자리가 없는건 아니자나요,,,
    고르고,,,지방이다 멀다,,,기공소 환경이,,,일하는 시간이,,등등,,
    지금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곳 2804,,,여러 세미나들,,공부할려 맘만 먹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
    사설이 길었습니까.
    어떤 환경이건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했느냐가,,
    결국엔 성공한 기공사가 되지 않을까요??
  • ?
    SOLO 2009.05.25 06:39
    파견기공사와 진료실에서 구하는 기공사.. 별 차이 없다 생각 합니다.

    하는일 똑같고..

    다른것은 페이를 누가 지불하느냐.. 어떤곳은 기공소,진료실 반반하는곳도 있고.. 어떤곳은 기공소에서 전적으로..

    그리고 또 다르것이라면 기공소 거래가 파견기공소 이외에는 이루어 지는게 힘들다는것??

    후자의 문제로 파견 기공사 페이까지 책임지는 기공소가 있는거겠죠?

    덤핑하는 기공소나.. 파견하는 기공소나.. 제 살 깎아 먹고 위치 깎아 내리는것은 똑같네요.
  • ?
    irish[coff 2009.05.25 07:09
    김창환소장님말씀은 우리권리를 우리스스로 지켜나가자는 말씀같으신데요 ^^
    정말 치과의사들 욕하고 하는거보면 치과의사들의 인식이 물론 잘못됐다고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치과의사들을 만든건 우리들 소장님들또한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수없다는거같은데요?
    덤핑하고 가격싸게...그러면 기존에 받으시던 분들의 원장들은 사기맞았다...이런생각을 충분히가질수있죠
    그렇다면 그분또한 낮추던가 아니면 거래를 끊으시던가...덤핑기공소때문에 애꿎은 열심히하는 기공소까지
    피해가 간다는거죠 다들 힘을 합해 저희들의 권리는 저희가 세워야하겠죠
    물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들이 아직은 많으시다고알고는있지만 뒷구멍에서 헛짓하는 사람들덕분에
    이모양 이꼴이 되어가고있는건 아닌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철사...물론 구강내에서 보철물을 접할수있다는것에 매력을 느낄수는있지만
    의료법상 그것은 불법이기에 원장입회하에 상의는 할수있지만 그것만을 위해 치과에 간다는것은 자존심문제인것같습니다.
    당장 먹고살자고 발을 들여놨을때 그이후에...생길 문제는 어떻하실런지요?
    지금에야 급하니까 쓰지만은 님들은 시작할때 페이를 그만둘때까지 일정하게 받으시길원하시진않을테고
    올려받기를 원하실텐데 원장들은 그럴때 과연 가만히 있을것인가? 저같아도 싼 보철사 키워서라도 쓰겠습니다
    그때는 나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 될텐데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합심해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내야하지않을까합니다 그게 협회차원에서 치협에 강한 요구를 하던지 등등말이죠
  • ?
    맛있는 우유 2009.05.25 08:39
    문제가 되긴 하죠. 그것두 경쟁력이라면야.....
    못하는게 죄인듯....... 살려면 강해야되고 살려면 알아야되고
    살려면 남과 달라야되겠죠....... 참 힘든 세상입니다
  • profile
    백년대계 2009.05.25 08:52
    제가 아는 지역엔 기공소 내는게 쉽지 않는곳이 있습니다
    거래처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래 확보 할려고 2-30% 덩핑을 칠려고 하니
    기존 소장님들 2-30덩핑에 기공실에 기사파견까지 확고 있다고 하더군요
    덩핑도 개당 얼마가 얼마가 아니라 기공료가 300이면 몇% 500이면 몇%해서
    결재할때 해주니 공식적으로는 덩핑치는것이 아닌것처럼 하더군요
    기존에 능력있고 힘있는분들이 앞장서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보철사 지금은 좋아보이는데 40좀 넘어면 월급 많다고
    치과원장님들 인정사정 보지 않고 자르고 젋은 보철사 구하더군요
    서울에서 올 초에 그런일이 있어 월급 백만원 깍을테니 있게 해달라고 하니
    함게 할것 같으면 처음부터 이야기를 햇겟냐고 더 이상 말못하게 하더랍니다
    지금 좀 좋다고 쉽게 간다면 정말 아이들 크고 돈 많이 들때 문제가 됩니다
    항상 새로운 준비를 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제 친형은 서울 삼성병원 임상병리사입니다
    과장입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밤마다 공인중개사 학원다녀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고 토요일에
    아는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을 도와주며 배우고 있습니다
    누구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삼성병원이지만 나이가 들면 붙어있지 못하게 눈치주고
    자신이 한일을 컴퓨터에 다 기록하게 하여 월말다 확인한다고 합니다
    50대 초반되면 대부분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글의 요지가 다른곳으로 흘렀는것 같은데
    항상 스스로의 미래를 걱정하고 준비해야합니다
    기공환경이 어렵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고 가족과 함게
    여유있는 삶을 위해 전 오늘도 새로운것을 준비합니다



  • ?
    사랑의 날개 2009.05.25 09:05
    교훈 감사합니다..^^
  • ?
    맛있는 우유 2009.05.25 09:11
    역시나 살려면 알고 준비하고 번개처럼 실행..........
  • ?
    mc 2009.05.25 09:59
    선배님들의 고생과 현재와 비교자체가 불가하죠....
    이것은 누구나 군생활은 내가 가장 힘들게 했다는 논리와 비슷할듯....
    중요한건 피튀기는 기공사들간에 경쟁에 살아남는다 해도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다보니.......
    남은자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고...
    그것을 보고 느끼는 기공초년생들은 점점 희망을 잃어간다는 것입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아직도 기공계가 한우물을 파는 노력이란 말이 통하는지 많은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차라리 치기공에 종사하지만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 투자가 현명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 ?
    이상혁 2009.05.25 17:26
    기공만 열심히 하면 먹고살걱정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 ?
    안재건 2009.05.25 20:06
    좋은 의견들 잘 읽었습니다... 또 우울해지네요.... ㅠㅠ
  • ?
    미운오리새끼 2009.05.26 00:47
    선배님들 리플이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수가....
  • profile
    임불란 2009.05.26 03:41
    저도 예전에 병원과 같은건물내에 있는 기공소에 근무할때 보철사라는 미명으로
    러브콜을 받은적 있습니다
    월급175만원 받을때 250 준다더군요 솔깃하긴 했지만 미래가 불확실해서 거절했습니다
    않가길 천만 다행이죠..

    초기에는 병원에서 월급을 줬는데 나중에 그인원 기공소에 떠맡기고 다시 기사를 파견하라는
    강압을 넣어 지금은 기공소에서 월급받는 기사가 셑팅하고 있죠
    서글픈 현실이죠..
  • ?
    면상니킥 2009.06.06 22:07
    가슴에 와닿네요
  • ?
    MIOK LIM 2010.01.24 09:20
    와우!!!!!
    놀랍습니다.
    보철사라는 단어 처음들어 봤습니다.
    이런 위험한 불법이 이 시대 선신국을 향한 대한민국 조국땅에서
    존재하고 보편화되어 있다는 느낌이드니,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미국에서 기공사로 일하는데
    기공실로 환자가 shade맞추러와도
    구강내에서 보철물울 뺏다,끼웠다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사가 할수있는 영역으로,기공사에게는 불법으로써
    혹 그래야 할 경우 환자 스스로 하도록 하지요.
    법을 바꾸던지 밝지 못한 미래의 불법은 법치 국가에서
    빨리 사라지고,성숙한 기공계의 법 질서와 자존심을 살려야 함이 옳을것 같습니다.
    늦게 등록한지라 쭈욱 글들을 읽다가 이글을 오늘보고 놀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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