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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으로 산정됐는지 알고싶습니다

밑에 기공인님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 ?
    조민구 2014.07.09 01:41
    권리정지자란 1년이상 월회비를 미납한 회원을 말합니다.

    학술대회 등록비 외에
    회원들이 1년동안 납부한 월회비도 학술대회에 사용됩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월회비를 납부한 대다수의 회원 입장도 있을 것 같습니다.

    권리정지자도 현장에서 미납된 월회비를 납부하면, 회원 현장등록 비용으로 학술대회 등록이 가능합니다.
  • profile
    치과기공인 2014.07.09 09:02
    그러니깐요..
    임의가입단체인 협회에서 왜 월회비를 미납했다고 권리정지를 시키느냔말입니다
    그리고 왜 입회비를 100만원가까이 내도록 강요하냐는 말입니다
    어떤권리를 행사하고있는건가요 협회는?

    입회비 백만원돈에
    협회에 가입된 회원분들의 숫자만해도 어머어마할텐데..


    돈없는 학생들에겐 꼭 등록비를 받아야겠습니까?
    만원 안받으면 타격이 큽니까?
    무엇을위해존재하나요 협회는
    제가 알고있는 임원분들 서울에서 기공소 운영하시면서 모두 덤핑치고 다닙니다

    무엇에 매달려야할지 모르겠나요 협회는
  • ?
    조민구 2014.07.09 19:03
    어제도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서울회, 경기회, 경영자회 임원 20여명은 오후 2시부터 모여서
    경기 신협이 협력 기공소를 모집해서 진행하려고 하는 염가 기공물 제작을 막기 위해서
    경기도 치과의사회 항의 방문과 해당기공소 자율 점검을 진행 하였고
    보건 복지부를 방문해서 전국 치과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염가 기공물 제작을 막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복건복지부에서 신협에서 진행하고자 했던
    협력기공소를 유치해서 염가 기공물을 제작하는 행위를 불가 판정 했습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25대 집행부가 올 3월에 결성되고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노력한 결과
    7월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임플란트 보헙 보철인 PFM 기공료도
    보건복지부와의 Q&A를 통해서 11만원의 기공료를 재료비에서 별도 표기되게 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7월 12일 제 50차 종합 학술대회 개회식장에서 정식 발표가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임원들이 덤핑치고 다니는 근거(수가표 등) 제공해 주시면 반드시 문책되도록 하겠습니다.
  • ?
    조민구 2014.07.09 19:14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임의가입단체입니다.
    즉, 본인의 선택으로 가입 유무를 정할 수있습니다.

    임의가입단체에서도 단체 유지를 위해서 월회비를 받을 수 있고,
    그 월회비를 일정 기간이상 미납한 회원에게 권리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 ?
    조민구 2014.07.09 19:25
    제 50차 종합 학술대회에서 학생들에게 받는 등록비 2만원은 식사비용 정도입니다.
    이것 또한 회원들이 원한다면 학생들에게 등록비를 받지 않고 회원들이 그동안 납부한 월회비로 충당하면 됩니다.
  • profile
    치과기공인 2014.07.09 22:42
    조민구님 말씀들어보면 참으로 힘들게 노력해주시는 모습이보여 저도 도움이못되 죄송스럽기는 합니다..

    모든 기공사협회 분들이 조민구님과 같은 생각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
    조민구 2014.07.10 02:59
    저도 회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아니 가급적 빠르게 해결 해 드리고 싶은게 너무도 많은데............쉽지 않아요.
    답답하기도 하고 제 무능함게 소주 한잔하기도 합니다.

    내일도 별로 맑지 않을 것 같은 기공계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움직여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정일 2014.07.09 05:22
    대한 치과 기공사 협회 만세 !! 만세 !! 만 만 세 !!!
  • ?
    홍똘 2014.07.09 17:34
    저도 권리정지가 되서 협회 물어봤더니~여태까지 밀렸던 회비 다 내야 들어올수있다고 하더군요~우선 1년치라도 먼저내시라고.제가10차쯤 되는데요.그냥 궁금해서 다시 물어봤죠~그럼 아예 가입조차 안한 10년차는 얼마내냐고?가입비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쫌 어이가 없어서.난 연차 낮을때 열심히 기공일해보고 싶어서.협회 물어가면서 가입 했는데..협회 임원분들 고생 하시는거 모르는거 아니지만.잘한다고 티도안나구요..저도 아는데요 쫌 답답해서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고 하는데~쫌씁슬하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0 01:20
    저 또한 제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억울합니다.
    저희 기공소는 협회에 가입되지 않은 기공사는 면접도 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한 회비를 내고 있으신 분들은 분명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협회가 없다면 을.병.정 따위로 불리워지는 우리 업종을 개나 소나 쉽게 침범 할 수 있다는 것을 요..
    그리고 정부는 어떤 협회라도 회원의 수를 가장 먼저 보는데 기준은 대략 만명이상이 되어야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요
    여태 지나온 집행부에서 항상 고민해 오던 것이 여태껏 성실히 회비를 내어온 사람을 위해서라도 비회원, 권리정지자에게 회칙대로
    하자..... 하지만 그들도 기공사이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기공사를 위한 단체인데 한 번더 면죄부를 주자....
    항상 두가지 난제 속에 고민을 합니다.
    왜 일까요? 정회원 수 보다 비회원, 권리 정지자가 많아서 협회의 제 역활을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항상 이런 고민에 싸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집행부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한 회원님들 좀 더 넒은 야량으로 신규로 들어 오시는 분들께 조금은 관대하게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입회하는 것은 전체 회원에게 분명 힘이 될 것이기에요...
    씁슬한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
    조민구 2014.07.09 19:49
    전국 경영자회에서 성명서를 내고
    우리의 시장을 잠식하려는 대형 자본과 싸우는 것은 관심이 없으신가요?
    그들이 과연 맞춤 지대주 사업만 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협력 기공소를 모집해서 상부 보철물을 염가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이 싸움에서 지면...........

    우리의 업권을 보호하는 일이 임원 몇명의 힘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상대 업체는 대형 로펌의 전직 장관을 지낸 변호사를 고용해서 싸우고 있는데
    우린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로 소송 비용을 지불하며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소송 비용을 지불할 자금 여력도...... 회원들의 관심도 작은 이 싸움을.........
  • ?
    아수라발발타 2014.07.10 00:11
    조민구 님께서 답글 적어주실때마다

    지금까지 협회 임원들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고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포괄적인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우리의 업권을 넘보는(?)대형 자본 협력 기공소들도

    대한치과기공사 협회 회원이겟지요?

    그렇다면 미가입, 권리정지자 분들이 문제(?)일까요

    협력업체 기공소, 그 기공소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

    협회에서는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그분들도 협회 가입하고 회비내고 보수교육 받고계신다면

    그분들은 아무 잘못도(?) 없어보입니다?

    미가입,권리정지자 회원들에게 회비납부 말보다

    협력기공소라 불리우는 기공소장 직원들 회원 강제탈퇴가 먼저 아닐까 십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0 01:10
    1차적으로는 지회에 협력기공소에 대하여 업체에서 홍보하는 데로 협력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2차적으로 협력기공소가 맞다고 하면 지회에서 선도를 합니다.
    3차적으로 전혀 대화가 대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힘들 방안을 모색합니다.
    (지난 해 까지는 솔직히 협회든, 지회든 기공소에 마음대로 들어 갈 수 있는 권한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을 복지부에 호소하여 이제는 "자율지도권"이라는 이름으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법적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각 지회에서 움직일 수 있는 여권이 되었기에 본격적인 개도에 나설 것 입니다.
    협회는 16개 시.도에 지회를 두고 있어 지회에서 일단 해결을 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힘에 부칠 경우 협회에 통보를 하면
    협회에서 움직입니다.

    먼저 회원이 아니면 어떠한 징계도 내릴 수 없습니다.
    단,회원이라면 응당 다수의 회원에게 불이익을 주었다면 제명까지도 해야 겠지요..

    비 회원이면서 회원 다수에 피해를 주는 곳은 법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협력기공소라는 홍보물등을 지회 혹은 협회에 꼭 보내주세요.
    지금은 협력기공소 홍보물 자체가 인터넷등 어느 곳을 살펴도 좀 처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협력기공소가 아니라도 저가 찌라시 등 도 제보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협회나 지회에서 정보 제공자를 노출 시키지도 않을 뿐 더러
    협회가 법적 문제에 놓여 있을 때 수사권에서도 협회에 정보 제공자의 신상을 요청 할 권한이 없으므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조민구 2014.07.10 01:13
    협회 및 시도회에서 파악된 협력 기공소의 대표들은 대부분 미가입 또는 권리정지자입니다.
    물론 회원도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시도회와 협력하며 협력기공소의 정확한 근거를 찾고자 노력중입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일임 받은 자율지도권도 최대한 활용할 것 입니다.
    문제의 기공소대표가 회원일 경우 강력한 대응을 하기위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임의 가입단체이고 법적인 권한도 작아서 어려움도 있습니다.

    2014년 3월부터 시작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25대 집행부는
    도덕적 청렴성을 높이고, 우리의 업권을 반드시 지켜내고 증진해서
    회원들로부터 불신받는 지금의 협회가 아닌,
    회원에게 수고한다고 칭찬 받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해결해야할 현안도 많고, 서로 타협과 양보을 통해서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협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지켜보시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질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협회 임원과 회원 모두 우리는 치과기공사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우리가 뭉치지 않는다면 얻을 것은 매우 적습니다.
    지금까지 협회의 모습이 부족했다고 멀리서 쳐다보지 마시고
    협회 홈페이지에 많은 고언과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의 고언과 조언이 협회 임원들을 움직입니다.

    이번주 12 ~ 13일 종합 학술대회에서
    경영자회 임원들이
    우리의 업권을 지키고자
    회원님들에게 탄원서를 받습니다.
    이날 받아진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우리의 뜻을 전달할 것 입니다.
    협회와 소송중인 업체에게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전달합시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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