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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입문한지 3년차되는 아직은 새내기인 사람입니다..
덴탈 2804를 이용하시는 해외에서 치기공 일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생활이 어떤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
해외생활이 막연히 가기 쉬운길이 아니라는것은 어림잡아서 짐작은 가지만,.
객관적이고 아님 주관적인 정말 생활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생활이 궁금하네요.
해외 기공일에 대한 조언이라던가 아니면 기공일 외의 조언도 괜찬습니다..
선배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들이 많은 후배들의 좋은 정보가 될꺼라고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
  • profile
    CreArt 2009.03.09 22:36
    일단 해외 기공이라함은 미국, 캐나다 정도지요.
    요즘 미국에서의 기공은 정말 경기를 몸으로 실감할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일즈도 과거 3-4년 전과 비교해서 그 확률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전엔 치과 한 50군데정도 다니면 1군데는 어카운트 오픈했지만 요즘은 100군데를 다녀도 소용습니다.
    많은 덴탈렙들이 오픈하고 그만큼 세일즈도 많이 다녀서 아예 오피스 리셉션니스트들이 대놓고 짜증내며 오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고요..
    신세대 개업의들과 40대 밑의 닥터들은 기공가격도 무지하게 짜서 60불짜리 크라운이면 많이 페이한다고 생각합니다(미국은 덴탈렙이 메탈사서 쓰지요.)
    한마디로 어중간한 소형렙들(접니다- -)과 기공가격(90-100불)으론 살아남기 어렵다는게 이곳 미국 사정입니다.
    뭐 덴탈렙 사정은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년에 제가 있는 곳에도 적지 않은 분들이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어느분은 렙을 차리셔서 하시고 어느분들은 렙에 취직을 하셔서 일들 하고 계시는데 한결 같은 말씀은
    "쉽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25년-30년차 되시는 선배님들이 오셔서 이렇게 저렇게 고생하시는걸 보면서 가슴도 아프고요.
    한국에 계신 후배님들 막연한 해외기공의 환상은 버리시는게 좋고요.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최대한 사전준비하시는게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특히 영어공부많이하시고..)
    조금이나마 굿럭님의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송 지성 2009.03.09 23:49
    미국에 있습니다. 저는 들어온지 8개월 가량되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들어온것이 아니라 저는 2002년 부터 준비해서 - 미국에서 제일 큰 기공소에 스폰스를 받고 들어왔고, 오자 마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 현재 기공소에 혼쭐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폰스를 받고 들어온 랩을 말씀드리자면 모두들 아.. 그 랩? 하고 아실 기공소입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을 들어오고 싶어하시는데, 일단은 첫번째로 미국은 거주조건이 불명확하시다면 상당히 고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불법으로 체류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엄청 고생하시는것 많이 봤습니다. 상당히 불이익을 당한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제 생각입니다만 거주조건을 분명히 결정하시고 들어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creart님 말씀처럼 요즘 미국 경기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기공료가 월남 사람들이 하는데는 한국보다 더 싸다고 들었습니다. 경쟁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월급제로 일하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소위말하는 "갯수떼기" 로 합니다. 물론 이건 많이 하면 더 벌어갈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기가 좋지않으니 쉬운일도 아닙니다.
    미국,, 말이 미국이지요, 실제로 와보니 저의 환상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미국오시면 여우롭게 일하고 여행도 다니고 많은보수를 받으며 일하실수 있을것 같죠? 제생각에는 절대 그렇게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미국생활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미국이 왜 빗쟁이들로 돌아가는 나라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집값이며 자동차값 병원비등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물론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주로가면 사정이 좀 달라질지 조금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중요한점도 말씀드려야 겠군요, 너무 비관적인 글만 적어서...
    신분 문제가 해결되고 저희 기공사의 제일 중요한 테크닉 부분을 말씀 드려야겠는데요, 테크닉이 있다면 제 생각에는 충분히 대우를 받을수 있는 나라가 미국인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경기가 좀 좋지 않습니다만 제가 요즘 직장을 옮길려고 몇군데 알아본 결과로는 첫 직장보다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실력이 엄청좋다는것은 아니구요,,,,,ㅎㅎ 걍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어디서던지 환영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국이 제 아무리 불경기이자만 실력있는 기공사만큼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것 같습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서는 거짓말 좀 보태서 한 사람 걵너뛰면 한국사람 기공사입니다.그만큼인기가있습니다.자격증을 필요로 하지않기때문에..
    여기에다 세번째로 덧붙여서 영어만 좀 된다면 날개를 달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오기전에는 가면 영어실력이 저절로 늘겟지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네요. 어떨땐 내가 하고싶은 말을 못할땐 벙어리 보다 못할때가 있다는것 꼭 알아두셔야 될듯 합니다. 한국분이 하는 기공소에 가신다면 덜 하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미국입니다.
    엄청 글을 길게 썼는데요, 미국을 오실려고 하는 많은 분들이 계서서 꼭 한번 글을 써야지 했는데 goodluck님께서 글을 올리셔서 저도 올려봅니다.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있었지만 솔직하게 겪었던 일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분병한 사실은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살고 기술이 좋다면 살기가 괜찮은 나라인것만은 사실이지만 환상은 절대금물이라는것..
    오실려고 하시는분들 정말로 정말로 충분히 충분히 알아보시고 오세요. 위의 creart님 말씀처럼 절대 쉽지않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 여기나 한국이나 경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자신이 맡은자리 최선을 다하는 사람,그리고 절대 여러분이 가지신 건강 잃지않도록 바라겠습니다. 이상 미국 캘리포니아 irvine에서
  • ?
    치아사랑 2009.03.10 00:56
    흠..최근 뿐만 아니라.. 후배분들이 정말 많이 외국으로 돌파구를 찾으시는듯 하는데..
    정말 외국에서 중년,장년층을 보내고 정착하며 살겠다.. 하시는 분 아니시면 힘이 듭니다..
    또한 외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것두 없구요.. 기공일 하는 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부담감도 있구요..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많은 준비를 하고 가시더라도 현실은 쉽지 않다는 것 잊지 마세요.
    너무 비관적으로 말한것 같긴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힘내십시오.
  • ?
    rina 2009.03.10 16:43
    미국 생활 3년차입니다..
    처음에 와서 일하며 느낀게....지금 내가 노는건지..일하는건지... 하루 8시간 근무에 주 5일근무.
    외국 사람들.. 그다지 실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저정도는 나도 할수 있을거 같고..^^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그땐 오히려 아무 걱정이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하루 하루 살아가다 보니까 걱정이 생겼어요.
    우선 생활비가 살수록 늡니다.
    차사야하죠, (여기가 서버브라 그래요) 기름값들죠, 보험료나가죠..게다가 한번 고치려면 ㅠ,ㅠ 눈물나죠..
    아파트 렌트비 내야하고, 유지비나가고,먹는 식비 장난 아니고..
    내거하나 뭐 살수도 없이 아껴야 하더라구요...
    거기다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친구도 없고, 짜증만 나고..이럴라고 왔나..싶기도하고,
    ^^
    다행히도 저는 영어쪽에서 문제는 별로 못느꼈던거 같아요.. 다행이죠.
    한국에서도 기공소 다닐때 새벽반 회화 수업 들었던 적도 있고,,, 미리 준비를 해왔다면 해온거죠^^
    영어를 둘째 치고도 밤마다 울고 잔적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그간 일기를 써왔으면 좋으련만,,
    우선 해외로 나오실 거라면 한번 겪을것같다 싶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한번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후에도 나는 나와보겠다..생각하시면 짐을 싸셔야죠^^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기술 배워가면서 일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할줄 아는것만 시켜요.
    일 가르쳐주면서 월급준다는데는 거의..사기성이 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리고 일적으로는 한국이랑 미국이랑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최대한 원래의 자연치의 외형과 색을 살려주려고 노력한다면..
    미국은 거의 다 할리우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성형으로 따지면 한국은 티안나게 고치는걸 좋아하고, 미국은 나 돈냈으니까 돈들인 티좀 나게 해달라는 식..^^
    그래서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의 치아를 자세히 연구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goodluck,. 2009.03.12 12:18
    ㅊCreArt, 송 지성 , 치아사랑, rina선배님 말씀감사합니다...
    막연하게 해외취업 꿈꾸는 기공사들에게 좋은 글이
    됐을꺼 같네요.... 역시 어디가나 사는건 다 똑 같을것이고..
    기공계도 비슷할꺼 라고는 예상했지만...
    조금 우울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
    하지만 님들의 글에서 느낄수 있었던 점은
    준비하고 열심히 하면 안될 일은 없다 같네요...
    저도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
  • profile
    IDUS (김범석) 2009.03.12 22:28
    좋은 답글 올려주셔서 잠시 저도 옛날생각이 나서 몇글자 적고 갑니다.

    저는 텍사스 달라스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켈리포니아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신다고 하시는것이 피부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만..

    심각한것 같습니다. 미국에 오실때 가장 먼저 확실히 해야 되는것은 신분 문제입니다. 그것이 해결된 이후엔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공소를 찾아보세요.. 그러기 위해선 영어가 확실해야겠지요..

    남의 나라에 산다는것이 아무리 한국이 많이 힘들다곤 하지만 그것만큼 힘든것이 없습니다. 서럽지요.

    멀리 외국에 가서 살면서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도 많이 당하고 하다보면 거리에 한국사람을 보면 자동적으로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시려고 준비하시는 분 몇분을 제가 많이

    도와드렸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게 준비를 철저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goodluck 님.. 열심히 하시고 준비도 많이하시고.. 그리고 운도 많이 따라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고 싶은말이 정말 많지만 꾹꾹 눌러담고 그냥 갑니다.. ^^
  • ?
    카인과아벨 2009.03.14 19:39
    저도 외국으로 나가고는 싶은데..
    실력도 안 되거니와...
    참 힘드네요///ㅠㅠ
  • ?
    박지혜 2009.03.16 00:08
    정말 제대로된 신분 만들기가 너무 힘드네요
    산너머 산인거 같아요
    취업비자 받았지만 (캐나다) 오너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템뿌라리 2009.03.16 01:16
    전 캐나다 2년차에 기공 3년차입니다..1년차때 스스로 용기 하나만 믿고 왔죠.. 저는 어떻게 운이 좋아 살아남았는데요. 저도 수없이 봤죠.
    연차 안되는 사람들 한국에서 기공소 하시다 오신 분들.. 다들 힘들죠.. 여기도 월급이 많아보여도 실제론 밥만 먹고 살게 해주는 나라입니다..
    저도 첨엔 연차 안되는 분 오는거 무조건 반대 했었습니다.. 솔직히 살아남을확룔 거의 희박합니다.. 그래서 최소 포세린까지 배워서 오라고 했죠.. 저도 성급함에 그러지 못했지만..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네요.. 한살이라도 젊고 용기있을때 와서 부딫혀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들고 고생하는 만큼 얻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대신 잘 안됐을때도 좌절하지 마시고 다시 한국 들어가셔서 준비 잘하시면서 심기일전할수 있는 마음만 가지고 계시다면..
    상대를 알고 준비하는것과 모르고 막연히 준비하는건 틀리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에 계실땐 아무리 힘들다 그래도 좋은 소리만 들려서 ㅋㅋ


  • ?
    MYUN 2009.03.18 12:17
    영어도 중요하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에대한 확신과 믿음이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드라구요..
    외국서 일하시려면 비자문제가 가장 민감한데..
    미국이든 캐나다든..
    비록 지금 경제가 좋지 않아 시기가 좀 안좋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듯이 화이팅하십시요!
  • ?
    면상니킥 2009.06.02 10:14
    저도 외국에 가고싶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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