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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3.14 11:07

기공료 올렸습니다^^!

조회 수 2353 추천 수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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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거래처 원장님과의 인연은 5-6년 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거래가 끊겼다가  일 년 정도 지난 뒤에
다시 거래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거래 하는 치과 입니다

거래가 끊겼던 이유는 제 실력의 부족이 50% 제 그릇이 작은 것이20% 나머진 치과에서의..............
이라고 나름 생각해 봅니다

원장님께서는 양심적인 분이 십니다 골드값이 하늘을 치솟을 때도 국산 중 가장 좋다는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을 고집하셨고
치과시스템도 나름 좋습니다 스텝들 실력도 좋구요 이직률이 거의 제로 인 것 같습니다^^
제가 화상을 입어 입원 한 뒤 여러가지 사정 땜에 옆에서 일 도와주던 친구들 떠나 보내고 기공소 살 빼기를 한 후
실력의 부족과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거래가............ 가슴이 아팠습니다  원장님과 큰소리로 언쟁을 하기도 했구요

거만함이란  잘 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제 얘기 입니다)
거래처 원장님과 술 한 잔 하지 않을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던 오만함과 자만심으로 강력하게 무장 되어졌던 마음이 풀어진건
조금 철이 들어서 일까요?^^

여하튼

여차저차 다시 거래가 시작 되었는데 예전에 받던 기공료에서 20-30%정도 낮은 가격이었습니다.
할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세라믹은 4만원 크라운도 2만천원..............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실력에 이 정도만 되도 괜찮다 월급이라도 주자"전에 무슨 깡으로 세라믹을 6만원 받았을까?

(기공료 언급 한 것은 혹시 30%낮은 가격을 2만원대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이해해 주세요^^)
저와 거래가 끊긴 뒤에 거래를 한 기공소는 나름 이름이 있는 기공소 입니다.
솔직히 첨엔 욕 했습니다  xxx xxx xxx^^^^^^^^^^^
시간이 좀 지나니까 이해가 되더군요  
경쟁력의 차이이다  그렇다고 큰 기공소 소장님 들이 덤핑수준의 거래를 한 것도 아니고
전에 내거 너무 비싸게 받았다 실력도 없으면서..............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경쟁력에서 밀렸다고 억울해 하면 멀 합니까^^
우리도 마트에 가면 질 좋고 싼 제품을 선택하는데..............


그렇게 거래가 다시 성립이 되고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글쎄 협회에서 기공료를 올리라는 겁니다 .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고 조금 올렸습니다


거래가 바로 정리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제 손길이 필요한 기공물은 거래가 유지 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자유경쟁 사회에서 제가 넘 많은 것을 바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한것이다 그 깟 몇천원에 내 가치가 하락하는 구나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찾아가서 다시 내린다고 하기에는 X팔리고 그래  참자  내 잘못이 크지!!!!

제 손길이 필요한 기공물은 서울의 평균적인 가격보다 30%올렸습니다  그래도 일은 옵니다^^

리겔을 이용한 보철물(거의 반 노가다)(일년에 몇 케이스 없습니다^^)은 부가 가치가 높아
얼마전에 견적을 낸 환자 분은 기공료가 600만원 정도 입니다 미쿡이나 캐나다에서는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자랑을 하려고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견디면 노력한 부분에 대한 조그만 결과 인 것 같습니다^^
제 경쟁력이라고 생각 합니다(사실 올세라믹 .임플란트 몇 십개가 경제적 가치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임프란트 하이브리드 컨셉의 보철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실 경제적인 면도 썩 많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노력을 해 간다면  노하우가 계속 쌓이고 하면서 점점 쉬워질거라 생각 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기공소에서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기술등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줍니다

지금 다들 어렵습니다.

저도 딴짓 하느라 거래처도 많이 줄었고 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원장님과의 인간적인 관계의 덕을 많이 보면서 버텨온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추스리고 저만의 칼라를 가지는 기공소를 하고 싶습니다
힘이들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당장은 큰 보람이 없어도 기술적인면에 계속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치과계가 전반적으로 재편이 될 것 같습니다

기공소도 많이 변하겠지요...............'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라는 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지금이 또 한 번의 과도기 인것 같습니다

전 큰 기공소를 운영할 만한 그릇이 못됩니다 그래서 이대로 살려고 합니다^^

담 달 부턴 거래처도 좀 늘리고 기존 거래처도 관리 잘 하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들과 따뜻한 시간도 가질려고 합니다^^

임불란님의 명언 "치과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유일한 고객이다"많이 느끼고 공감 합니다

다들 잘 견디고 투자하고 노력해서 시간이 좀 지나뒤에 지금의 힘든 시기를 웃으면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소장님들이나 기사님들 일도 없고 자리도 없고 하지만 그래도 다른 직종에 계시는 분들보단 조금 낫다고 갠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기사님들 밤일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악덕소장님(?)^^만나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도 조금만 지나면 더 좋은 조건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겁니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점점  기공소간  개인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준비 만큼 좋은 보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공소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잘 적응하는 것이 더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땐 유명한 악덕소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 옆에서 일 도와주던 친구 들은 다른 곳에 가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미쿡이나 캐나다 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환경만 좋다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 적응 성공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분이............^^

하지만 저 처럼 일에 미쳐서 살는 것은 반대 입니다(^^)
저도 이제 좀 쉬엄쉬엄 할 려고 합니다^^

두서 없이 말이 좀 길었던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 희재님의 막걸리에 홍어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낼은 마누라랑 삽겹살에 소주 한 잔 할 렵니다^^
  • ?
    풀타임 2009.03.14 12:13
    동감 백배입니다...완전 이해입니다...
    이유상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제 폐부를 팍팍 쑤십니다..
  • ?
    john 2009.03.14 14:10
    솔직한 마음 얘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땐 약간의 술은 좋은 약인 것 같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약 효과가 더 클꺼예요~!)
    삽겹살, 소주 즐겁게 하시고 wife님과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셨기를 기원합니다...
  • ?
    강홍덕 2009.03.14 15:26
    소장님마음 정말이해합니다 사람은 사람과 만나야 되고 이해관계의 속물인것을..씁쓸합니다 . 그렇지만 그래도 내주위엔 나의 본심을알고 주위에사람아있다면 ...........................믿음......................그것이 나를만들지 않을까요
  • ?
    소나기 2009.03.14 16:46
    이하동문입니당...
  • ?
    딱새 2009.03.14 17:26
    노력 한만큼 결과물이 제대로 가격을 받는 날이 빨리 와야 될건데....제살 깍아 먹는 전쟁은 종식 되었음 좋겠네요^^*
  • profile
    김희재 2009.03.14 17:47
    ㅎㅎ,,유상님...어제 같이 술자리못해...아쉽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profile
    임불란 2009.03.14 18:10
    삼겹살에 소주한잔....... 이게 없어진다면 아마도 많은 기공사들이
    일을 그만두지 않을까요........화이링 하시길
  • profile
    투섭이 2009.03.14 18:27
    삼겹살+소주....
    이유상님 보고싶습니다..ㅋㅋ
  • ?
    여니 2009.03.14 18:45
    이유상님 열정이 부럽슴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 profile
    은재표(쉼표하나) 2009.03.14 19:27
    좋은글잘봤습니다.
  • ?
    이왕수 2009.03.14 19:51
    100%실감가는 내용입니다
    기공소간에 경쟁에서 살아남는건 역쉬~ 실력뿐이네요
    빨리 실력업을 해야되는데...
  • profile
    이태형 2009.03.14 19:53
    맞는 말씀이네요 건강하세요? .....
  • profile
    simmi 2009.03.14 23:09
    서울 기공료가 얼마전에 타결된걸로 아는데 지금 이가격이라면 지금 서울 기공료가 얼마인지 궁금 하네요.
  • ?
    박영진 2009.03.15 01:21
    기공사-프리랜서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해주는 글이네요.^^
    어느 직군이나 적용되는 모습인것같네요, 본인의 가치를 높인다는건.^^
    마인드를 다시 잡게 해주네요
  • ?
    손은정 2009.03.15 02:16
    아직은 잘 모르지만
    먼훗날을 위해 실력업~하는길뿐이 없겠네요
    현~기공현실에 대해 솔직히 적어주신점 잘 보고 갑니다
  • ?
    마빈슨 2009.03.15 12:50
    일 이천원 때문에 거래를 중지한것은 이유상님의 노력에 대한 처우치고는 납득이 안되고 우리나라 테크니션이라는 분들에 대한 치과선생님들의 시선이 겨우 그정도 밖에 안되는가 한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기공수가가 치과매출의 10%도 안되는데 그 돈에 우리 기공사들은 울고 웃어야하는것인지. 그것보다 기술이 상향 평준화하고 있는데 기공수가는 DC를 들어가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아~ 목탄다.
  • ?
    메탈쟁이 2009.03.15 21:00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들 화이팅~~`
  • profile
    김주현 2009.03.15 22:14
    행복하세요..^0^
  • ?
    LOVE 2009.03.16 00:37
    기공료 올렸으니 기사들 월급도 올려주겟네요.
    우 좋소장 밑에서 일하는 기사들 행복하시겠다 ㅎ.ㅎ
  • profile
    Energizer( 2009.03.16 02:35
    자본주의 시대이기에 어쩔수 없죠~
    소규모의 기공소는 퀄리티를 높이고 기공료를 올리는 수 밖에는...대신 거래처는 줄어들겠지만...
    조만간 순대국 얻어먹으러 갈께용~~~^^
    일이 좀처럼 줄어들지를 않네요 ㅋㅋ
  • ?
    바부온달 2009.03.16 02:51
    참..쉬운게 없네요..위치가 한순간에 바뀔수도 없고...
    지금이 과도기인것 같아요..시간이 지난 후..웃으면서 이런때도 있었구나 하는 때가 왔음 좋겠네요.
    다들 어렵지만..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힘내자구요.!!ㅋ
  • ?
    제1대구치 2009.03.16 06:31
    음.... 그렇군요
  • ?
    해피 2009.03.16 06:44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와닿는 말입니다 ^^
  • ?
    강철의연금술사 2009.03.16 07:13
    마빈슨님 말에 공감이 팍팍 갑니다...
  • ?
    금호인 2009.03.16 08:15
    가슴에와 닿네요.....찡~~~~~
  • ?
    제이슨 김 2009.03.16 12:44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용기려니와 그 열정에 대한 보답이 없다는것이 현실이라 안타깝기만 하군요.. 지금 올린글은 이유상님만의 현실이 아닌 전 기공소의 문제일텐데... 고진감래.. 좋은날이 오겟지요.
  • ?
    금잔디 2009.03.16 13:54
    과도기의 치기공 현실에 한 걸음 앞서 나가는 님의 열정에 멀리서 찬사를 보냅니다.
    첫 문장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밝습니다". 이렇게 덧 붙이고 싶네요.
    화이팅~~~~









  • ?
    대왕문어 2009.03.16 17:35
    항상 상위1%는 살아남는다는 각오로 하면 무서울게 없는것 같아요..
    한편에 뮤직비디오를 보는것 같습니다..화이팅 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지요
  • ?
    박연경 2009.03.16 19:08
    장편의 글 잘 봤습니다. ^^
    분명 잘 되실 거에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나만의 경쟁력을 위해서. ^^
  • ?
    무릎팍기사 2009.03.16 20:10
    뭐 ...괜찮습니다.^^
    지금부턴 다 잘될꺼니까요.
  • ?
    sam 2009.03.17 04:55
    짠 하네요~~~이유상님작품보면...당연히 아주높은기공료에 안정적인 거래처가 함께인것같다생각했었는데...
    남모를 고통이있었네요...^^
    그래도 진솔한모습이참 멋지십니다...^^
  • ?
    기공열정 2009.03.17 05:56
    흠 우리모두 화이팅하자구요
  • profile
    박중주 2009.03.17 08:40
    공감 공감 공감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죠!!!
  • ?
    연주아빠 2009.03.17 09:32
    저도 낼 부턴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일해야 겠습니다
    하다 보면 먼 수가 나겠지요...저만 힘든거 같았는데 저만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것 같았는데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 ?
    달인 2009.03.17 22:36
    역시 마인드컨트롤과 테크닉이 좌우하는 기공계..
    파이팅입니다! ^^
  • ?
    chris jung 2009.03.19 16:58
    이소장님 화이팅
    나를 기억하실려나? ㅎㅎㅎ
  • ?
    slipknot09 2009.03.26 01:54
    이제 학생인데 나름의 테크닉을 익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영광 2009.04.07 05:02
    이제야 읽었습니다.
    뭐..
    존경스럽네요...- -;;
  • ?
    이민주 2009.05.09 11:51
    몬진 잘 모르겟지만;; 존경합니다. 배울점도 많을 것 같구요 소주한잔하면서? 인생이야기 배우고 싶어요
  • ?
    호이 2010.10.04 04:57
    준비만큼 좋은보험은 없다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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