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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이클립스 블록의 파절로 문의를 올렸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블록을 강도테스트를 시행했었고, 사측에서 말했던 1223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낮게 나왔습니다. 이에  민사준비중입니다.


1년이상 문제없이 사용해왔던 블록이 갑자기 파절빈도가 올라가서 제품불량 가능성을 이야기하였으나, 사측에서는 이를 부정하고 사용자의 책임으로만 몰아갔습니다. 블록 교체나 검사도 하지않은채, 갑자기 추가된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측에서 알려준 추가적인 주의사항 (심지어 쿨링타임 40분까지 말하기에 그대로 지켰습니다.) 을 다 지키고 제작했지만 파절은 계속되었습니다. 현재 블록을 교체한 상태이며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당시 가지고 있는 블록에 대한 강도테스트를 요구했으나, 이역시 거절하였고 사비로 진행할테니 강도가 불량으로 나오면 사측에서 지불해달라는 요구도 거부하였습니다.


아직은 진행중인 사항이지만 소장님들, 원장님들 참고하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혹시나 조언해주실만한 경험담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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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헌욱 2020.02.04 12:50

    구치부 같은 경우는 글레이징 말고 폴리싱을 하면 저온열화현상으로 인한 파절도 줄이고 대합치 마모도 또한 줄일수있습니다.

    반짝반짝 폴리싱을 안한 교합면과 폴리싱한 교합면은 50뉴턴으로  100만번 츄잉 사이클시에 약 100마이크론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보고서가 2019년에 발표 되었습니다.

    구치부=폴리싱 이 개념을 처음에 스텝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바꾼후로 대합치 마모줄고 파절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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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04 14:43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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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덕 2020.02.05 11:24
    신기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하나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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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만들기 2020.02.06 11:47
    저온열화라는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인터넷만 찾아봐도 나오는걸
    저온열화는 글레이징든 폴리싱이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게 문제가 어느업체가 저온열화 현상이 있을시 강도가 쎄진다라고 말도 안되는걸로 홍보하고
    어떤 연자는 유튜브에 저온열화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동영상을 올리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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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06 12:31
    저온열화 개념을 잘못쓰신건 맞습니다만, 요지는 "폴리싱을 해서 파절저항성이 올라간다." 라는 정보를 공유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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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헌욱 2020.02.07 09:18
    네 그렇군요 더욱 공부해야겠네요 ^^;;; 저도 몇몇 분의 연자를 봤습니다. 여러 정보를 가지고 취합을 해서 사용을 하게되니
    끝없이 공부를 이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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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09 13:16
    소송을 위해 논문을 계속 읽고 있는데 저온열화라는 개념을 시간과 열의 개념으로 보는 분도 있고, 습윤한 환경에서 연마했을시에도 저온열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지만, 습윤을 했을시 이를 가속화 시켜 상변이가 일어난다고 하네요.
  • ?
    이빨만들기 2020.02.11 02:25

    네 죄송하지만 논문을 계속 찾아 보실 필요는 없으세요
    저온열화는 이미 3M 라바센터가 생긴 2006년인가요? 그언저리 부터 끝난 내용입니다.
    저온열화에 대해서는 가설만 있지 정확한 정설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트리아 안정화제가 들어가면서 저온에서 상태의 변이가 생겨 강도가 약해지는 것 즉 상태 변이방지가 되므로

    저온열화에 대한 이슈는 없어졌고 10년상이 지난 지금 저온열화가 없는데 그것에 대해서 논한다는건 의미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온열화가 있으면 식약청 통과를 못합니다.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강도에 대한 의미 인데

    오늘 무슨 특판이라고 말도안되는 특허라고 떠들어대는 골드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이런회사 긴장하라고 했거늘
    페북 링크를 어떡해 해야될지 몰라서 ;;;; 아쉽네요

    강도를 1100 1400 1700 이라고요?

    예전에 연세대 시험성적서 운운하는데 아오 이축시험강도를 가지고 테스트 한걸 가지고 4축보다 3축이 쎄게 나오고 3축보다 2축(원판측정)이 가 쎄게 나오걸 모르시나? 기공사들은 모르겠지라고 생각하는건지


    세라믹은 2축 실험도 허가 된다는게 문제이지만 대부분 3축 실험을 한다는 사실

    https://blog.ceramill.com/en/871-strength-strength 외산이 이런건 좋음

    난 사용하는데 안깨지는데라고 하는 분들고 계실텐데 다 좋다 이겁니다.
    이제품썼다가 아작난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정보는 정확해야되지 않을까요 키자루 님처럼 피해자가 안생기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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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11 18:22

    오호~ 좋은 댓글입니다~~ ^^ 다들 공부를 열시미 하시는군요~

    논문은 민사소송에 관한 근거를 찾기 위해 찾는도중 본거라 이걸 위해서 찾은건 아닙니다. ㅎㅎ

    저온열화에 대한 이야기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최근 논문이라 다시한번 봐봐야겠네요.

    식약청까지 다 훑어보고 있습니다. 또다른 힘이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세라믹이 3점이 허용되긴 하지만 임플란트를 위한 지르코니아에서는 3점 허용 안됩니다. 2축과 4점만 허용되고 있죠.

    감사합니다~~~ 자세한건 민사후 적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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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만들기 2020.02.12 01:02

    같은 지르코니아 블럭을 2점과 3점 4점 을 테스트 했을때 2점>3점>4점 순으로 나오는데 2점은 되고 3점이 허용안된다른건 말이 안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이고싶다 님이 올려주신 사진에 포스터 사진에 함께 실린 논문을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지르코니아의 평가 기준은 어떤 시험방식을 한 블럭에서 나오는 시편을 여러번 실험했을때 그강도가 얼마나 적은편차를 가지고 평균갋을 나타낼 수 있고 이를 유지하느냐 입니다.

    중국산 원료 블럭이 편차가 심하지요 


    참고로 편차에 대한 부분은 지르코니아가 세라믹이기때문에 편차가 있고 이보클라에서 나오는 이맥스가 세라믹이기 때문에 브로셔에 강도 표시되있는 그래프를 보시면 되겠네요 그 편차에 대한의미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굳이 그래프 보는 방법까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 ?
    키자루 2020.02.12 13:20

    말이 됩니다. 자세한건 민사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온열화에 대해서 식약청 자료를 보면 저온열화로 인한 강도의 감소폭은 20% 미만으로 되어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저온열화 개념은 분명 있습니다. 최근 논문에도 다 언급을 하고 있고요.

  • ?
    이빨만들기 2020.02.12 21:19
    네 기대하고 기대하게 하겠습니다.
    민사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저온열화개념은 정확이 있죠 하지만 현재에 적용이냐의 문제입니다.

    앞으로의 행보 기대합니다.
  • ?
    이빨만들기 2020.02.06 11:54

    의뢰 하신 블럭의 강도가 어느정도로 나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
    키자루 2020.02.06 12:33
    모든건 민사가 끝나고 2804에 공개할 예정이며,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
    이빨만들기 2020.02.06 22:17
    네 승소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회에 가짜강도를 제시하는 업체는 긴장해야겠네요
  • ?
    키자루 2020.02.09 13:18
    감사합니다. 이미 강도측정시험에서 오류가 있어서 강도는 가짜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자세한건 민사 후 공개하겠습니다.
  • ?
    복싱이 2020.02.07 00:12
    저도 해당 블럭 사용하다가 거래처랑 문제 많았습니다 다른 동일 강도 블럭이랑 바이트를 쳐 봐도 무른 느낌인데 유독 파절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치부만 한정해서 사용했는데 적극적인 행동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부분이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겁니다
  • ?
    키자루 2020.02.09 13:17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댓글입니다. 주말에도 스터디카페에 와서 논문 읽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제가 알기에도 상당수가 있지만 나서주시기를 꺼려하셔서 혼자서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
    사과 2020.02.08 09:20

    나중에 승소하셔서 좋은 결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정보를 주시는 분들은 항상 감사합니다!

  • ?
    키자루 2020.02.09 13:20
    응원 정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
    Doer 2020.02.09 14:55

    한국에서 나오는 블럭은 어떠한 조건을 충족해야 출시 할수 있다는 가이드 라인이 없나요.?

  • ?
    키자루 2020.02.09 15:13
    있습니다. 민사 진행 후 최대한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원더월 2020.02.10 10:42

    용기있는 결단이십니다. 진심 박수를 드립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반드시 좋은 결과있으실 거고, 정보 공유해 주시는데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
    키자루 2020.02.11 18:30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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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ntial 2020.02.10 22:30

    전 멀티레이어 블럭이 1100mpa 라고 강조하는건 제조업체의 뻥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치부 쉐이드블럭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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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11 18:3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색을 첨가하는순간 강도가 엄청 낮아진다는 결과들이 많네요~
  • ?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 저년차로서 열폭글을 올렸던 4년차 기사 입니다

    저는 4학년 전공심화를 하면서 이와 비슷한 의심으로 한번 테스트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첨부하였으니 그냥 참고로만 봐주시고 약 3년전 테스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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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11 18:33
    혹시 비형이신가요?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거 같아서 ㅎㅎ

    자료 감사합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
  • ?
    이빨만들기 2020.02.12 01:14
    누구는 4년차가 뭘 알겠어 라고 하겠지만
    10년 이상을 한 소장중에 제대로 알고 있는 소장? 글쎄요 제 주변엔 단한명도 못봤네요
    경험은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경험을 하면거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소장은 그게 한계입니다.

    공정님은 4년차가 아닌 이미 7년차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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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 ?
    뭐니써니 2020.02.14 10:22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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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18 11:3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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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화... 2020.02.19 14:14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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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셜 2020.02.20 18:48

    키자루님과 저희회사의 거래관계에서 미수금의 결제협조요청에도 불구하고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독촉과정에 이러한 블록파절문제를 제기하셨고, 그 전에는 잘 사용을 하였는데 10월부터 파절의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사용하신 블록량은 마지막 거래까지 미수금액 11,455,000의 약 10% 수준입니다.

    20195월 미수금 일부 결제 후 잔액을 남겨두고 현재까지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20201월 법적인 절차를 진행 하게 되었으며, (블록미수금보다 기타재료들의 미수금 비중이 큼) 불량제품이 확인되면 교환, 반품처리를 한다고 기공실에도 통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수조차도 되지 않았으며, 확인결과 이미 소진을 다한 상태였고, 키자루님께 잔여 블록이 있으면 반품을 하시고 미수금정리를 요청하였습니다.

    덴탈2804에 남긴 글을 보면 키자루님의 답답하신 심정은 일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파절의 문제를 거론하기 전 무엇이 경우에 맞는가를 먼저 깊이 생각해주시고, 또한 지르코니아 세라믹의 재료적 성질에서 파절의 요인이 오직 한가지로만(강도)결론이 내려지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지르코니아는 종류별로 평균 강도를 다르게 가지고 있는데 그에 맞는 지르코니아로 테스트를 했는지도 의문이며, 일단 시편의 가공을 제대로 하셨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아무리 잘 만든 유명회사의 자동차 일지라도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하는지에 따라 사고가 나기마련입니다. 사고는 그 날의 도로 상황, 그 날의 날씨, 운전자의 컨디션, 주변의 교통상황, 자동차의 컨디션에 따라 나는 것이지요. 지르코니아 블록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키자루님의 글을 보면 일 년 이상 문제없이 사용해왔던 블록이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최근 환경의 변화가 없었는지를 먼저 확인 해보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키자루님글로 인하여 회사의 신뢰도와 정확하지 않은 제품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제품의 이미지가 상당히 침해가 될 우려가 있음으로 그러한 측면에서 자제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르코니아 블록의 강도 테스트 기준은 자유게시판에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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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루 2020.02.20 21:11

    1. 10월부터 파절의 문제가 발생했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오.

    2. "불량제품이 확인되면"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계속해서 파절 문의를 드리니, 없었던 주의사항만 알려주시더군요. 그걸 다 지켜도 파절이된다 하니 어떤 조치가 더 있었는지요.

    3. 파절의 요인은 여러가지겠지만 사실상 소비자입장에서 테스트할만한 검사항목이 강도외에 어떤것이 있는지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강도가 현저히 낮다면 가능성이 제일 높은건 강도가 아닐런지요?

    4. 지르블록종류 구별못하진 않으니 맞는 지르블록인지 의문은 푸셔도 됩니다. 본사의 지르블록은 컨디션이란 개념이 있나봅니다. 어떤날은 낮았다가 어떤날은 높았다가 컨디션 엄청 좋으면 1200 Mpa가 나오나보군요.

    5. '아직까지는' 경험담과 사실을 바탕으로 쓴 내용일뿐이며, 재판이 끝나면 말씀하시는 제품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P.S 물타기를 시전하시는 듯한데, 작년 5월경부터 파절이 보였고, 미수금이야 해왔던대로 일정액이 올라오면 드리는 식이었습니다. (이것도 첨에는 선금을 주고 받는 방식이었는데... 본사에서 일처리를 '참' 잘해주셔서 제가 대금지급을 이후에 하는걸로 거래를 했습니다.) 항의를 해도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거래는 계속되니 천만원이 된것뿐입니다. 나쁘게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소비자의 법적 권리 중에 하나가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입니다. 제품이 불량이라면 대금결제를 안할수 있습니다. 협의를 요청하는것이죠.


    현재 공탁금은 전액 걸어놓은 상황이며, 금전적인 손해가 나더라도 시시비비를 꼭 가리고자 합니다. (제가 재판에서 지면 본사에서는 법원에서 돈만 찾아가면 되는 상황입니다.)


    본사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없었으며, 교환, 회수, 제품검사, 조사 어떠한것도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화외에 방문도 없었습니다. "지르코잔" 을 예로 들면, 바로 와서 회수하고 제품교환시행하고, 이후에도 이상있는지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회사도 역시 같은 방식이고요. (이런 회사 처음입니다.) 본사에서는 정말 기상천외한 주의사항까지 알려줍니다. 


    일단 재판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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