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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비저블입니다. 이번편은 쪽지로도 질문을 받았던 

영업은 어떻게 하세요 ? 에 관한 제 생각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영업의 정답은 없지만 나만의 영업의 정답을 찾아가고 영업 성공 확률을 높혔던 부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인사이트가 되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서 공유합니다.

월급만 받던 제가 내꺼 한번 해보고 싶어서 사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알렸을때
주변에 많은 분들이 우려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망해도 젊을때 한번 해봐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가장 우려하셨던 부분이 아무래도 영업이었습니다.
저 또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영업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기공소를 고객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차별화되어보이게 인상을 주고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저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잘 알리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 외 다른 업종 마케팅 및 브랜딩 관련 영상을 찾아 보면서 최대한 치과업계쪽으로 빗대어 생각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비자(원장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가설을 세우고 행동했습니다.

치과와 기공소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일은 무엇인가 ?

고객은 어떤 해결점을 바랄까 ?

고객은 어떤 멘트에 시선이 끌리는가 ?

효과있는 매체는 무엇인가 ?

타협을 할때 허용하면 힘들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

이렇게 여러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되짚어 봤습니다. 

이것의 큰 목적은 만족한 고객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추천을 받을까? 였습니다.


많은 가설을 세우고 시도를 빠르게 해보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시도 끝에 저와 기공소에 맞는 효과있는 영업방식을 찾았고 조금 더 효과있는 다양한 영업방식을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사결정을 망설이고 행동이 늦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나이키 Just do it 잘 만든 멘트 같습니다.


앞의 두편의 글을 쓰고 댓글과 쪽지로 응원과 힘이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일일이 자세한 노하우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쪽지 주셨던분들 위해서 온&오프라인 경영인사이트 스터디도 틈틈히 계획 잡고 있습니다.

저의 우선순위인 일과 병행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ㅠㅠ 


이번에도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방식을 짧게 공유해봤습니다


영업 이거하세요, 명쾌하게 답변을 못드려 실망하셨을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린 글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직접 운영하며 경험하는 기공소 운영 관련해서 주기적으로 공유하며 다른 소장님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저는 기공소를 전반적으로 함께 성장시킬 방법을 찾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염두하며 작성하는 대상 소장님들은, 예비소장님, 소형기공소 소장님입니다.

(중, 대형 또는 알차게 잘 운영 중인 소장님들께서도 인사이트를 함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글들 참고로 남기겠습니다

(1편, OKR) https://dental2804.com/bbs/comm_fboard/3463424

(2편, 인사관리) https://dental2804.com/bbs/comm_fboard/347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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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3.09.07 02:19

    저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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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sibleDT 2023.09.07 09:58
    제 글솜씨가 아무래도 부족해서 좀더 고민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
    틀니요정 2023.09.07 09:51
    Q. 영업 어떻게 하세요? -> A. 제가 생각 하는 영업은 이렇습니다 ~ (영업에 대한 소신 설명) -> ???
    겉은 번지르 하지만 내용의 알맹이가 보이지 않고
    요즘 sns에 유행하는 월 천만원 버는 비법 공유 같은 동기부여 영상들이 생각나는 글들 이네요
    사실 인사이트라는 말 쓰는 사람들 치고는 (유행어처럼 되긴 했죠) 부모 도움 없이 본인 손으로 진짜 성공한 사람들 보긴 어렵더라구요
    이런류의 글을 계속 쓰시려면 최소한 어느 기공소를 운영중 인지는 공개 해야 대중의 신뢰감을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글 부터 응원,기대 합니당
  • ?
    invisibleDT 2023.09.07 10:25

    안녕하세요 틀니요정님
    이 글은 제 경험을 이야기하고
    누군가에게는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알맹이를 명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지만
    제 글은 이런 알맹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핵심 알맹이가 있는 만족할만한 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조언 주신 어느 기공소 운영중인지 공개도 다음 글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
    틀니요정 2023.09.07 13:18
    네네 소중한 경험담이 누군가에겐 정말 큰 정보와 도움이 될 순 있지만
    그 경험담이 사실은 오롯이 본인의 힘으로만 한 것이 아닌 (부모님이 모든걸 해주셨다 거나, 부모님이 기공소 운영을 하고 계셨다 던가)
    등의 배경이 깔린 상태에서의 본인 성공담 경험 공유는 누군가가 보기에는 상대적 박탈감 혹은 기만,사기 로도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공소를 운영중인지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고 이런 글을 적는게 맞다고 생각 하거든요,

    제가 바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저렴한 값에 기공소 인수를 해서 지금까지 힘들게 키워온 사람이라
    누군가의 성공담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동경도 하고 시기 질투도 많이 해왔구요, 실상을 보니 사실은 그런 배경이 있었다~ 라는 결말들을 많이 봐와서 실망도 많이 했고 그런 이유들로 지금도 이렇게 댓글을 적고 있네요

    아, 이정도 참견했으니 제 소개 부터 할게요, 저는 대구에서 13년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기공소 운영 해오고 있구요 저 포함 7명의 직원들과 열심히 달리고 있는 JD치과기공소 입니다~

    다음 글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 ?
    invisibleDT 2023.09.13 09:40

    넵 장소장님, SNS에서 하이엔드급 덴쳐와 스킬들 레이저로 수리, 영상과 포토에 감탄하며 눈호강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먼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말씀드립니다.
    1. 아버지께서 기공사이십니다, 다만 20년 넘게 아주 작은 치과에 기공실에 덴쳐만 전담하고 계시고 저와도 당연히 거래 안합니다,
    기공소 운영도 안해보셔서 잘 모르십니다, 금전 1도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개업식날 박카스 한박스 받았습니다.
    오히려 반대가 심하셨습니다
    2. 저도 1인 기공소를 인수하여 고군분투를 하며 기존 소장님과 주변 지인분들에게 도움받고 공유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배울점이 많습니다, 염치 없지만 경영이나 운영 측면에서 많은 인사이트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 ?
    틀니요정 2023.09.13 14:46
    답변 감사해요, 일정부분 오해가 해소가 되었네요 ㅎ
    금전 1도 받지않고 그 나이에 그 많은 장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1천만원 빌리고 매달 갚아 나갔었거든요, 역시 대단하시네요,,
    경영,운영에 대해 저 같은 영세업자가 소장님께 도움드릴만한 “인사이트” 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선택과 집중인데요, 치과기공소 라는 특수한 업종에 맞춰 영업,경영 보단 선택한 분야의 퀄리티에 조금더 무게를 실어 집중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광고, 영업 중입니다 ㅎㅎ (물론 아직 한참 멀은 미생이지만,,,)
    그렇게 업장의 기초체력과 기본골격을 만든 후 늘어나는 거래처와 직원들을 관리 하게 되면 비로소 경영이 시작 될 수 있겠죠?
    저보다 훨씬 잘 하고 계시니 그대로 쭉 이어 나가시면 어마어마 해지겠네요!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장님 기존 하고 계시던 플랫폼 사업은 잘 진행중인가요~? 기회 되면 저도 참여 해보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시구요!
  • ?
    씨이오요 2023.09.08 10:54
    뭔가 가산에 있는 티X 치과기공소 소장님 느낌 물씬나는데....
  • ?
    아랄레아 2023.09.07 11:09

    실례지만 31살이시면 기공일에 대한 업력은 부족하실꺼 같은데요. 

    영업을 가시면 어떤 얘기를 해서 원장님 방까지 들어가시나요? 

    대부분의 치과는 나름의 기공소와 거래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어려운거죠. 

    수가를 얼마에 영업을 가서 가져오시는지, 타기공소와 퀄리티에선 어떤 차별화를 두시는지 그부분이 궁금합니다. 


  • ?
    가뤼가뤼 2023.09.07 12:53
    군대다녀온 31살 남자분이면 이제 3-4년차 겠네요.. 규격외 테크니션 이신듯^^
  • ?
    NxTXECHXNG 2023.09.09 18:34
    저도 31살 입니다. 7년차인가 8년차인가 그래요 데스크에서는 기존에 거래하던 기공소 있다고 괜찮다고 하는경우가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새로나온 제품이나 재료중에 괜찮은거 있으면 바로 가져와서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치과로 들고갑니다. 수가표가 아니라 처음보는 보철이 나오면 데스크스텝분들도 당황할껍니다(이걸 보내야하나 일단 보여는 드려야 하나 하는 눈빛이에요) 높은 확률로 원장님이랑 인사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들께서는 새로운걸 바로 해보기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그래도 젊은놈이 눈은 퀭한상태로 땀뻘뻘 흘려가며 샘플이고 뭐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데 크라운 하나 안보내주시겠습니까ㅎㅎ
  • ?
    CKO 2023.09.11 11:26
    고생하십니다 소장님 ~ 저도 비슷한 나이에 영업다니는데 ㅠ 그 마음이 이해가되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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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sibleDT 2023.09.13 09:43
    감사합니다!
  • ?
    invisibleDT 2023.09.13 09:57

    업력이 부족하여 제가 몇년간 알고 지낸 소장님 기공소를 인수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젊기에 영업과 운영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1. 방문영업을 현재는 하고 있지 않아서 얘기가 이미 된 상태에서 들어갑니다,
    2.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가는 높지도 낮지도 않습니다. 쪽지 주시면 서로 공개한다는 조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3. 퀄리티 차이는 일반적으로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원장님(고객)이 원하는 사항은 놓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4. 특별함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저희 기공소에 대해 원장님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 ?
    아랄레아 2023.09.13 12:11
    장단점은 있으나 인수로 시작하는것과 멘땅에 해딩은 천지차이입니다. 저 또한 인수로 시작했고 소개로 거래처를 늘렸습니다.
    댓글에 쓰신 부분을 원글에 쓰시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수가나 퀄리티에 대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년전 오픈시 지르코니아 수가는 8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재료비. 인건비 등 상승했지만 마진율은 훨씬 좋지 않습니다.
    저는 퀄리티는 타기공소 대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는 합니다. 정말 십년 갈아넣었고 거래처와 소통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도 저희가 좋은 블럭, 퀄리티 내려 노력하는거 알고 있는곳만 남았습니다. 같은 돈을 벌기위해 훨씬 힘들어졌죠, 소개는 거래처 늘리는데는 좋지만 그중 문제가 생기면 치명적입니다. 또한 수가 중간 상승은 어렵구요.
    제가 하는 시트템이 무조건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십년이상 운영하며 느낀건 기공소는 사장학개론이 적용되기 어려운 업태가 제조업입니다. 초창기 일이 늘다보면 그부분을 잊게 되고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읽기 난해한 표현보다는 공감가는 글을 적어 주시면 좋을꺼같습니다.
  • ?
    랄라랄라라라 2023.09.07 15:20

    소장직을 경험해보지 못해서인지 이번글은 잘 이해는 가지 않으나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수있을꺼 같습니다! 이 글 쓴 소장님보다 나이가 좀더 많은 저로서는 멋있어보이는데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시는분들도 많은듯 하네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나이와 경력이 그사람의 자리를 만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ㅎ  

  • ?
    invisibleDT 2023.09.13 09:26
    제 글이 공감이 되기 힘든글인데도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내해야 할 일들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선생님과 같은 분의 댓글을 먹으며 버티는 것 같습니다.
    나이와 경력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당연히 너무나도 많기에 선배님들을 존중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고 견뎌낼 수 있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직원으로는 바꿀 수 있는 한계를 느꼈고 내 세상만이라도 먼저 좋게 만들고자 기공소를 오픈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저와 비전과 방향이 같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좀더 모아보고 싶습니다.
    이게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만의 줏대를 잡고 저의 비전이 공감이 되는 사람들과 함께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 profile
    E덴쳐 2023.09.09 10:26

    (만약 그런 목적을 가지셨다면)

    홍보를 하시기엔 너무 노골적이에요 ㅋㅋ

    좀더 인지도와 명성을 쌓으시고 그 다음에 이런 글들을

    본인목적을 좀더 뒤에 감쳐두고 풀어내시는게 어땠을까요 ㅋㅋ

    (아니면 대놓고 하시는것도...)


    의사도 기공사도 바보는 아닙니다 

    누가봐도 목적이 명확해보이는 " 나 마케팅이야~" 라고 외치는 글 같아요

    그래서 반감을 사는거 아닐까요 ?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접근하는 분인지는 잘 알것 같아요 

    저도 비슷하니까요 ㅋㅋ

    다음에는 visible dt 로 만나뵙길 기대해볼께요 ~!

  • ?
    invisibleDT 2023.09.13 08:53
    넵 감사합니다.
  • profile
    E덴쳐 2023.09.13 14:23
    순수한 의도의 글 이였다면
    제 오해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다시 읽어보니까 저렇게까지 쓸것은 아니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백강현군을 치기어린 마음에 질투하는 과학고 형들중 한명이였던것 같네요
  • ?
    invisibleDT 2023.09.15 09:13
    아닙니다 선생님
    저도 댓글을 통해서 많은 부분더 숙고하여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룡이당 2023.09.09 18:29

    시비거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걍 큰도움은  .............개인차이겠죠..

    화이팅하세요..조만간 초대형기공소 만드시길 바랍니다.

  • ?
    invisibleDT 2023.09.13 08:53
    넵 감사합니다.
  • ?
    곤잘레스 2023.09.10 21:54

    생각이 다들 비슷한거같네요~~~~

    웃고갑니다^^

  • ?
    invisibleDT 2023.09.13 08:53
    감사합니다.
  • ?
    기공마술사 2023.09.11 09:59

    31살 소장님이 말씀 하시고 싶은 사항은 어느정도 알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영업의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열정이 제일 먼저이죠

    많은 분들이 영업을 많이 하시지만 그렇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도쉽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원장님들이나 실장님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죠 오너의 역활은 그런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책에는 초기 3개월 집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기 3개월동안의 열정이 좌우를 당락한다는 것이죠 이때동안 많은 거절들이 씨앗이 되어서 거래처가 됩니다

    f1(직접거래처가 되었던곳)의 거래가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f1이 f2(거래처가 거래처를 소개할때)를 만들어 질때 그때가 온전한 거래가 된다고 보아지며 이것이 f5단계정도 소개가 되어지면 그정도가 되어야 탄탄한 기공소의 밑 거름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먼나라 이야기 같지만 영업만큼 어떻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하기도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사실인것은 제주변에 잘되어 있는 기공소를 보자면 기공소 오너들의 열정이 많다는 것은 부정할수가 없을 듯 합니다


  • ?
    CKO 2023.09.11 11:28
    말씀 많이 공감 됩니다. 말씀하신 f5까지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
  • ?
    invisibleDT 2023.09.13 09:07
    넵 감사합니다
    마케팅 퍼널에 관한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기까지의 단계 이야기를
    F1~5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저는 좀 더 와닿을 수 있네요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여러가지 오너의 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렵지만
    제가 직접해보고 다른 소장님들은 조금은 덜 겪을 수 있게 준비도 해보고 싶습니다.
    1차 관심과 인지
    2차 테스트와 임팩트
    3차 객단가상승
    4차 지속거래
    5차 고객 추천
    이렇게 퍼널을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하아빠 2023.09.12 18:37
    글쓴이님이 전달하시려는 글의 핵심은 없고 전교1등이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철처히! 그러면 전교1등!
    이런거죠?
  • ?
    invisibleDT 2023.09.13 09:09
    로하아빠님 안녕하세요
    핵심이 있는 글, 좀더 잘 전달 될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
    goodcera 2023.09.14 20:38

    그냥 웃고 갑니다

  • ?
    invisibleDT 2023.09.15 09:13
    감사합니다.
  • ?
    jo7647 2023.09.15 15:09

    ㅎㅇㅌ

  • ?
    기공바라기 2023.10.05 09:18
    잘 읽고 갑니다
  • ?
    취업좀33 2023.11.02 17:0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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