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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가오는 시련의 PFG..

by 붕어붕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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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일이군요.. ㅠ 흑..ㅠ

새해들어 처음 올리는 글이 이래서 죄송할따름..;;

새해 복은 많이 받고 계시죠?? ㅎㅎ

오늘 opaque 2차까지 마무리 하고 퇴근했는데.. 내일 어떻게 감당할지..ㅠ

다행이도 pontic이 총 10개의 치아 중 단 한개라는 점이 안심하게 만들지요..

불산처리를 안하는 덕에 기포는 뽀글뽀글..

정말 방법이란 방법은 다 동원해봤는데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기포네요..ㅠ

하지만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렵니다~

어차피 올라올 기포는 정해져있고..

그걸 해결하는 것도 기포가 올라온 후의 일일테니까요..

오늘은 좀 잊어야 하는데.. 이게 원..;; 잘 안되네요..ㅠ

아무튼.. 좋은 꿈 꾸세요~

전.. 기포와 싸우는 꿈만 안꾸고 잠들길 바래야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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