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몸을 실었습니다..며칠전에 독감에 걸려 제정신은 아니었는데 그만 출구를잘못찾아서 서울역근처에서만 20분정도 헤매다
겨우도착했습니다.
사실 날씨가 추워서 별루 안오실줄알았는데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조금놀랬습니다..^^
10시부터 5시까지였는데 김성현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6시가 조금넘은시간까지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강의해주시는 소장님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해도 벌써 보름이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계획했던 일들....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김성현소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