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새치는 제가 뽑아드릴께요^^

by 에스더 김 posted Oct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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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을 맞이하여 개똥이가 선심을 쓰듯

40대 중반의 아버지를 제 무릎에 다소곳이 눞히고(?!)

새치를 뽑아주겠다고 나섰다.

더러는 검은 머리카락을 뽑아도 남편은 개똥이가 대견스러운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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