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펀드는 계속 까여나가고
유일하게 먹는 게 낙인데
그나마 즐겨 먹던 김밥은 이제 즐겨 먹기에는 비싸졌고...
마트에서 먹을 만한 것 몇 가지 쥐면 5만원 훌적 넘어버리고...
이제는 초등생 조카들한테 천원짜리 쥐어 주면 다음 번에는 파란놈으로 달라고 말하고...
ㅜㅜ
에휴~~
요즘은 그냥 사는 것 같아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수다라도 떨고 싶은데
공무원 준비다 뭐다 다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집.. 기공소..집.. 기공소만 반복하다 보니
웃을 일이 없네요...
그래서
선후배님들 중에 이런 우울한 시기를 겪었을 때 어떻게 이겨 내시는 지
살짝 조언을 듣고 싶네요...ㅋㅋ
그냥 일상에서 하루에 딱 열번 ( 성인은 하루에 15회정도 웃는다고 함..)만 웃을 수 있는
방법 좀 갈켜 주세요... 네~~~
^^
유일하게 먹는 게 낙인데
그나마 즐겨 먹던 김밥은 이제 즐겨 먹기에는 비싸졌고...
마트에서 먹을 만한 것 몇 가지 쥐면 5만원 훌적 넘어버리고...
이제는 초등생 조카들한테 천원짜리 쥐어 주면 다음 번에는 파란놈으로 달라고 말하고...
ㅜㅜ
에휴~~
요즘은 그냥 사는 것 같아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수다라도 떨고 싶은데
공무원 준비다 뭐다 다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집.. 기공소..집.. 기공소만 반복하다 보니
웃을 일이 없네요...
그래서
선후배님들 중에 이런 우울한 시기를 겪었을 때 어떻게 이겨 내시는 지
살짝 조언을 듣고 싶네요...ㅋㅋ
그냥 일상에서 하루에 딱 열번 ( 성인은 하루에 15회정도 웃는다고 함..)만 웃을 수 있는
방법 좀 갈켜 주세요... 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