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경로까지는 모르겠고 주변에서 봤을때 국내파와 해외파로 나눌 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입니다
국내파
1. 실력이 출중해서 주변에 입소문을 탄 경우
2. 파우더 수입상을 통해서
3. 학교 인맥을 통한경우 ( 시간강사 하다가......선 후배 소개를 통해서)
4. 돈주고 사는 경우
하지만 위 4가지 모두 이론과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겠죠
해외파
1. 수입상을 통해 해외 생산자에게 교육을 받고 온 경우
2.자비로 해외 유명 연자의 코스를 이수 하고 온 경우
3. 해외에서 이미 인정을 받고 일하고 있는 경우
제가 읽어봐도 쉬워 보이는 건 하나도 없네요 도움 되시길
위엣분 말씀들처럼 일단 주위에서 모두가 정하는 실력을 밑 바탕에 깔아두고 얘기하겠습니다.
만약 이 기본인 실력이 밑바탕에 없다면 instructor라 한들 인정을 못 받을 것이며 세미나의 수명이 굉장히 짧아집니다.
그리고, 국내 instructor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인정하는 instructor는 아닙니다.
다만, instructor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자회사의 instructor자격을 취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첫번째 받는 자격이 "데모스트레이셔"입니다. 그 회사의 재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알려주는 강사지요.
기본은 여기까지 하고.....
일단 운?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입하는 분들이 강사의 적임자를 찾을 때 때마침 나타나야하구요.
적임자를 찾으려 이들수입자들이 instructor를 찾아갔을 때 이 instructor가 추천할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하구요.
또한 실력에 버금가는 말솜씨.. 즉, 상대를 자기가 가진이론으로 설득이 가능한 언변을 갖추어야 합니다.
부수적으로 갖추어야 할것이 바로 인품이지요.
누가봐도 저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분이야 이런 평을들어야 instructor로서 존경과 부러움을 함께 사겠지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instructor정도라면 이정돈 되야지 하는게 있어야 겠지요. ^^*
현실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하고 계신분이면 유리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위의 분들 말씀처럼 입소문이라던지 인정받을 출중한 실력가라던지..그런 조건들에 맞어야 겠죠? 가장 빠른 길은 제가 봤을때 인정받는 실력과 재료상이 껴야 되지 싶습니다.아무레도 단독으로 하시기에는 조금 힘들죠..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입니다
국내파
1. 실력이 출중해서 주변에 입소문을 탄 경우
2. 파우더 수입상을 통해서
3. 학교 인맥을 통한경우 ( 시간강사 하다가......선 후배 소개를 통해서)
4. 돈주고 사는 경우
하지만 위 4가지 모두 이론과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겠죠
해외파
1. 수입상을 통해 해외 생산자에게 교육을 받고 온 경우
2.자비로 해외 유명 연자의 코스를 이수 하고 온 경우
3. 해외에서 이미 인정을 받고 일하고 있는 경우
제가 읽어봐도 쉬워 보이는 건 하나도 없네요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