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by First Clas posted Sep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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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맘은 가까이 있는데 이놈에 놈뚱아리가 게으름을 피웁니다.
매일 조금식 여유가지면서 만나 뵈야 되는데....
명절 앞이라 다들 바쁘시고 피곤하시겠지요...
틀니 만드는 몸으로 저도 쪼매 피곤하네요...
늘 맘속에 자리한 멋진 모습이 있기에 오늘도 몸뚱아리를 부지런히 옴겨봅니다.
짧지만 풍성한 추석보내시고 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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