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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

by 조각하는투박한손 posted Sep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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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제가 잠시 파견을 (군인이라서) 오래 갔다와서 한동안 못들렀네요~ㅋㅋ

아무튼 그동안들 건강은 하셨는지요~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

다들 이불 차고 주무시다가 감기 걸리시니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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