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다케 오펙 사용중인데, 이거 왜 이럴까요?
드라이 타임 6분주고, 홀딩 1분 그리고 1000도에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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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3.01.01 11:24
노리다케 오펙 사용중인데, 왜 이럴까요?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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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다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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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도.....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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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은 1000에서 하고 있는데, 몇도에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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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사진이 직접 보이게 업로드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특히 중고 장터에 사진을 올리는 경우,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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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대로 하시면 됩니다. 얇게 바르시는게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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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 온도도 너무 높습니다. 1차 980도 2차 960에서 구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드라이타임을 가급적 줄수있는한 오래 주세요. 오펙이 끓어버리면 포세린 완성하고 나서도 기포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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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볼께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펙면이 활택한 계란껍질 처럼 나오게 할려면, 얇게 1,2차로 나눠서,
드라이 타임 충분히 주고 구우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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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얇게 2차는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야 메탈컬러를 차단합니다. 1차부터 두꺼워버리면 본딩력이 약해집니다. 그리고 2차가 너무 두꺼워버리면 끓어버리죠. 어느정도 두께가 있더라도 안끓게하려면 드라이타임을 충분히 주고 구우면 됩니다. 제일 좋은건 집에 가기전에 드라이타임을 엄청 길게 셋팅해두고 올려두면 아침에 잘 구워져 나와있죠. 기공소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느냐 따라서 오전에 오펙 발라서 오후에 바로 작업 들어가야된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것도 괜찮구요. 하여튼 급하게 올리면 끓습니다. 그리고 오펙면이 계란껍질처럼 나오게 하려면 온도가 중요하죠. 너무 높으면 활택하게 반질반질하게 나오는데 그러면 난반사가 이뤄지기 어러운 구조가 되서 빌드업에서 신경을 못쓴다면 포세린을 제작하고 나면 단조로운 느낌이 날수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960도에 잘 셋팅이 되어있는 화네스라면 계란껍질 처럼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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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해도 잘 안됬는데, 커피님 말씀대로 해볼께요. 기공소 시스템에 따라 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급하게 올리지 않고 충분히 드라이타임 가지고 960도에 구워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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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실떄 노리다케 메뉴얼 보시면되세요 신구덴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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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이 두꺼워보이는데요.. 두꺼울수록 더 드라이타임이 길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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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려고 하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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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드라이 없이 작업하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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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드라이 타임이 짧습니다.
아주 얇게 도포 해서 2~3차로 오팩 마무리 하시려면 드라이 타임 6분이 적당합니다.
적당한 두께를 가지신 경우엔 드라이 타임 10분이상 , 아주두꺼우면 15분 줘야 저런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