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의 후유증이 좀 길었습니다..ㅡㅡ;;..
잔잔한 번개만 많이 참석해서 함께 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을 한번에 뵙기는
처음인지라 너무도 정신이 없었네요..
이렇게 큰 규모의 행사는 처음인지라 정신도 없었고..
찾아오신 분들에게 일일이 따뜻하게 맞아 드리지 못했고..
예전에는 번개에 오신 분들과 다 술 한잔씩 기울였었는데..
이번 정모에는 뵌 분들보다는 뵙지도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너무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훨씬 좋고 멋진 행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모임이 처음 이신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적응하시는데 도움 못 드려서 미안하네요.
다음번에는 꼭 저를 찾아 주세요..ㅋㅋ
“투섭이님 어디 있어요?!?!” 라구요..^^;;
비록 짧은 인사 긴 이야기는 나눌 수 없었지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했던 모든 분들..
다음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긴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 이번 정모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신 김희재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술도 못 드시고 더운 복도에서 땀 흘리며 도움 주신
치아사랑님, 독하게 살자님, 혁스님, 자연그대로님, 과묵님 그리고 모리슨님
재미난 사회를 봐주시며 고생하신 임불란님,
뻘쭘이 계신분들을 위해 추태를 부려가며 함께 할 수 있게 웃음 주신 무암님,
저를 들고 여기저기 다녀 주신??!! ㅎㅎ 이유상님..
끝으로 메가폰을 들고 홍길동이 되어 주신 누크리어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804 정모는 계속 되어 지리라 믿습니다.^^*
잔잔한 번개만 많이 참석해서 함께 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을 한번에 뵙기는
처음인지라 너무도 정신이 없었네요..
이렇게 큰 규모의 행사는 처음인지라 정신도 없었고..
찾아오신 분들에게 일일이 따뜻하게 맞아 드리지 못했고..
예전에는 번개에 오신 분들과 다 술 한잔씩 기울였었는데..
이번 정모에는 뵌 분들보다는 뵙지도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너무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훨씬 좋고 멋진 행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모임이 처음 이신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적응하시는데 도움 못 드려서 미안하네요.
다음번에는 꼭 저를 찾아 주세요..ㅋㅋ
“투섭이님 어디 있어요?!?!” 라구요..^^;;
비록 짧은 인사 긴 이야기는 나눌 수 없었지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했던 모든 분들..
다음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긴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 이번 정모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신 김희재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술도 못 드시고 더운 복도에서 땀 흘리며 도움 주신
치아사랑님, 독하게 살자님, 혁스님, 자연그대로님, 과묵님 그리고 모리슨님
재미난 사회를 봐주시며 고생하신 임불란님,
뻘쭘이 계신분들을 위해 추태를 부려가며 함께 할 수 있게 웃음 주신 무암님,
저를 들고 여기저기 다녀 주신??!! ㅎㅎ 이유상님..
끝으로 메가폰을 들고 홍길동이 되어 주신 누크리어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804 정모는 계속 되어 지리라 믿습니다.^^*
